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이 만나서 사랑보다는 정으로 사는 것 같아요.
한 해가 갈수록 그냥 옆에 있는 사람이니까
늘 그자리에 있는 그런 사람...
나도 상대방도 서로 인연이 아니 었다면 지금쯤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이런 생각도 해봤어요.
결론은 이 험한 세상에서 서로 의지가 된다면
그걸로 만족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