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과 같이 살면서 좀 긴장을 하며 사시지는 않았는지...그래서 분가를 하고 보니까 긴장이 풀리고 이제서야 내 가정이 보이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한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이생각 저생각 하다보면 자꾸 내 자신에 대해서 위축이 되고 자신감이 없어지고 우울증 같은 증세도 생길수도 있어여 남편분이 만족하시고 아내를 무척 사랑하는 것 같은데 아이리스님도 이제 다른 계획을 해 보심이 어떨까요 왜 문화강좌라는가 (참 아이가 어리신가?) 헬스도 좋구요 내생활에 활력이 되고 분위기가 업이 되는 그런 생활을 찾아보세여 엄마가 우울해 있으면 아이도 같이 우울해 진데여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남편하고의 추억을 많이 쌓으세여 여행도 다니시고 같이 운동도 하시고 몰라서 그렇지 할 게 무궁무진 한다니깐요 알았죠? 힘내시고... 낙엽을 다 떨어지고 바람이 불고 휭하지만 마음만은 넉넉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