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아직 어리면 두분이 30대정도 되었겠네요. 그 참, 말없음이 절대 좋은게 아닌데 우선 남편의 잘못이 크네요. 경상도 남자가 다 그렇진 않을거예요. 다정한 사람도 있을거고 성격은 천차만별이겠지만.. 부부의 성에 대해서 그 전엔 저도 일주일에 몇 번..은 세어보진 않았고 말이 없는 사람이긴 해도 그거 할때는 대체로 잘 맞았어요. 아기낳기 전에는 뭘(?)몰랐고 오르가즘이랄지.. 30대 중반쯤에 느끼겠더라구요. 것도 같이 느껴야지 불감증이면 남편이 아무래도 재미가 없겠죠?! 미개인님 말씀처럼 자위를 통해서라도 같이 즐기려 해야 할 것 같아요. 30대인데 일주일에 한번도 안 한다면 딴데가서 할려고 시도 할지도 모르잖아요? 그거 하다가 병 옮을 수도 있고 딴 병이라면 모를까.. 드러운 사창가에 가서 옮긴 병들.. 생각해봐요. 요즘 노래방에도 도우미가 있어서 그짓들을 한다는데 한남자만 받나요? 병균의 온상에 내 남편이 옮아온다면??? 그러지 말고 일주일에 한 번은 성심성의껏(?) 같이 즐기려고 노력해봐요. 분가도 하셨다니 얼마나 좋아요. 나이들면 더 못해요. 남자도 글치만 고기도 먹는놈이 먹는다고 ㅎㅎㅎ 잘 길들여 놓으면 늙지도 않데네요. 할머니 되어서도 정정하면 좋잖우...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