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6개월된 32살된 새댁이에요.. 어제도 신랑이랑 대판싸웠어요.. 울신랑은 술먹으면 섹스를 무지무지 하고 싶어하고, 전 술먹고 섹스하는걸 무지무지 싫어하거든요.. 전 섹스하면서 서로 얘기도 하고 싶은데, 신랑은 술먹고 하면 사정하는데만 열중하니깐 꼭 제가 창녀가되는 기분이에요.. 6개월동안 술만 먹으면 이 일로 싸워요.. 싸우면서 울신랑하는말 "다들 술먹고 섹스하는데 넌 왜그러냐?" 그래서 제 맘을 고쳐볼려고 노력을 했는데두..그게잘 안돼요.. 혹시, 이러다가 이혼하는건 아닐까? 넘 걱정이에요.. 아님 신랑이 바람 필수도 있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