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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신혼이지만 ...


BY 미국아줌마 2005-06-17

저도 아직 신혼이지만, 님께서 하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각나는대로 순서대로 해 드릴께요. 물론 이것들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1. 남편과 샤워하는 것은 적극 추천합니다. 서로 머리도 감겨주고, 등도 밀어주고,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애착심도 더욱 깊어지는거죠. 저도 몸매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기에 처음에는 많이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용기를 내서 제가 먼저 샤워를 같이 하자고 했더니, 이제는 남편이 오히려 더 좋아하고 이제는 저를 부른답니다. 2. 오일맛사지는요, 그냥 오일을 손에 조금 덜어내서 등에 전체적으로 문지르면서 주무르듯 하시기만 해도 오케이랍니다. 오일이 몸에 닿을 때에 부드러운 느낌과 오일 특유의 향 때문에 기분도 한층 좋아지구요. 3. 남편이 입에 사정하기 원하는 일은 그리 흔한 것은 아니지만, 정 그렇게 하고 싶다면 하게 내버려 두세요. 그리고, 절대로 !!! 더럽다는 생각을 하거나 그런 표정을 지으면서 뱉어내지 마시구요. 가능하면 삼키시는 것이 두 분의 미래를 위해 (?) 좋을 것 같습니다. 부부는 남이 아니거든요. 서로 원하는 것을 알아가면서 단점도 장점도 서로 커버해 가는 것이 바로 부부생활이잖아요. 4. 예전에 책에서 무심코 읽은 기억이 있는데요. 부부가 성관계를 갖는 것은 아침 10시 아니면 새벽 4시가 가장 좋다고 하더라구요. 기분 좋게 잠든 후에 아침에 맞이하는 남편과의 색다른 기쁨도 추천할만 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 행복한 부부생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