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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가 잊지안을가요.


BY bhs100kr 2006-10-15

시집에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친정에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까 . 처부모님 한테는 조금 소흘한것이 아닌지? 아니면 아내가 남편한테 소흘한것이 아닌지?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기분좋은날 남편에게 솔직히 한번말해보세요. 그리고 다음에는 봉투를 두개 준비하세요. 그리고 친정에갔을때 남편에게 눈짓를 하세요. 준비해온 봉투 드리라고 남자들은 좀 철이 늦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