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갖고 부터 부부관계하는 것이 힘들어 졌습니다. 지금 둘째는 19개월 한달에 한번 정도 하는데 것도 남편이 졸라서 하져. 영 생각이 없습니다. 술한잔 하고 온날은 꼭 덤빕니다. 아님 담날 아침이라도... 욕구불만이랍니다. 그런데 전 불감증인지 영 생각이 없네여. 요즘은 만지는 것도 싫고 걍 놔둿음 싶습니다. 전엔 하고 싶을 때도 있었고 가슴을 만져주면 좋기도 했는데... 남편이 덤비는것이 요즘은 죽기보다 힘듭니다. 몇달 전에 술 잔득 취해서 하다가 걍 끝도 못보고 죽는 바람에 짜증을 냈었는데 그후론 더 생각이 없네여. 또 하다가 말까봐 싫단 말도 못하고... 게다가 둘째는 잘때 아직도 모유를 찾고 자다가도 2-3번은 깨거든여. 제게는 힘든 하루하루인데 남편에게 이야기해도 잘 이해를 못하는 거 같네여. 혹 둘째를 미워하게 될까봐 둘째때문에 힘들다는 말도 이젠 못하겟습니다. 어찌해야 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