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2

꽃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 아홉 가지(공유)


BY 미개인 2020-03-18

*꽃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 아홉 가지 
 
1. 고혈압에 좋은 프리지아  
 
프리지아처럼 맑고 상쾌한 계열의 향기는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향기가 교감 신경에 직접 작용해 흥분된 신경을 억제하고 혈압을 정상적인 수치로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2. 긴장감, 심리적 불안감 해소엔 스토케시아  
 
스토케시아는 부드럽고 맑은 향기가 흥분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나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상쾌한 느낌을 주는 꽃으로 불안정한 심리 상태나 불면증에 시달릴 때 놓아도 효과적이다.  
 
3. 숙면에 좋은 안개꽃  
 
휴식 공간인 침실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꽃이 좋다. 

긴장을 완화 시켜주고, 편안한 기분을 지속시키는 안개꽃, 아이리스, 스타티스가 적당하다.  
 
4.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장미  
 
동양 의학에서 장미는 갱년기 여성의 심리적 육체적 불안감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장미의 향기는 특히 심신의 피로를 회복 시켜준다. 

장미의 향은 꽃보다는 잎에서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꽃꽂이를 할 때에도 잎을 많이 떼어내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 가족 공유의 공간인 거실에 장미를 놓으면 집안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다. 

잎과 꽃의 습기 조절 작용이 활발해 건조해지기 쉬운 실내 공기의 적정 습도를 지켜주기도 한다.  
 
5. 두통 현기증엔 국화  
 
흰색, 분홍색 국화는 두통, 어지러움에 도움이 되며 고혈압과 눈의 피로에 효과가 있다. 

노란 국화는 식욕을 증진 시키고, 심신을 편안하게 달래준다.  
 
6. 맑은 공기로 바꿔주는 수선화  
 
향이 좋은 꽃을 놓아 공기 청정 효과를 느껴보자. 

편안한 종 모양의 은방울꽃이나 수선화가 대표적인 꽃으로 

화장실에는 꽃병보다는 화분의 형태로 기르는 것이 공기 청정에 효과적이다.  
 
7.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때 빨간 튤립  
 
튤립의 향기와 색은 불쾌감을 없애주고 초조한 마을을 진정 시켜준다. 

노란색 튤립은 신진대사를 촉진, 분홍색 튤립은 정신을 안정 시켜준다. 

빨간 튤립은 신기하게도 반사적으로 피를 움직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사람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사해준다.  
 
8. 식욕을 돋워 주는 아스트로메리아  
 
식욕을 돋울 수 있는 황색 계열의 꽃, 

노란색의 아스트로메리아는 위를 따뜻하게 하고, 

뇌의 흥분 작용을 촉진해 식욕을 돋워준다. 오렌지 색의 거베리, 팬지도 도움이 된다.  
 
9. 식욕 부진, 무기력증엔 시클라멘  
 
주홍, 분홍의 화려한 꽃 색깔이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며 활력을 넣어준다. 

꽃병에 꽂아 두기보다는 화분에 심어 뿌리를 내리고 있을 때 더 강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향기가 강한 꽃이기 때문에 식욕을 촉진 시키고 몸의 생기를 찾아주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건강백세-
    
♥ 좋은글을  주변 분들께  나누어 보세요.  

안부와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고 쉬운 방법입니다  ♥    


~이름조차 생소한 꽃들이 참으로 많다는 걸 알게 됐다!

물론 꽃을 사랑하지 말잔 말은 아니니 오해 없길 바라고...

굳이 이런 꽃들을 챙길 필요가 있을까?

당신의 옆을 보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롭기까지 한 꽃이 있다.

아내,남편,애인,친구...

당신의 짝꿍만큼 아름답고 향기로우며 건강에 유익한 꽃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라고?

그럼 살짝 조명을 바꾸고 그윽한 눈길로 들여다 보라!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멋진 꽃이란 걸 알게 될 것이다.

향기도 좋고,이 사람이 있음으로 해서 내 건강이 얼마나 좋아졌는가?

속만 썩히고 냄새도 별로라고?

병이 든 것이다.

물도 주고 가지치기도 해주고 거름도 줘라!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은 눈길로 그윽하게 바라봐 버릇하라!

행복해질 것이다!꽃과 함께하는 건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