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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섹스를 운동하듯 하더라?신기해!"


BY 미개인 2020-04-24

지렛대 덕분에 남자의 몸무게가 많이 나가도 별로 힘들지 않은데 다리를 얹고 자면 숨도 못 쉬겠다는,

조금,아주 조금 야한 유머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말한다.

"자긴 섹스를 운동처럼 하더라?신기해!"

"난 좋은데 자기가 너무 힘들까 봐 걱정 돼!","나도 좋와!"

동작을 크게 할 수 있어서 다양한 스킬 구사가 가능하다!그래서 내가 가장 즐기는 체위이다!

두 팔과 두 발끝으로 버티고 삽입 섹스를 즐기는데...

넣었다 뺐다도 가능하고 음핵을 문지르다가 스르륵 미끄러져 들어갈 수도 있고,
귀두 만 삽입한 채 얕은 삽입으로 퐁퐁퐁 ~ 애액으로 범벅이 된 외음부의 느낌도 만끽할 수 있어서 좋다!

나의 육중한 몸무게를 전혀 느끼지 못하면서 최고의 자극을 받는 기분은 황홀하단다.

그러다 힘들면 무너져서 안겨 씩씩 대며 키스를 하고 밀어를 속삭이는 내가 멋지단다!

매번 다른 느낌을 선사하는 내가 멋지단다!푸힛~

이런 섹스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며,아마도 이렇게 하는 커플은 없을 거라며 흐뭇해 하는 그녀가 사랑스럽다!

토요일에 만나면 더 잘해줘야쥐!^*^


남성 상위,어떻게 즐기는지?

꼬옥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삽입 섹스를 하면 행동 제약을 많이 받진 않는지?

그녀의 목이 바짝 타도록 애를 태우며 전희를 충분히 즐기고...

겉과 속이 충분히 매끄러워진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 움직이지 말고 꼬옥 끌어안고 있다가...

푸쉬업을 하듯 두 팔로 지탱을 하고 상체를 들어 올려 보라.

삽입 장면까지 지켜보면서 할 수 있고 훨씬 자극적이다.

거기에 발 끝으로 버티고 그녀와의 밀착 부위는 성기 만으로 제한을 해 보라!

모든 신경이 거기 집중되면서 훨씬 자극적이고 짜릿해진다.

그녀는 이런 느낌 처음이라며 침대 시트를 쥐어 뜯으며 행복해 한다.

애액이 범람을 하면서 뿍적뿍적~ 부우욱~ 퐁퐁퐁~ 교향곡이 울려 퍼진다!

이내 사정을 하고 싶을 수도 있다,그럼 얼른 빼고 멈추거나 커닐링거스를 하면서 식혀라.

그러다 다시 음핵을 문지르며 애를 태우다가 스르륵 미끄러져 들어가면 느낌이 훨씬 좋아진다.

그런 내 팔의 근육을 어루만지면서 이게 말이 되느냐며 놀라워 하는 그녀,명기다!선수다!

근육이 더 단단해지면서 힘이 솟는다!


그렇게 몇 번이고 사정 컨트롤을 하다가 허락을 받고 힘차게 달려 사정을 하고 나면...

그리고 방망이질 하는 나의 가슴을 그녀의 가슴에 대고 진동을 고스란히 전달하면 감동을 한다.

여자의 오르가즘을 보는 남자의 기분과 흡사할 것이라 생각한다.

피곤하지만 그대로  골아떨어지지 않고 그녀의 보지에게 수고했다며 키스를 해주고 커닐링거스를 한다.

그러다 그렇게 거기 코를 박고 잠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그런 나를 보고 피식 웃다가 그녀도 잠이 든다.

그 사이 나는 깨어나서 다시 커닐링거스를 하고,그럼 그녀는 어랏!이 느낌 뭐지?하면서 스르륵 깨어나고 ,

혀와 손가락으로 이뤄지는,아까보다 훨씬 큰 자극에 비명을 지르고 욕을 하고 눈물을 흘린다.

여기에서 인터벌을 주지 않으면 보통은 못 견디는데,정력이 좋은 여자는 바로 멀티 오르가즘으로 들어간다.


위의 체위도 그렇지만,여기서 하는 커닐링거스나 핑거 플레이도 아주 많은 체력을 요한다.

다발성 오르가즘이나 멀티 오르가즘을 향유하려면 남녀 공히 체력이,정력이 좋아야 한다.

커닐링거스나 핑거 플레이도 얼마든지 다양한 변화를 줄 수가 있다.

여기서 오르가즘 컨트롤이 필요한데,사정 컨트롤과 마찬가지로 이것도 남자가 주도한다.

마악 오르려고 할 때 힘들다며 엄살을 부리면서 멈추고,,,다시 자극하고 멈추고...

그러다 그녀가 더는 못 참겠다며 때려치우라고 하기 직전에 ...

혀와 입술,머리를 총 동원해서 압박과 진동을 병용하는 커닐링거스를 하며 손가락으로 웅웅 스팟,지 스팟 등을 자극하면

아~미쳤어!이게 말이 되니?아~신발창~하면서 행복해 한다.
전희와 삽입 섹스를 하면서 이끌었던 오르가즘과 양적으로 ,질적으로 다르다.

조금 쉬려고 하면 어어어~~더 더 더 더 좀 해줘라며 재촉을 하고 다시 오르고 또 오른다.

바로 환상적인 멀티 오르가즘이다.

만일 이전의 삽입 섹스에서 사정을 참았다면 여기서 사정을 하는 것도 좋다!

사정을 했는데도 그녀의 모습에 자극을 받아 다시 발기를 했다면 다시 삽입하고 달리면 된다.

뿐만 아니라 삽입 섹스 멀티 오르가즘도 누릴 수 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나면 둘 다 녹초가 될 것이다.

그녀에게 너무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작고 말랑말랑한 자지를 삽입하고  꼬옥 끌어안고 있다가 

둘 다 어느 정도 식었을 때 빠지지 않을 만큼, 아주 살살 움직여 보라~

운이 좋다면 바로 어어어어~~~꺄아악~하고 자지러지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아니어도 ,아직은 서툴러서 이내 쏘옥 빠지고 말더라도 기죽지 말고 계속 시도할 것!

처음부터 이것을 다 한꺼번에 경험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나씩 차근차근...섭렵을 해가다 보면 언젠간 성취를 하게 될 것이다.
소설이 아니다,말장난은 더군다나 아니다.실제 경험담이다!

이번 토요일에 ,거의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이 친구랑은 열 시간 호캉스를 즐기면서 20~30번씩 오르가즘을 향유한다.

나는 5학년이고 그녀는 3학년이지만 우린 찰떡 궁합이다.

띠동갑이라서 그런지 성격도 아주 비슷하고 정력도 ,체력도 둘 다 짱이다.

그녀가 이제 마악 깨어나는 초보라 다음 날이면 몸살을 앓지만 그것도 2~3일이면 말짱!


일도 많고 안 좋은 일도 계속 이어지지만 그녀는 행복해 한다."나 좋아서 죽잖아~^*^"한다!

그래서 견딜 수 있다며 고마워 한다.남자로서 이런 큰 기쁨이 어디 있단 말인가?

거의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불행해 했던 여인을,행복해서 펑펑 울게 만들 수 있다니!

나도 한다.당신은 물론 더 잘 할 수 있다!

물론 공짜는 없다,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노력해야 한다.

난 거의 10여 년 동안 갈고 닦았으며 ,30여 년 간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왔다.

포기할 텐가?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갈고 닦아서 경험해 볼 텐가?

즐섹 세상으로 가즈아~!


아~요즘 한 동네에서 정말 사랑스러운 젊은 처자를 찾았다.

정말 예쁘고 착하며,나를 보면 생글생글 정말 잘 웃어주고 쩧아와서 인사도 잘 하는 친구이다.

사랑을,섹스를 정말 잘 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데...미치겠다!

나의 스킬,마인드까지 남김없이 전수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 

비난하지 말라,나이 먹었다고 젊은 처자랑 짝사랑도 못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