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이제 3년정도 되가구요... 19개월된 아이가 있어요... 신랑은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이예요...거의 막노동수준이지요.. 집에와서 밥먹고 TV보면서 잠들기가 일쑤구요... 술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하루이틀만 빼면 술을 조금이라도 마셔요... 아직 신혼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전 관계를 갖고싶고... 둘째도 갖아야하는 문제도 있고한데... 이사람...도통....관계맺을 생각을 안하네요... 술마시면 아예 포기해야합니다...ㅡ.ㅡ;; 제가 애 낳고 많이 뚱뚱해져서 성욕이 떨어지는 것인지... 사실...그얘기는 직접 얘기해봤는데...아니라하더라구요...진심인지 모르겠지만... 암튼...관계를 맺고는 싶은데...요즘은 제가 꼬셔도 피곤하다 그러고...분위기가 아니라 그러고... 어떤날은 관계를 하다가 힘이 드니까 그냥 자더만요...ㅡ.ㅡ;; 내가 계속 하자고 하는 것도 이제는 자존심도 상하고 이 생각만하면 괜히 눈물나고...ㅡ.ㅜ 두서없는 얘기지만....이 답답함을 풀어보고자...글을 올려요... 직장생활이 힘드니까 이해하려고 해도....밉습니다.... 우린 둘다 젊은데....벌써 이러면 훗날이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