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위란 ... 누운 여자위에 남자가 엎드려서 삽입하고 하는 체위랍니다. 그런데 남자가 골반뼈가 아프다니... 혹시 님의 질이 얕아서 ,아님 남편의 페니스가 너무 길어서 삽입했을 때 페니스의 끝이 그 안의 어딘가에 닿는 건 아닌지요? 만일 그렇다면 엉덩이를 좀 들고 얕게 삽입하라고 하세요. 그것 또한 정상위의 장점중의 하나랍니다. 깊이 조절이나 각도 조절이 용이하다는 것... 그리고 그게 아니라면 속도 조절을 해 보세요. 애무 충분히 하고,오랄 충분히 해서 님의 질을 촉촉히 적신 후, 님의 거기(?)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듯한 페니스로의 애무까지 충분히 즐긴 후, 살살 삽입하고 천천히 움직이라고 하세요. 빨리 하는 게 능사가 아니고,오히려 천천히 하는 게 여자의 입장선 좋을 수도 있거든요. 그러다가 마악 오르려고하면 그때가서 적절히 빨리 치달으라고 하세요. 체위를 익히기 위한 비디오로는 이승희의 섹스비디오나 카마수트라란 비디오를 권하고 싶군요. 실은 저도 아직 구하지 않은 비디오지만, 전 별 필요를 못느껴서이지만,님같은 경우엔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이랑 같이 대형서점에 가서 부부생활 코너쯤에 들러 충분히 살피고 책한두권 구하세요. 남편이랑 같이 침실에서 공부하고 실습하며 님부부만의 체위나 테크닉을 익히세요. 요즘은 책도 경쟁적으로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자세한 도식을 곁들여서 세세히 설명한 책이 많더군요. 그리고 아직 아이가 없는 듯한데...한가지만 더 곁들이자면... 충분히 부부간의 섹스를 즐기시고 좋은 감정을 쌓은 후... 님의 몸상태도 최적으로 만들어서 계획임신하세요. 어찌어찌하다가 아이 생겨서 마지못해 출산하고 ,마지못한 양육을 하느라 본인도 지치고 사랑의 열매에게도 못할 짓을 하시지말고... 태교도 열심히 하세요. 부부가 함께 준비된 부모가 돼 보세요. 그리고 부모가 함께 사랑의 열매 가꾸기에 매진해 보세요. 시간날때마다 아이에게 살아있는 다양한 체험을 시키러 돌아다녀 보세요. 부부금슬,자연히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남편이 그리 가정적으로 바뀌면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 매너리즘이나 바람쯤을 염려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화목한 가정의 꽃이 핀답니다. 결혼생활 중 섹스가 차지하는 비중이상으로 아이의 양육은 중요한 것이라 노파심에 짚어봤습니다. 님의 지금의 관심,호기심 주욱~견지하셔서 생활전반이 윤택해지길 빕니다. 님은 행복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