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43, 제가 39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신랑이 xx이 잘 서지 않아 성관계가 힘듭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런 정세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라면 멋진 여자를 보면 성욕이라도 생길텐데 그런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는답니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저희들은 자주 관계를 가졌었답니다. 근래에 와서는 몸도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고 또 정말 성욕을 못 느끼는 것 같답니다. 얼마전까지는 술도 많이 마시고 담배도 많이 피웠는데 이제는 술을 조금만 먹어도 몸이 좋지 안답니다. 그리고 항상 하던 운동도 안 한답니다. 남편은 젊었을 때 너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몸을 혹사 시켰서 지금 안 좋은 것이라 생각한답니다. 남편 나이가 되면 원래 그런가요. 아니면 남편이 어디가 안 좋은가요. 남편 자존심 상할까봐 남편에게 말도 못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전 성관계를 가지지 않아도 별로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남편이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런지. 정말 우리는 성관계를 남들보다 많이 하면서 지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