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섬이라니...멋진 경험을 하셨네요
님의 글을 읽으면 늘 골든 샤워를 즐기는 모습이 나오는데 ,
실은 저도 그것에 거부감이 없고 또 아내의 것을 즐기는지라,
다만 아내는 제 것을 즐겨하지는 않고 또 그럴 만한 상황들도 안 됩니다만
서로 즐기는 모습이 늘 부럽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추풍낙엽--
작년 전반기만 해도,참 사이좋게 5년 간 지내던 섹파가,
내가 그리 갈망을 함에도 안 해주면서 애를 태우더니...
할 일 다 했다 생각하고 그녀를 정리한 후,
새 친구가 불쑥 나타나 기적적으로 하루 만에 만났는데,골든 샤워를 쿨하게 선물하더군요.
그리곤 커닐링거스를 하는데
얼굴에 왈칵왈칵 뜨거운 사정을 쉬지 않고 해주면서 대문이 활짝 열렸어요.
중독되기 시작했고,지금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필수 코스가 됐다죠?^~^
전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볼 때 들여다 보면서 손으로 받아 먹기도 해요.
제 여친들 중에는 나의 골든 워터를 함부로 버리지 못하게 하는 친구도 두엇 있어요.
감동이죠.다 똑같이 사랑하려 애는 쓰지만 그런 친구가 더 사랑스러운 것은 어쩔 수가 없군요.
호기심이 아니라 사랑해서 하고 싶어 한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게 중요하겠죠?
지금 받기는 하신다면서요?
누워서,보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골든 워터를 보면서 그걸 온 몸으로 받는 기분,짜릿하죠?
손으로 벌려서 요도가 드러나게 하고 한 줄기로 쏘게 하면서 환호를 하세요.
그녀가 어디서 그런 경험을 하겠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가 거기 환호를 한다면?그리고 먹는다면?
우선 거기 만족하시면서,고마워 하시고,흠씬 즐기셔요.
자꾸 조르시면 그녀가 질려서 그나마 하던 것도 때려치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는 것이라도 즐길 수 있게 하노라면 받는 것에의 거부반응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평소 더 많이 사랑하시고,가사도 많이 도와주시는 등 환심을 부지런히 사노라면,
언젠간 소원 성취하실 거라 생각되네요.
아자아자!
어르고 달래서 일단 보지에 집중 투하를 해 보세요.
제 친구들의 경우를 보자면 느낌이 썩 좋은 걸로 알아요.
만일 가능해진다면 우선은 거기에 만족을 하시고,
적당한 밀당을 통해 횟수를 늘려가시면서 범위를 넓혀가세요.
온 몸에 뒤집어 쓰기를 원하고,심지어는 받아먹고 싶어 할지도 몰라요.
여자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고 싶어 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부디...평소에 그녀가 감동할 정도의,그녀가 원하는 사랑을 베푸셔서 감동을 시키시고 ,
그녀로 하여금 어떤 고정관념이나 자존심도 다 필요없다는 걸,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사랑을 베푸는 것이 최고의 사랑법임을 깨우쳐주셔서,
매일,죽어도 좋을 짜릿한 즐섹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