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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사지가 뭔가요?


BY 미개인 2004-07-29

내 참... 두분다 느낌만으로 남편을 잡는군요. 그리고 스포츠 마사지가 어찌 그리 부정적인 대우를 받는건지 원~ 각 스포츠 구단마다 있는 스포츠 마사지사는 그럼 왜 대부분 남자죠? 여자구단의 마사지사만 봐서 그런 걸까요? 원글쓴이는 느낌만으로 ,남편을 의심하지 마소서~ 호텔 스포츠 마사지가 어떤 건지 아직 제대로 모르시잖아요? 단지 전화만 해보곤 남자만의 서비스라고해서 그리 생각하시면? 여자분들도 피부관리 해주는 곳에서 스포츠 마사지 해주지 않나요? 남자가 그런데서 마사지 좀 해달라고하면 남잔 안 받아요하고 전화를 끊어버릴지도.. 남편이 스포츠 마사지 받아서 기분이 좋아져서 님께 서비스가 좋아진 건지도... 잘해줘도 탈 못해줘도 탈이군요. 일단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전업주부로서 나이들어가며 의젓해지는 남자를 보면 ,그런데다 직장에서의 지위는 높아가고 각종 회식이나 접대를 위한 술자리등을 자주 갖는 남자들을 보면 ,요만한 꼬투리로도 의심하게 되지 않나요? 그래갖고서야~어찌 직장은 내 보내나요? 걍 집에 쳐박아두고 감시나하며 먹여살리시지~ 결혼하기 전엔 의심하고 또 해라,하지만 일단 결혼하고나면 팍 믿어버려라는 격언이 있잖아요? 직접 물어보세요. 스포츠 마사지가 뭔데 이리 비싸?하는 식으로... 막약 답글 단이의 말대로 의심스러운 데였다면 이크~!하고 이제 앞으로 안 할거고,건전한 곳이라면 당당할테고... 스포츠 마사지란 게 말입니다. 마약입니다. 일단 맛들이고나면 계속하게 돼요. 피곤해서 어쩌다가 일단 발을 들여놓게 되면 매달,아니 한달에 두어번 정도 해야 몸이 시원하답니다. 님이 집에서 해줘보세요. 책하나 사다가 보세요. 아이들도 해 줘보세요. 님의 가족 모두가 님에게 미칠지 모르잖아요. 우리집은 서로가 서로에게 미쳐 지낸답니다. 모두 그 마약에 취해서 살거든요. 9살,10살짜리 딸들도 어쩌다 마사지 안해주면 궁시렁댈 정도로... 가족의 건강이 스포츠 마사지만으로도 보장 될 수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마구 좋아진답니다. 우리집이 그렇거든요. 스포츠마사지가 그리 불경스럽기만 한 것은 아니랍니다. 퇴폐 이발소나 터키탕등 음란한 행위가 이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긴 하지만... 행복해질 거야요. 직접 남편에게 확인하고 오해를 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