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51) 입니다 .
토요일 (11.26)오전에 와이프가 청소를 하는데 눈이 마주쳐서 부부관계를 시작
막내아들(초등6년)은 학교에 취미활동을 하러 가서 집에 도착시간이 11:30분에 오는데 이날따라 11:10분에 도착
한참 오를때로 올라서 서로 신음소리 때문에 현관문과 큰방문 여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아들이 큰방문을 열어 보더니 금방 문을 닫았다.
섹스를 하는데 한참 오르가즘시에에 도달직전에 다들 그렇듯 스톱이 되지 않아 문을 잠그고 3-4분정도 시간이 흘러 사정을 서로 하고 거실로 나가니 아들은 울고 말을하지 않았는데 지금까지도 눈치만 보고 있어요
어떻게 접근하죠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