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옥씨가 어느 토크하는 자리에 나와서 그랬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님처럼...남편이 행동 하나하나가 다 싫더랍니다.
하다못해 밥먹는 꼴도 보기가 싫은데....나가는 뒷모습도 싫고...
신발을 신고있는 남편뒷꼭지도 싫은데...그랫답니다.
"여보"....큰소리로 불러놓고 쳐다보는 남편한테....
"사~랑~해~"라고 했답니다.
그랫더니...자기가 그렇게 생각했던 맘도 사라지고
남편도 애처럽게 느껴졌다나요.....
밉다밉다하면 더 미운것 같아요.....
그래도 내 남편인데...나까지? 미워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손바닥 뒤집기라고...다르게 한번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