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들을 읽다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클리토리?를 주장을 하는데요.. 물론 클리토리를 애무하면 흥분하죠...그치만 흥분으로 긑날뿐이더군요..다음단계를 이어주는 역활밖에 안되죠... 그건 오르가즘이아니라 흥분상태고 으르가즘의 전단계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전희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클리토리를 애무해서 오르가즘에 이르럿다는것은 ... 그이상의 기분을 경헙해 볼수 없엇던 ... 거기까지의 경험에 불과햇던거겠죠... 거기까지만의 경험을 오르가즘이라 잘못 말씀하시는것 아닌가요??? 그 이상을 넘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위로서 오르가즘에 오른다는 분들도... 전..사실 이해 안가네요... 좀 짜증이 나던걸요??조금 흥분하다가 마는거 아닌가요? 정말 자위로서라도 오르가즘에 오르고싶다면 ..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님들이 리드해보셔요... 시작은 챙피하고 못할거 같지만 ..시작이 어렵지.. 한두번 각오하고 먼저 리드하시면 ...나중엔 남편도 적극적이되고...님은 정말 누워서 천국을 오르내릴수 있어요... 자위는 이제 안녕이 될겁니다 꼭 천당의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시작이어렵지 두번째 세번째는 식은죽먹기 아시죠??? 남편을 리드하세요 그럼 님들이 행복해 지십니다 혹 남편이 기다리고 잇을지도 모르져..님들이 적극적이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