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약 1년하구 9개월. 작년 11월에 출산한후 그뒤로 울 남편과의 잠자리가 뜸해졌습니다. 현재 지금은 저와 아이는 침대에서 남편은 다른방에서 이부자리펴고 잠니다. 따로 자서 그런건지. 서로가 점점 멀어지는것 같구요. 잠자리도 한달에 3번 4번.. 쉬는날 한번 하네요. 아직 30초반이라 생각도 나고 사랑도 나누고 싶은데 신랑더러 샤워안하냐고 물으면 싫다고 합니다. 글구 계속 따로 잘거냐고 물으면 그럼 안된다고 말하면서도 제가 아이 재우는 동안 자고 있답니다. 이 남자가 바람이 난건지.. 아님 회사일이 피곤한건지. 불만이 가득 쌓이는것 같아요. 폭발해 버릴것만 같아요. 아직 30대 초반인데 저렇게 무관심할 수 있는건지. 먼저 하자고 하고 싶은데 씻지도 않고 심지어 양치도 안하고 잠자리에 드니까요. 정말 신경질나 죽겠습니다. 잠자리도 안하니 점점 서로 멀어지는것 같고 남편이 괜히 의심스럽기도 하고. 정말이지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