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지사 들킨 걸 어쩌겠어요?
앞으론 조심하시면 되죠 뭐~
죄라도 지은 양 위축되지 마시고...
부부간의 평상시 스킨 십을 늘려가면서 ...
아이들이 부부간엔 저렇게 사랑하는 거로구나 자연스레 깨닫도록 해 주세요.
제가 어딘가에 올린 글에서,
제 경험을 곁들여서 고민 상담을 해 드린 것이 있는데...
찾아서 읽어보시라고...
제목에서처럼 ...
죄를 지은 건 절대 아닌만치 당당하시라고 권하고 싶고...
그게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그보다 훨씬 야하고 적나라한 것을 보고 있을지도 몰라요.
좀 창피하긴 하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