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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사지가 뭔가요?


BY 아줌마... 2004-07-31

내 참... 두분다 느낌만으로 남편을 잡는군요. 그리고 스포츠 마사지가 어찌 그리 부정적인 대우를 받는건지 원~ 각 스포츠 구단마다 있는 스포츠 마사지사는 그럼 왜 대부분 남자죠? 여자구단의 마사지사만 봐서 그런 걸까요? 원글쓴이는 느낌만으로 ,남편을 의심하지 마소서~ 호텔 스포츠 마사지가 어떤 건지 아직 제대로 모르시잖아요? 단지 전화만 해보곤 남자만의 서비스라고해서 그리 생각하시면? 여자분들도 피부관리 해주는 곳에서 스포츠 마사지 해주지 않나요? 남자가 그런데서 마사지 좀 해달라고하면 남잔 안 받아요하고 전화를 끊어버릴지도.. 남편이 스포츠 마사지 받아서 기분이 좋아져서 님께 서비스가 좋아진 건지도... 잘해줘도 탈 못해줘도 탈이군요. 일단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전업주부로서 나이들어가며 의젓해지는 남자를 보면 ,그런데다 직장에서의 지위는 높아가고 각종 회식이나 접대를 위한 술자리등을 자주 갖는 남자들을 보면 ,요만한 꼬투리로도 의심하게 되지 않나요? 그래갖고서야~어찌 직장은 내 보내나요? 걍 집에 쳐박아두고 감시나하며 먹여살리시지~ 결혼하기 전엔 의심하고 또 해라,하지만 일단 결혼하고나면 팍 믿어버려라는 격언이 있잖아요? 직접 물어보세요. 스포츠 마사지가 뭔데 이리 비싸?하는 식으로... 막약 답글 단이의 말대로 의심스러운 데였다면 이크~!하고 이제 앞으로 안 할거고,건전한 곳이라면 당당할테고... 스포츠 마사지란 게 말입니다. 마약입니다. 일단 맛들이고나면 계속하게 돼요. 피곤해서 어쩌다가 일단 발을 들여놓게 되면 매달,아니 한달에 두어번 정도 해야 몸이 시원하답니다. 님이 집에서 해줘보세요. 책하나 사다가 보세요. 아이들도 해 줘보세요. 님의 가족 모두가 님에게 미칠지 모르잖아요. 우리집은 서로가 서로에게 미쳐 지낸답니다. 모두 그 마약에 취해서 살거든요. 9살,10살짜리 딸들도 어쩌다 마사지 안해주면 궁시렁댈 정도로... 가족의 건강이 스포츠 마사지만으로도 보장 될 수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마구 좋아진답니다. 우리집이 그렇거든요. 스포츠마사지가 그리 불경스럽기만 한 것은 아니랍니다. 퇴폐 이발소나 터키탕등 음란한 행위가 이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긴 하지만... 행복해질 거야요. 직접 남편에게 확인하고 오해를 풀면... --------미개인님의 글입니다.--------- 스포츠맛사지 답변 올린 아줌마 입니다. 전 호기심이 많아 미개인님의 글 거의다 읽어 밧습니다. 질문하면..거짓 없이 진솔한 답변. 속상해 하소연하면..그런 분들을 위해 긍정적인 답변과 위로... 미개인님이 그런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신 저도 많은 정보와 용기도 얻었구여. 제가 스포츠 맛사지란곳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생각 하는게 아니람니다. 미개인님이 생각하는 구단 스포츠 맛사지와는 구분이 다르지 안나여? 그런 건전한 맛사지라면 가정을 위해 지친 남편. 돈 줘서 보내드리져! 저의 남편이 다녔다고 해서 무조건.... 또 원글 쓴님의 가정을 싸움이나 부축이려고 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옛날 터키탕이 지금의 스포츠 맛사지로 변신 한건 사실 아닌가요? 그래서 원글 쓴님도 더 깊은 상처 입기 전에 미리 미리 대처을 하라는 뜻에서 애기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