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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음 알것 같아여~


BY hwang9806 2004-12-09

저도 님처럼 그런적이 있어서 누구보다 그런 마음을 잘 알 것 같아여 전 아이는 하나지만 아이때문에 지치고 살림하랴 시장가서 신랑밥 챙겨주고 아이 밥 때문에 신경전 치르고 하면 하루가 어떻게 보내는 지 모른답니다 그러다 보며 자연스레 성에 대해 무디어 지고 힘들면 힘들대로 지치서 자고 그러다 하루 이틀 지나면 뭔가 허전하고 서글퍼지고 낙엽만 떨어지는 걸 보아도 우울해지고 이러다 성 불감증에 걸리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고 말이죠 전 이렇게 살다가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요 제가 원래 애교도 있는 편이라 신랑이 있을때면 어깨도 주물러 주고 '오늘도 힘들었지''세상에서 울 신랑이 제일 멋있어' 하며 힘을 주고 좀 허전하면 '나한테 좀 신경써주라'잉 출근할 때 수고해 하며 엉덩이 두들겨 주며 안아달라고 한답니다 생활속에서 그런 스킨쉽이 참 중요한 것 같아여 자주 스키쉽 하면 자연스레 부부생활도 이어진다고 생각해여 님은 그러시는지.....애교가 좀 있으신지....모르겠네여 한번 잠자리 안하게 되면 더 멀어지게 되는 거 같아여 힘들어도 남편은 밖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힘들게 일하잖아요 남편들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자연적으로 성적으로 위축이 된 다고 하더라구요 아내가 좀 신경을 써 주심이 어떨까요 제가 한것 처럼 애교도 부리시고 아이들잘때 간단한 술자리도 좋을 것 같구요 또한 친한 사람들끼리 술한잔하면서 이야기를 자주 가지면 나름대로 서로간의 불만이라든가 부부쪽으로 많이 얘기 하게 되더라구요 그게 참 좋은 것 같아여 좋은 사람들끼리 많은 자리를 만들어 보세여 알았죠 글구 잠자리는 꼭 남편 옆에서 자세여 안그러면 나중에 정말 힘들어 진답니다 노력하세여~~알았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