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미울떄도 있지만 그래도 주일 이면은 같이 교회도 가고 무슨말을하면은 안듣는것같아도 나중에 다들어주고 나이가 70이되가니 더 마누라을 챙기네요 너무감사하고 고맙지요 아프지말고 오래같이지내기을 항상 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