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참... 두분다 느낌만으로 남편을 잡는군요. 그리고 스포츠 마사지가 어찌 그리 부정적인 대우를 받는건지 원~ 각 스포츠 구단마다 있는 스포츠 마사지사는 그럼 왜 대부분 남자죠? 여자구단의 마사지사만 봐서 그런 걸까요? 원글쓴이는 느낌만으로 ,남편을 의심하지 마소서~ 호텔 스포츠 마사지가 어떤 건지 아직 제대로 모르시잖아요? 단지 전화만 해보곤 남자만의 서비스라고해서 그리 생각하시면? 여자분들도 피부관리 해주는 곳에서 스포츠 마사지 해주지 않나요? 남자가 그런데서 마사지 좀 해달라고하면 남잔 안 받아요하고 전화를 끊어버릴지도.. 남편이 스포츠 마사지 받아서 기분이 좋아져서 님께 서비스가 좋아진 건지도... 잘해줘도 탈 못해줘도 탈이군요. 일단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전업주부로서 나이들어가며 의젓해지는 남자를 보면 ,그런데다 직장에서의 지위는 높아가고 각종 회식이나 접대를 위한 술자리등을 자주 갖는 남자들을 보면 ,요만한 꼬투리로도 의심하게 되지 않나요? 그래갖고서야~어찌 직장은 내 보내나요? 걍 집에 쳐박아두고 감시나하며 먹여살리시지~ 결혼하기 전엔 의심하고 또 해라,하지만 일단 결혼하고나면 팍 믿어버려라는 격언이 있잖아요? 직접 물어보세요. 스포츠 마사지가 뭔데 이리 비싸?하는 식으로... 막약 답글 단이의 말대로 의심스러운 데였다면 이크~!하고 이제 앞으로 안 할거고,건전한 곳이라면 당당할테고... 스포츠 마사지란 게 말입니다. 마약입니다. 일단 맛들이고나면 계속하게 돼요. 피곤해서 어쩌다가 일단 발을 들여놓게 되면 매달,아니 한달에 두어번 정도 해야 몸이 시원하답니다. 님이 집에서 해줘보세요. 책하나 사다가 보세요. 아이들도 해 줘보세요. 님의 가족 모두가 님에게 미칠지 모르잖아요. 우리집은 서로가 서로에게 미쳐 지낸답니다. 모두 그 마약에 취해서 살거든요. 9살,10살짜리 딸들도 어쩌다 마사지 안해주면 궁시렁댈 정도로... 가족의 건강이 스포츠 마사지만으로도 보장 될 수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마구 좋아진답니다. 우리집이 그렇거든요. 스포츠마사지가 그리 불경스럽기만 한 것은 아니랍니다. 퇴폐 이발소나 터키탕등 음란한 행위가 이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긴 하지만... 행복해질 거야요. 직접 남편에게 확인하고 오해를 풀면... --------미개인님의 글입니다.--------- 스포츠맛사지 답변 올린 아줌마 입니다. 전 호기심이 많아 미개인님의 글 거의다 읽어 밧습니다. 질문하면..거짓 없이 진솔한 답변. 속상해 하소연하면..그런 분들을 위해 긍정적인 답변과 위로... 미개인님이 그런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신 저도 많은 정보와 용기도 얻었구여. 제가 스포츠 맛사지란곳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생각 하는게 아니람니다. 미개인님이 생각하는 구단 스포츠 맛사지와는 구분이 다르지 안나여? 그런 건전한 맛사지라면 가정을 위해 지친 남편. 돈 줘서 보내드리져! 저의 남편이 다녔다고 해서 무조건.... 또 원글 쓴님의 가정을 싸움이나 부추기려고 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옛날 터키탕이 지금의 스포츠 맛사지로 변신 한건 사실 아닌가요? 그래서 원글 쓴님도 더 깊은 상처 입기 전에 미리 미리 대처을 하라는 뜻에서 얘기 한겁니다. --------아줌마...님의 글입니다.--------- 그랬군요... 저 역시 항시 최악의 경우까지를 상정해 놓고 대비하며 살자주의인데... 그러면 최악의 경우는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전 사실 터키탕이 뭔지도 몰라요. 잘나지 못해서... 퇴폐이발소는 한때 한달에 두번씩 다니던 때가 있었지만... 안마시술소나 터키탕이나 스포츠마사지나 부정적인 견해가 압도적으로 많이 작용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설마~우리 사회가 그리 음울하고 부정적인 것들로 가득찼을 리가 있겠어요? 건전하게 그런곳에서 보람찾으며 종사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배려해 주자구요. 제가 여기서 이리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까발림으로써, 잘못된 고정관념이나 잘못된 지식에서 벗어나 , 보다 밝고 즐겁고 행복한 부부의 섹스로 이끌고자함도 , 매춘등 섹스의 음울한 부분만 보곤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제대로 못즐기는 분들을 긍정적인 면으로 이끌어 보고자함인 것처럼... 드러내지 않고 음지서 곰팡이가 피려고하는 섹스를 양지로 이끌어올려 건강하게 운동시켜서 건강하게 만들어 제대로 즐기며 살자는 것이지요. 사실 이런 저를 아직도 색안경끼고 바라보며 , 저 인간이 무슨 꿍꿍이 속으로 저리 잘난척하나~?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있는 줄 알아요. 그리고 너무 앞서가고 있다고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 전혀 꿍꿍이도 없고 장삿속이 있는 것도 아니랍니다. 이런거완 전혀 상관없는 장사하거든요.ㅎㅎㅎ 토크토크에서, 미혼여자분들의 고민을 듣곤 , 이론적으로,실제적으로 많이 알고 결혼해서 , 이미 결혼한 아줌마들이 너무 몰라서 고민하고 후회하는 전철을 밟지말라고, 직접적인 경험까지를 권장했다가 비난의 화살을 맞아 토크토크서 장렬히 전사하고 기권하고 내려온 적이 최근에 있었거든요. 쩝~ 난 진짜 동생들이나 처제들에게도 가능한 한 많이 경험해보고 결혼하라고 권하는데.. 두루두루 사귀어보고 살펴봐서 괜찮다고 판단되면,최종적으로 섹스를 경험해봐서 최종낙점을 하라고... 앞으로 우리 두딸이 커서 미래를 계획하는 즈음이 되면 마찬가지로 그리 권할거구요. 남자들은 떠벌여가며 자랑스레 말하는 혼전관계를 여자라고해서 왜 비난하냐구요~? 물론 남자고 여자고 뒷탈없이 하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임신에의 대비,못된 놈팽이를 만나 그 관계를 빌미로 못되게 굴 때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마련, 그리고 여차하면 함께 살 수도 있는 사람과만 시도하는 등... 바보같아서,유부남이니 부담없다고 아무 남자하고나 시도했다가 덜컥 임신이 돼서 코꿰는 경우도 많잖아요. 어쩔 수 없어서 하는 결혼이 모든 불행의 근원인데... 샛길로 한참 빠졌군요. 섹스가 부끄럽고 음울하고 퇴폐적이지만은 아닌듯 , 스포츠 마사지도 그리 부정적이지만은 않단 말을 하고팠던 것이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