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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바람 들켜 인정하기에 용서하고 받아주엇는데 제가견디기 힘들어여 어케해야할까요'


BY tngks0173 2006-01-20

바람핀지 들키고 한달이되가요 여자는 윤락녀 노래방도우미엿는지 그런가봐요 왠지끌렷다나 불쌍하기도하고 20살이 애낳고 이혼해서 남편은재혼해서사는데 힘들게 살아서 불쌍해보엿데요 그래서 끌렷데요 지마누라는 집에서 애들셋하고 실갱이해가며 힘드는건 안보이는건지 남편이 도로포장일을다니는데 지방으로 길게 갓엇는데 그게화근이엇어요 인천에서 그여자하고도 통화햇죠 그냥좋다고 하더라구여 도움도 많이 줫데나 두번다시는 연락안할거라고 하더라구요 폰번호도 바꿀거라고 두달넘게 만난나봐요 출장끝나고 집에서 일다닐때도 저한데 거짖말하고 만나러 갓던거에여 크리스마스 날에ㄷ도 그날을 잊을수가 없어요 일늦게까지한다길래 그런줄알앗는데 술먹어서 못온다고 숙소에서 잔다길래 그런줄 알앗죠 근데 인천갓더라구여 갓으면 저녁늦게라도 내려왓어야 돼ㅇ는거 아니냐고 햇더니 여자가 가지말라고 잡앗다나요 불쌍해서 그냥올수가 없엇대요 그여자와 만나면서 해볼거다해보고 애정표현도 지나치게 잘햇고 만난거 후회안한다는데 술먹고 한애기지만 진심인거 같더라구요 다음날 기억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과연 이남자가 이여자를 잊을수가잇을까요? 안만난다해도 생각나고 보고싶지않을까요 애들도어려서 이혼할 용기도 생기지않아요 할려고 큰맘먹엇엇는데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다시는 안그러고 잘한다고 하길래 용서해죳죠 근데 제가힘들어요 받아들이긴햇지만 자꾸만 생각나요 이제까지 나한테 거짓말까지 하며 그여자를 만나러 인천까지 가고 햇다는게 집에서 기다리는 애들은 어쩌고 이제큰애가 6살인데 잊고싶어요 그날의 일들을 근데힘들어요 남편앞에서는 표현도못하고 혼자서 끙끙 해야하니까 다용서햇는데 다시 애기꺼낸다고 지랄할거 뻔하고 신랑이 한성질하거든여 정신과 치료라도받으면 좀 낳아질까요 조언좀해주세여? 이혼은 하기실고 살기는살아야되는데 어케 해야되는지 언제쯤이면 잊혀질지 젤화가나는건 거짓말까지하고 만낫다는거 믿어달라고햇던남자가 뒤통수 때린거 그게 용서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