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술 먹고 <사랑>이란 감정없이 본능적으로 술집여자랑 관계를 가진 건... 기분은 나쁘겠지만, 용서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건 전 세계적이건 결혼하고 한번도 외도를 안한 남자는 없다고 봐야 한답니다. 얼마전에 보도된 뉴스중에 중국인들은 평균 19명 정도?라고 읽었던 적이 있구요. 물론 이 수치가 모두 결혼이후의 상대자는 아니지만, 또, 남성의 본능이 <종족번식>이란 본능때문에... 아닐것 같은 남자들도 알고 보면, 외도를 한 적이 있을거란 말이 되죠. 얼마전 드라마에서 들었던 말인데... 이런말이 있더라구요. 들키면 <외도>요 <불륜>이 되고... 들키지 않으면 <사랑>이요 ...당위성을 인정하는말... 그래서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나왔나 봐요. ------------------------------------------- 저는 결혼 5년차 주부입니다.애기도 둘 이구요그럭저럭 별탈없이 살았는데 어제 어쩌다 장난으로 유도심문을 했는데 직업여성이랑 하룻밤....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더군요...흔히 여자들 세상 남자들 모두 바람피고 외도한다고해도 울 남편만은 절대로 안그럴꺼라는 착각속에 산다잔아요.심하게 믿었었나봅니다.세상이 두쪽이나도 절대로 안그럴 사람이라고 믿었었는데..그만큼 착하고 순진한 사람이어서 더 충격이 큽니다.4월에 딱 한번 그랬다는데 이젠 그말도 믿을수가 없네요별써 몇달전 일이라고 뭘그걸가지구 그러냐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제 머리속엔 아직도 진행중이거든요.계속 상상이되서 미칠것같으네요....밑에 글 읽으며 저보다 힘든사람두 있다며 제맘을 달래보려구해도 쉽지가 않습니다.시간이 해결해 주겠죠....깨진 믿음은 어떡할까요....회식도 잦은데 평생 의심하며 살까봐 두렵습니다...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지겠죠?...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슬퍼요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