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니링거스를 하는데 있어서도 시각적으로 아주 도움이 되던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행위를 하기 전 거무튀튀한 그 둔덕을 그윽하게 바라보다가 낼름 핥아주는 기분은 짜릿하던데...
그리고 거무튀튀한 그 사이로 선홍색으로 붉어지는 변화를 바라보며 서비스를 하는 기분은 황홀하기까지 하던데...
말씀 드리세요.
불편하기도 하지만,자주 면도를 하지 않으면 따가워서 행동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라며 ,경험자들이 말리더라고...
우선 부군에게 먼저 해보라고 하세요.^*^
제가 자주 권하는 방법인데...
애널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많은데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끔찍해 하며 고민을 할 때,
그럼 당신 항문부터 기구로 해보자고 대들라고...^*^
사실 남자보단 여자를 위한 행위라고 말하는 여성 매니아들이 있긴 하지만,
전 느낌만 그럴듯할 뿐이지 사실 기분은 질섹스가 훨씬 풍요롭거든요.
원래 털이 없으면 남자들끼리 하는 우스개 소리도 있는데...
색다른 느낌을 좋아하는 남자들의 특성상 그럴 수 있는데...
정히 사랑하는 사람의 취향을 맞춰주고 싶으시면 ,한 번만...이런 전제로 해주시는 것도 좋겠죠?
남편께서 감동을 하시고 더욱 님에게 충실할 수도 있으니...
사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배려의 행위이고,상대의 만족을 위한 섹스를 하노라면 피차가 황홀해지는 경험을 쉽게 할 수도 있으니...
아래의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일삼아 읽어보시면 섹스의 귀재가 되실 수도 있어요.
참 좋은 글들도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