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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BY sda2580 2009-04-25

그럴수있는 상황이

인생을 살다보니 와 지드라구요

맞아요~

남편에 실수가 있는것도 ....나에게 남자가   있는것 결코 아닌데

그냥...우습고 이해가  안 가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냥 싫어지드라구요

 

사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평생을 사는데...실증없이 , 권태기없이  산다는거 눈감고

아옹~ 하는거아닌가요?

 

그 위기를 나는 이렇게 넘겼습니다.

몇번 여행을 갔지요....여학교 동창을찾아 지방으로 여행도가고

혼자 설악산도 가고 ....낙시를  좋아하니 낙시 동우회 따라 낙시도 다니고..

답답한 마음이 풀어지고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다보니 그래도 역시  내 남자 내 남편이

제일 편하고 제일 나에게 영향력을 미치며 고마운사람이라는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흩어진 모습, 피곤한 모습, 가장  자유로운 모습을 보이고도  부끄럽지 않은사람,

......................결혼 후에는 남편 밖에 없답니다.

남편이 최근에 실직을 하셨다니 더  조심해야합니다

평생 잊혀지지 않는 대못을 그의 가슴에 밖고있는 모릅니다

상황이 좋아지면 사람인 이상 잊지않고 그 아픔을  갚게 되는거 ...주변에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