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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하는 여자(공유)


BY 미개인 2020-04-01

성인 여자는 섹스를 하면 차츰 흥미를 같고 자연스럽게 오르가즘을 알게 되고
남자에 노력에 따라 멀티 오르가즘과 사정 하는 여자로 발전한다

 여성도 클라이막스 때  남성처럼 사정을 합니다.
성행위 과정에서 g-spot 란 부위가 남성 성기 귀두 부분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서     분비물이 생기고 그것이 요도 구 뒷편 질벽 안쪽에 있는 g-spot 주머니에 고였다가  오르가즘 때 질 근육 수축과 함께 요도(질구와 요도구 사이에 있는 작은 구멍)를      통하여 오줌처럼 세차게 분출되는 것이 바로 여성의 사정 입니다.

 사정 하며 나오는 물은 남성의 정액과는 달리 맑고 투명한 액체로                          양은 남자의 정액보다 훨씬 많으며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양이 많은 사람은      한 번 관계에 수 차례에 걸쳐 500cc 정도 됩니다

 섹스 할 때 나오는 사정액은 삽입된 물건과 옥문 틈 사이로 오줌처럼 분출하는데
남자에 몸이 옥문 앞을 막고 있어 치골과 배에 부딪혀 멀리 나가지 않고 흘러 내리니
미리 엉덩이 밑에  방수가 되는 요를 수건 두 장 정도 넓이로 확보해 놓고                 위에 수건을 깔고 하는 게 좋다

 사정 할 때 여자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황홀한 클라이막스를 경험하게 되는데,사정을 하는 여성은 보통 어린 아이를 생산한 여성 열 명 중 두 명 정도지만 마음에 맞는 파트너를 만나면 열 명 중 일곱 명은 사정을 경험하게 된다,

 사정에 짜릿한 쾌감을 일부 여성은 평생 동안 한 번도 못 느끼고  마친다고 하며,
다행스러운 것은 여자는 g-spot 부분의 인위적인 외도나 자극(자위행위)으로
적극적인 성기능 개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하는 경우에는 늦게라도 사정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 가능성이 있다.

 g-spot 의 위치가 궁금할 것 같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손가락을 질 속으로 집어넣은 상태에서 배꼽 방향으로 구부리면                            두 마디 정도의  끝 부분( 3-5cm)에 와 닿는 약간의 돌기가 있는                              좁쌀 같은 감촉이 오는 곳 입니다.

g-spot은 사람에 따라 발달 정도가 다르며 동전 모양과  계곡 모양이 주류를 이루고,
부풀어 오른 사람은 섹스를 주기적으로 하고 성감도가 높고 부부 생활을 자주 하는  사람이며 계곡처럼 되어 있는 사람은 주기적인 섹스를 즐기지 않은 사람과 싱글에게 많다,

동전처럼 부풀어 오르고 멀티 오르가즘을 하는 여자 일수록 사정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g-spot  좁쌀 같은 돌기는 성행위 때 남성의 귀두와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면서흥분의 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어떤 여성은 20대부터 일찌감치 사정을 하는 경우도 있고 초경을 겨우 지난           10대 중반에 자위행위를 하다가  사정을 경험한 사례도 있다지만.....???

섹스 경험이 적은 여성도 사정을 하지만 극 소수이고 대부분 여성은 어린 아이를 생산하고 3~5년이 지난  30대 에서 성적 쾌감을 본격적으로 느끼는 시기에 이르러
첫 사정을 주로 경험하고 내 경험으로 환갑 지난 여자도 사정 하는 걸로 안다.

 사정 때 분출되는 액체는 성교 과정에 질벽 에서 분비되어 흘러나오는                    약간 뿌옇게 보이는 점액성의 애액과는 성분 부터가 전혀 다르며,     질구를  통해서 조금씩 묻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요도구를 통하여 한꺼번에 소변처럼 분출되는데,    오르가즘 때 나오는 애액 보다 맑고 투명하면서 따뜻하며 그 양도 질 내 분비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분출해 나옵니다.

 여성의 경우에 첫 사정을 하였는지 알려면 성교 중 참기 어려운 절정기를(오르가즘) 한두 차례 느낀 다음 오줌을 싼 기분이 들면 자기의 회음부와 항문 근처에 손을 대어보아서, 끈적거리지 않는 묽은 액체가 회음부를 타고 흘러내리고, 시트가  예전보다 많이 젖어있고 근처에 있는 이부자리에까지 물이 튀었다면, 사정을 한 것이며 사정액은 오줌 냄새 비슷하고 맛은 짠맛이 나며 사정 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냄새와 맛이 약해 집니다

 여성이 사정을 하면 남성의 성적 쾌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사정에 임박하면 여성의 질벽이 갑자기 조여 오면서  사정액의 뜨거운 감촉이 페니스를 자극하게 되므로 남성도 연이어 동반 사정에 이르게 됩니다.

어떤 여성은 이러한 사정 직전에 소변이 쏟아질 듯 울컥거리는 감을 느끼고            "배뇨 할까 두려워" 사정을 의도적으로 억제 하는데, 사정 시에 분출되는 액체는 색깔이 투명하고 그 성분도 소변과는 전혀 다른 것이며, 배뇨감 처럼 느껴지는 것은     사정액이 마지막에 소변처럼 요도구를 통하여 체외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전혀 염려할 바가 아니니 경험해 보시길...

 이런 여성은  즐길 때는  히프 밑에  방수요나 수건을  깔아 놓은 다음, 일부러 참으려고 하지 말고 마음껏 사정 하면서 완벽한 오르가즘을 만끽해보십시요.

여성의 사정 현상은, 전립선에 고였던 남성의 정액이 마지막 사정 시에 요도를 통해서분출되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볼 수 있는데, 물건이 삽입된 좁은 요도 공간에서
일시적으로 많은 액체가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느끼는 야릇한 감촉이 바로 사정의 쾌감이며 사정의 기본 원리는 남과 여에 차이가 없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정 경험이 있는 여성분들에게 사정 시 쾌감의 강도에 대해서 물어보면 모두 사정 경험을 하기 전의 은은하게 느끼던 성감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전혀 새로운 차원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한 오르가즘 상태라고 말 합니다.

 여성의 사정은 성행위 때 마다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며 1회의 성교에서 한 번만 사정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통 2~3회의 사정이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잇따라 일어나며 시간이 흐르면 지칠 때 까지 수차례 연속적으로 사정액을 분출하면서 멀티오르가즘 처럼 느끼게 됩니다.

 멋진 남성 파트너가 되려면 여성 파트너가 첫 번 사정 할 때 함께 사정 하지 말고
사정을 조절해서 여성 파트너가 두세 차례 이상 사정 할 기회를 갖도록 성교 지속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능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여자 혼자 사정하는 방법

사정을 할 수 있는 행운을 타고 났으면서도 실제로 사정을 못하고 있는 여성은         적극적으로 성기능을 활성화 시켜 사정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자위로 사정 한다는 여성의 말을 인용해보면,  옥문의 크기에 따라 손가락 1-3개 정도,뿌듯할 정도 손가락을 질 속에 넣고 손 바닥으로 음핵을 감싸면서 g-spot 부분을 자주 자극해  노력하면 된다고 하는데 여자가 아니라서....

 성교 때는 여성이 바로 누워 두 다리를 쳐든 정상위 자세에서 베개나 손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약간 쳐들고 남성은 무릎자세로 앉은 자세로 키스나 유방을 애무하며 성행위를 하는것이 g-spot 부분을 많이 자극하고 사정 할 수 있는 체위다.


남자가 여자를 사정하게 하는 방법

 1. 전희 때 음핵을 손과 혀로 애무하여  옥문 입구를 흥건히 젖게 한 후

 2. 질 속에 손가락을 두 마디 깊이로 넣고 손가락을 치골 방향으로 50-80도 정도   구부린다.
  g-spot 이 질구 안쪽 3-5cm지점에 있는데  여성에 따라 g-spot 위치는 조금씩 다르니  님들의 경험으로 확인해봐야 할 듯...  손가락으로 질 속에서 g-spot을 가볍게 누르고  손바닥은 질 밖에서 음핵을 누른다.

 3. 손바닥과 엄지손가락은 음핵에 자극을 가한다.

 4. 지스팟을 누른 손가락은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자극하면   여자는 고통을 느끼기 보다 엉덩이가 들려 올라올 정도로 황홀감을 맛본다.

 5.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살짝 들어 올린 상태에서 손톱이 닿지 않게 조심하면서
   지스팟을 눌렀다 놓았다 전후좌우로 원형으로 부드럽게 애무한다.

 6. 3~5분 정도 자극을 가하면
   처음에는 소주컵 1~2잔 분량의 사정을 하게 된다.
   사정액은 애액보다 묽고 투명한 색깔을 띄는 경우가 많고,
   간혹 처음에는 우유빛을 띄지만  차츰 투명 색갈로 변한다

8.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자극하는 요령을 익히면
    물건을 이용하여 G스팟에 자극을 가하는 것은 능히 응용할 수 있을 듯.

 ******  주 의 할 점 ******

처음 시도하는 분은  여자 히프 밑에 방수요나 여러 장의 수건을 깔고
손을 깨끗이 씻고 손톱을 잘 정리하고 지스팟은 매우 민감한 부위 이므로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시작 해야 하며 처음부터 사정을 시키려 무리 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여야 하며 처음 사정을 하는 여자는 한 번 사정에도 많이 지치니         두 번 이상 시키지 말고 차츰 차츰 횟수를 늘리면 7-8회 지나면 여자가 원하는 대로 즐기면 되며 사정하는 섹스를 자주 하면 음핵만 손이나 성기로 애무하면 사정액을 분출하는 여자도 있다.

https://sungesan.tistory.com/7734570

~자신의 경험이 다인 양 생각하는 것도 있고 다소 어색한 주장도 있지만 
내가 못해본 경험도 잇고 해서 인용했어요!

우선 얼마간은 현실론을 펼쳐얄 것 같아요.

사정하는 여자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것도 그렇고,

사정을 한다고 해서 여자들이 남자들의 사정과 비슷한 쾌감을 느낀다는 것도 과장입니다.

많은 여자들이,사정하는 기분이 후련한 건 맞지만 오르가즘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물론 오르가즘을 느끼며 마구 사정을 하는 친구도 만나고 있지만...사람 마다 다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G-spot은 흥분하기 전엔 절대로 좁쌀은 커녕 주름도 안 잡힙니다.매끌매끌합니다.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애를 태우다가 스치기를 많이 해야 비로소 오돌톨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크기도 사람마다 달라서 ,아주 특이한 경우도 봤습니다.

음핵까지 부풀어 오르더군요.손가락 하나를 삽입했을 뿐인데 꽉 조여지더군요.

그게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다는 논란을 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누구에게나 있는 성감대입니다.

이름 자체가 어느 한 지점을 가리키는 것이잖아요!

제가 최근 찾아서 멋대로 이름까지 '웅웅스팟'이라 짓고 즐기는 곳은 평상 시에도 오돌톨합니다.

그 느낌입니다.정말 많은 정성을 들여야 볼 수 있어요.

삽입 섹스 위주로 섹스를 하는 커플들로선 유일한 오르가즘 문턱이라 할 수 있는데,

들입다 삽입하고 세게,깊게만 쑤셔대선 절대 오르가즘 느낄 수 없습니다.

제가 이십 대 후반에 만났던 친구처럼 삽입하자 마자 바로 느끼기 시작하는 희귀한 명기가 아니라면...

평소 커닐링거스를 하면서 찾아내고 개발해주면,삽입 섹스로도 얼마든지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꼭 찾아서 같이 누리고 사세요.


음핵 오르가슴을 한두 번 정도 느끼고 나서 탐색에 들어가야 할 정도로 난해한 작업이지만,마스터 하고 나면 진짜 짱입니다.

사정을 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감 자체가 끝내주기에,사정까지 가지 않더라도 최고의 성감대 중 하나로서 

남자의 자지가 발기했을 때 5센티미터만 넘으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주장의 근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쪽바리들 말로 시오후키라 하는 사정 현상을 G-spot 사정이라고도 하는데,

혀로만 핥아도 펑펑 싸는 친구도 있는 걸로 봐선 꼭 그런 것 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사정하면서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친구는 질 전정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사정을 하더군요.

그리고 이 친구는 노오란 오줌을 사정합니다,엄청나게 많이...수십 차례~

다른 친구들은 맑은 액을 사정하고 냄새도 안 나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죠?



사정 하는 여자(공유)

                                      --이렇게 쉬지 않고 사정을 한다!--


그것의 존재 이유는 충분하답니다.

사람에 따라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는 말은 사실 무근이고,그 생리적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데서 오는 오해라 생각됩니다.

사랑과 정성,그리고 배려심을 갖추면 누구라도 찾아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스스로는 찾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G-spot 을 찾아주고 자극해준다는 기구는 봤는데,글쎄요,아직 그걸로 효과를 봤다는 친구를 만나보진 못해서 뭐라 할 말은 없네요.

스스로 찾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제 경험으로도 파트너에 의해서만 찾아지는 것이라고 보는데,목숨 걸고라도 찾아봐 주셔요!

사랑하잖아요~같이 오르가즘 누리고 싶잖아요~꼭 찾아주세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벌어진답니다!

아자아자!


   --미개인--

저는 5년 전에 알았는데요
전희에도 시간을 많이 할애하시면 더 좋을 겁니다
저도 이 미개인 블로그로 상당히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지단--


아싸!남자들이 변해야 해요~여자도 변해야 하지만...
우리 즐섹 전도사가 됩시다!
아자아자!

   --미개인--



모텔에 들어서면서 가볍게 키스하고
전희를 즐길 때쯤 내 여자는 안돼!~~안돼!~~
안 되는데...하지 마 !!!~~~ 를 연발하며 괴성 아닌 흥분의 노래를 
모텔이 떠나가도록 시끄러울 정도로 질러 댑니다.
근데 그 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네요.
앞으로 조심할게 하지만
난 아냐 멈추지 말고 마음껏 소리를 내라고 응원합니다.
ㅎㅎㅎ 쫓겨날까 봐 겁나서 조심스럽다 하는군요.
이것도 명기 중 하나이겠지요???~~~

   --빛--

ㅎㅎㅎ그것도 묘한 매력이 있는 짓(?)이군요.
마음껏 즐기소서!
모텔,그런 맛에 가는 거 아니겠어요?
모텔이 떠나가라고 비명도 지르고 ,단말마도 내질러야 본전 생각이 안 나죠?
전 다음 주에 커다란 악기 들고 와서 저 만을 위한 연주회를 하면서 
고운 한복을 하나씩 벗는 스트립쇼를 준비하고 있어요.
웃기겠죠?
웃거나 말거나...
즐섹!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