남편과 살을 맞대고 산지 어언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네요..근데..이렇게 오랜 세월 함께 살아오면서도 남편과의 성생활 중에서 제가 진정으로 오르가즘을 느껴본건 다섯 손가락 안에도 안 든다는 겁니다..남편과 난 다양한 체위와 오럴 섹스 까지도 마다 않고 하는데..전 느낄수가 없어요.그래서 때론 혼자 자위를 하곤 하는데..그땐 어느 정도 느낌이 와요...왜 이럴까요.. 제가 불감증일까요..이걸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참 그리고 전 애액이 없는 편이에요.. 저도 진정한 오르가즘의 참맛을 느끼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