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97

절대 반대.


BY 말림이. 2004-07-07

얼마전에 채팅을 했어요 ,,, 제가 이야기하는 것을 무지 좋아해서요 ,, 남편은 대화가 잘통하지 않아요 ,,관심분야가 너무 다르죠 ,,그리고 좀만 얘기하면 짜증이 나요 ,, 그래서 낯선남자랑 대화를 하게 됐죠 ,, 정말 ,,,너무 너무 대화가 잘통하고 ,,왜 그런사람 있죠 ,,좀만 얘기해도 ,,그다음 대화가 술술나오는 그런사람,, 근데 ,,이남자 ,,첨엔 이름 알고 싶다더니,, 그다음엔 ,,,전번 알고 싶다더니,,목소리가 듣고 싶다더니,,나중엔 만나자고 하네요 ,, 근데 ,,저도 무지 궁금해요 ,,어떤 이일까,, 벌써 대화만 한지,,삼개월이 다돼가거든요 ,, 너무 서로에 대해 공감대도 많이 형성 되있고요 ,, 근데 실은 만나기가 두려워요 ,, 그렇잖아요 ,,누가 봐도 정상적인 만남이 안되는거, 만나서 ,,,서로 너무 맘에 들어도 곤란할거 같고 ,, 근데 ,,맘속에선 너무 만나고 싶은 맘이 간절하네요 ,특히 남편이랑 잘안풀릴때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만나서 속시원히 얘기라도 하고 싶은,, 근데 남자들은 다른의도에서 여잘 보고 싶어한단 얘기 들었어요 ,,믿고 싶진 않지만,,두렵기도 하고 ,,하여튼 모르겠어여 ,,,머리가 무지 복잡하네요 ,,쳇으로 만나본적이 있는분도 좋고 ,,소위말하는 애인을 둔적이 있는 분들 경험담이 듣고 싶어요 ,, --------알고파,,,님의 글입니다.--------- 어느 싸이트에서 읽은 글인데 채팅에서 성공하기까지 적은 글을 보았습니다. 남자가 올린 글이었는데. 다른 남자들도 자기처럼 해보라구.올렸더군여. 여관가기 전에 써먹었던 수법을 자세하게 올린 내용이었습니다 그럼 여자들 여관에 대리고 가는것 쉽다고! 그러면서 그여자에 대해 평가을 좋지 안게 올린 글이 었습니다. 첨엔 님처럼 시작했더군여. 근데 그남자 내용과 님이 현제.시점까지 애기한게 내용이 비슷하네여. 그남자 여자을 정복하기 전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여자을 꼬두겨 정복하고 나선 컴에다 글까지 올리면서 해푼 여자라구. 올렸더라구여. 그런게 남자의 심리 랍니다. 저나 다른 분들이 올린 글들은 님꼐 참고나 되겠져! 판단은 님꼐서 하시는데. 제생각에도 다른분들 처럼 만나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남자의 목적이 뭔지 아시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달콤한 말과 수단. 방법 가리지 안습니다.그게 남자들 입니다. 남자들 새로운 여자에게 눈독드리고 그여자 어떻게 한번 해볼까! 하는 심리 다 있습니다. 저랑 한이불 덮고 사는 울 서방도 그렇습니다. 님꼐서 그남자을 만난다면 그 순간부터. 님은 불행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님께 이말이 좀 거슬릴지 모르지만. 그남자 한테신경쓰는것 만큼 남편분께도 해보세여. 대충 대충 하시지 말고 가슴속 깊은곳에 있는 것을 끌어 내어 남편분께 다가 서보세여. 남편분이 바보 아닌 이상 변할겁니다. 대화도 안된다고 하지 마시고 눈 높이도 맞추고 평소에 남편이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아실거 아님니까? 같이 관심가저 보세여. 분명히 대화가 통한답니다. 설령 님은 그쪽과 반대 일지라도..... 노력하면 아되는게 없다고 바여. 너무나 안타까워서 적었는데.도움이 될지요.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