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중에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남자가 무조건 오래하고, 무조건 자주하는 것을 여자들도 좋아할 것이고, 여자들은 오히려 '봉'잡았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 남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입니다. 사실, 아니죠. 횟수나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로의 교감과 사랑인데 말이죠. 남편분이 이기적인 말씀을 하신거 같습니다. '퍼브릭'말씀하셨는데... 그거보고 흥분하는 남자들 별로 없습니다. 비정상이죠. 딱 잘라말해서. 사람많은 공공장소에서 행위를 하거나, 은밀한 곳을 보여주거나.. 하는 그런 행위를 '퍼브릭'이라 합니다만... 예전에 여학교앞에서 성기를 보여주며 쾌감을 느끼는 '바바리맨'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이게 정상일까요? 뒤늦게 남편분의 성향을 아신 시점에서 섣불리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만, 노력은 해보겠지만, 솔직히 거북하고 싫은느낌이란 걸 얘기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런거 싫으시다고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