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약 1년하구 9개월. 작년 11월에 출산한후 그뒤로 울 남편과의 잠자리가 뜸해졌습니다. 현재 지금은 저와 아이는 침대에서 남편은 다른방에서 이부자리펴고 잠니다. 따로 자서 그런건지. 서로가 점점 멀어지는것 같구요. 잠자리도 한달에 3번 4번.. 쉬는날 한번 하네요. 아직 30초반이라 생각도 나고 사랑도 나누고 싶은데 신랑더러 샤워안하냐고 물으면 싫다고 합니다. 글구 계속 따로 잘거냐고 물으면 그럼 안된다고 말하면서도 제가 아이 재우는 동안 자고 있답니다. 이 남자가 바람이 난건지.. 아님 회사일이 피곤한건지. 불만이 가득 쌓이는것 같아요. 폭발해 버릴것만 같아요. 아직 30대 초반인데 저렇게 무관심할 수 있는건지. 먼저 하자고 하고 싶은데 씻지도 않고 심지어 양치도 안하고 잠자리에 드니까요. 정말 신경질나 죽겠습니다. 잠자리도 안하니 점점 서로 멀어지는것 같고 남편이 괜히 의심스럽기도 하고. 정말이지 짜증나요. --------불만만땅님의 글입니다.--------- 우선 문제는 따로 잠을 잔다는데 있는거 같군요 저는 싸울때마다 따로 잤었는데 한 이틀 지나서 같이 자려고 하니 서먹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같이 잠을 자야 살도 부딪히게 되 고하지 않겠어요. 또 요즘은 더우니까 팬티랑 브 래지어만 입고 자도 될테구요. 어디서 보니 남편이 든 아내든 옷을 모두 벗고 자면 몸끼리 닿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되어 잠자리도 좋아진 다고 하더라구요. 건강에도 좋구요. 우선 아기가 있다고 해서 따로 잠을 자지말고 같이 잠을 자보도록 해보세요. 저는 이젠 아무리 심하 게 싸워도 꼭 같이 잠을 잔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