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답글과 충고의 말씀들 감사하고요 집요하게 물어봐도 토요일에 사우나와 찜짐방에서 그랬다고 우린 한 이틀 성관계도 없었는데 부인인 저 에게까지 옮긴걸보면..... 옷으로도 전염이 된다고 생각되어 그냥 덮어두고 차후에 의심이 가면... 정말 성관계로 생긴다면 저에게는 옮기지 않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신랑이 그런 곳에서 세면발이를 데려 왔다고는 의심하고 싶지 않네요 정말 성 접촉으로 그렇다면 저도 가만있지는 않았겠죠 잘은 모르겠지만 저 한테 옮긴걸로 봐서는 그리고 사우나와 찜질방 갔다오고 나서 그랬으니 더 의심하고 싸우기에는 증거가 넘 확실하니 우기고 싸우기가 좀 그렀네요 많은 답변들 감사하고요 충고 감사합니다 --------세면발이님의 글입니다.--------- 그넘을 발견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을겁니다 님이 믿고자하는 뜻은 알겠어요 전번에도 답답했지만 지금 다시 들어와 읽어봐도 역시나 답답하군요 그냥 묻지말고 랑을굳건히 믿고 여기에 글 안올리심이 났겠네요 그러나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그넘이 당신의 몸에 옮겨졌을때는 한두마리 전혀 눈치를못채고 넘어가죠 약간씩 가려운것은 신경을 안쓰니까요 하지만 날짜가 오래 갈수록 쌔끼를치고 숫자가 많아져서 느낌이 강하게오는거죠 그래도 아무리 눈을씻고 살펴보아도 안보일겁니다 아주심하게 가려우면 그때서야 두눈을 부릅뜨고??? 아님 병원으루 향하게 되죠 이틀이라는 시간에 성관계를안했다고 우기시니 우스워서 글올립니다 그렇게 믿고싶으시면 그냥 혼자 믿으십시오 미안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