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은 지금 당장 증상이 없더라도 아기를 낳은 엄마들에겐 늘 경계해야 할 질환이다 요실금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각종 생활 요법을 알아두고 평소 실천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이 과정은 방광의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질과 항문 사이의 근육도 가화시켜서 넓어진 질의 수축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보다 만족스런 성생활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질염이나 골반염 등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질염이나 골반염은 주로 항문 쪽 균이 질로 침투해 생기는 질병, 질의 근육이 느슨해지면 근육 자체가 약해지기 때문에 균이 침투하기 좋은 상황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각종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켜놓으면 그 자체가 건강해지고 아울러 피부 방어 역할도 강해져서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걷기와 계단 운동 요실금 치료에는 걷기와 계단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골반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발이 편한 운동화를 신고 매일 걷기를 해주고, 아파트 계단이나 지하철 계단 등을 부지런히 오르내리도록 한다. 주의할 점은 배에는 힘을 빼고 골반에 힘이 실리도록 다리를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소변 중간에 끊기 소변을 보는 도중에 항문 쪽에 힘을 주면서 잠깐 끊어보자. 이때 항문과 질의 중간 근육에 힘이 많이 가는데 이런 과정은 질의 수축과 동시에 방광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소변을 볼 때마다4-5회 정도 소변 끊기를 반복한다. 소변 끊기는 평소에 쉽에 할 수 있는 운동이므로, 평생 이런 훈련을 해주면 질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 수 있다. 골반 올렸다 내리기 편안히 누운 상테에서 배에 힘을 주지 않고 골반만 들어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배는 힘을 을 빼고 항문 쪽에 힘이 들어가야 효과가 있다. 매일 수시로 이 동작을 해준다. 케겔 운동 항문과 질 근육 부위에 힘을 주어 오므렸다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3-10초 동안 최대한 항문과 질 주변에 힘을 주어 수축한 다음 5초 간 휴식을 취하고 다시 수축한다..이 동작을 연속해서 10번 해준다. 하루 4회 이상 반복하고, 익숙해 지면 그 횟수를 점차 늘려간다. 요실금을 예방하는 동시에 질의 탄력성을 높여주어 성감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