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71

섹스의 개념 정립부터...


BY 미개인 2005-01-21

섹스란 그리 삽입하고 격렬하게 피스톤 작용을 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리 말랐다고 하더라도 뼈가 아플 정도로 하고 계시다면 잘 못 된 겁니다. 그리고 후배위를 하면서 보지와 항문사이를 이르는 회음부가 찢어졌다고요? 혹시 자지가 항문으로 잘 못 들어가 찢어진 건 아닌가 싶은데... 회음부는 질이나 항문처럼 여린 곳이 아닌디... 오히려 압박하는 듯 자극해야 감응하는 성감대로 말하고들 있던데...? 그리고 체위중 가장 힘든 체위의 하나인 그것을 하고 계시는군요. 그러다 이내 섹스에의 흥미를 잃으실까 저어되는군요. 그렇게 하다간 10분 하기도 힘들어서 녹초가 될텐데... 그렇게하면 바짝 긴장하게 되고 ,깊이 들어가서 좋다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아주 드문 경우라 할 수 있고,대부분은 한두번에 그만 질려버리고 말 겁니다. 섹스는 너무 힘든거라며 경원시 할 수도... 아직도 님의 질이 젖었단 게 확인되면 가차없이 삽입하고 , 사정하기 위해 마구 치닫는 식의 섹스를 하시나요? 100미터 달리기하듯? 마라톤 하듯 체력을 안배해가며 ,천천히... 그러면서 순간순간을 음미하며 상대의 눈치쯤도 살피며,그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도 하고... 전희에 4할,삽입에 2할,후희에 4할을 할애해 보세요. 섹스의 전과정을 10으로 나눴다고 생각하시고... 애무 ,키스 ,오랄등의 전희에 전체의 4할쯤을 할애한다고 생각하시고 . 정성스레 몰두해 보세요. 물론 상대에게도 협조를 부탁해야죠. 일방적인 섹스는 무의미하다고 해도 좋을만치 엉터리야요. 혹여 남편이 발기한 자지가 시들까봐 발기한 길에 얼른 집어넣고 하고 싶어한다면 타이르세요. 발기한 자지보다 말랑한 자지가 더 맛있다면서... 충분히...전희를 즐기면서 몰두하다보면 전희만으로도 오르가즘이나 아니면 그와 흡사한 흥분쯤의 감동을 받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주 살살 ,부드럽게 삽입해서 하는데... 정상위가 가장 좋아요. 마주보고 의견쯤도 나누고,서로에의 애정표현도 하기 좋고,중간중간 키스하기도 좋잖아요. 삽입하면 마구 뛰려고 하나요? 님이 남편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 달래세요. 천천히 하는 게 훨씬 좋다고 부드럽게 살살 해달라고 말하세요. 그러면서 간혹 흥분하는 듯한 신음소리도 흘려주시면서... 남편도 아프지 않고,님도 색다른 감흥에 젖어 ,보다 즐거워질 수 있어요. 느껴질듯 말듯 살살 움직이라고하면서 순간순간의 느낌을 주고 받다가... 사정하라고 하세요. 사정했다고 빼려고하면 엉덩이 움켜쥐고 말리세요. 넣어두라고 하세요. 그리 넣어둔 채 둘의 흥분이 가라앉았을 즈음 ,살살... 아주 살살 움직이라고 해보세요. 작고 말랑해진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아주 살살... 후희라하는데 거기에 4할의 노력을 경주해 보세요. 최고로 만족스레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아래의 글들도 주욱 읽어보시고, 살아가며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앞으로도 물어보세요. 베테랑들이 열심히 일러드릴 겁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