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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오르가슴이나 지스팟은 다 미신이다?절레절레~


BY 미개인 2020-06-01



질 오르가슴이나 지스팟은 다 미신이다(연구)

The Huffington Post | 작성자 Rebecca Adams


당신이 지스팟을 찾지 못하는 이유

지스팟을 찾아 그 신비한 “질 오르가슴”을 체험하고자 수많은 사람이 무던히도 노력해왔다. 지스팟에 대한 수많은 책이 있으며섹스 상담사들이 지스팟 자극법을 연단에서 가르치는가 하면 코스모폴리탄은 지스팟 찾는 법에 대한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그런데 임상 해부학 저널에 이번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지스팟은 없고 당연히 질 오르가슴도 가능하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자 다들 이제 생산성 없는 오르가슴 욕구를 다른 데 쏟을 때가 왔다.

“섹스에 관한 모든 게 그렇지만, 사람들이 극과 극으로 나뉘어서 이 이슈를 놓고 싸우죠.

전 오랫동안 실무를 해왔지만, 여성에게 지스팟이 있다는 확신이 없습니다.”라고 뉴욕 장로회 병원 임상 심리학 부교수이자

‘파급 효과: 훌륭한 성관계로 훌륭한 삶을 이끄는 방법’의 저자(연구에는 참여하지 않았다)인 개일 솔츠(Gail Saltz) 박사의 설명이다.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다가 욕구불만 만 느끼게 되는 여성이 상당히 많을 거다.”


과학자들은 지스팟의 존재를 아직도 입증하지 못했다

임상 해부학 학회에 글을 올린 이탈리아 연구자 빈센조 푸포와 줄리아 푸포는

여자의 성기와 오르가슴을 논의할 때는 정확한 언어의 사용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성에게 쾌락을 준다고 말들 하는 ‘지스팟’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두 과학자는 결론 내렸다.

모든 여성이 오르가슴을 경험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오르가즘을 느끼는 유일한 방법은 음핵 자극을 통해서다.

따라서 ‘질 오르가슴’이라는 말 자체가 옳지 않으니

대신 ‘여성 오르가슴’이라는 단어를 대체하자는 거다.

지스팟은 그 탄생부터가 의심쩍다. 지스팟이라는 단어는 독일 부인과 의사인 에른스트 그래픈버그가 1981년에 창안한 말이다.

‘지스팟’의 개념이 막 생기던 초창기에 지스팟 연구를 이끌던 아디에고(Addiego)는 “질 안 천골체의 앞쪽 벽에 위치한, 감촉이 아주 예민한 성적 부위”라며 한 환자의 설명을 근거로 지스팟을 정의했다.

만졌을 때 커지면서 민감성과 쾌감이 상승했고

소변을 보고 싶은 충동이 증가했다는 거다.

그런데 이번 연구에서도 지적하지만, 지스팟을 정의한 문제의 여인은 실험 당시 방광 내장 탈출증을 앓고 있었는데

여자의 방광과 질 벽 사이가 약해지고 늘어나면서 방광이 질을 침투하는 현상”이 나타났을 거라고 한다.

특히 그 관찰 이후에 의학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이 없었고,

방광 내장 탈출증의 부작용을 고려할 때

그런 여성의 사례를 새로운 성 이론을 창시하는 예시로 삼은 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연구자들은 지적했다.


지스팟에 대한 집착이 오르가슴을 방해한다

이번 연구팀은 이전의 연구와는 달리

해부학적으로 음핵과 질 사이에 아무 관계가 없다고 정의 내렸다.

“해부학적으로 여성 오르가슴을 가능케 하는 조직에(예를 들어 음핵, 전정의 구근, 하수체 중간엽, 소음순, 그리고 여성 요도의 해면체)

제대로 된 이름을 붙이려면 ‘여성 페니스(female penis)’라고 하는 게 옳다.”

질 오르가슴이나 지스팟..



숨어 있는 여성의 클리토리스 전체(좌)와 남자의 페니스 전체(우)

여성 페니스라는 단어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성감 차원에선 음핵과 페니스는 공통점이 꽤 있다.

우선 조직의 모양이 비슷하다(위의 그림 참고).

그리고 오르가슴 순간이 가까워지면 혈류가 유입되어

부드러웠던 조직이 크고 딱딱해진다. 문제는 음핵 대부분이 숨어있다는 거다.

호주 비뇨기과 전문의 헬렌 오코넬이 1998년에 발표한 음핵에 대한 연구를 보면 이 숨어있는 부위까지 합치면 음핵 크기는 9cm에 이를 수 있다.


여성 대부분이 성교를 통해 오르가슴을 못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따라서 성생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 정확히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아는 것이

여성에게는 매우 중요하다고 솔츠 박사는 말한다.

가장 위험한 건 자신이 오르가슴을 못 느낀다고 해서

마치 자신을 ‘고장 난’ 인간으로 취급하는 경우다.

솔츠는 음핵이 “잘 보이는 곳에 있는 조직도 아니고,

사용 설명서가 첨부되어있지도 않기 때문에

자신의 신체를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보고, 이해하고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그리고 그런 지식을 서로 어색하지 않게 파트너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그게 그리 쉽지는 않다.”라고 덧붙였다.


여성의 성감을 이해하는 게 지스팟에 대한 논란보다 더 중요

이번 연구는 이미 맹렬한 여성 성 쾌감에 대한 논쟁에 한몫 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논쟁은 의학적인 차원을 초월하여 이젠 사회운동, 예술과도 연관되고 있다.

플로리다 주립대학 의대 생물도덕학자 제프리 스파이크는

'지스팟 향상 시술'을 제공하는 의사들이 있다며,

그런 행위는 ‘의료 사기’라고 2007년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또한 “지스팟은 천사, 유니콘 등과 같은 목록에 추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여성 의학회도 이 시술의 효과와 안전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하다며 반대하고 있다.).

‘질 오르가슴’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고치려는 의료인들이 있는가 하면

여성기에 대한 오해를 ‘Cliteracy’라는 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퍼뜨리는

소피아 월리스 같은 예술가도 있다.

그녀는 거리 미술과 ‘음핵 지식에 관한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여성 오르가슴이 가능함은 물론 남녀 평등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주장한다.


자기에게 맞는 성행위가 뭔지 파악해야 한다

남성기만으로는 여성의 음핵 자극이 불가능하므로

자위와 커닐링구스(입술이나 혀로 여성의 성기를 애무하는 행위),

파트너가 하는 애무, 또는 성교 시에 손가락을 사용해

음핵이 방치되는 것을 방지하라고 연구팀은 권한다.

최근에는 신체적인 요소보다는 주로 여성의 심리적인 상태 즉 ‘사랑’, ‘매력’, ‘안정감’ 등에 대한 연구가 많아졌다고 솔츠 박사는 말했다.

자신이 지스팟 자극으로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주장하는 여성에게는

계속 잘하기를 바란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다고 솔츠는 말한다.

다만, 오르가슴에 꼭 도달하겠다는 자세가

꼭 쾌감을 느끼기 위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그녀는 주장한다.

그녀는 “여성은 오르가슴을 꼭 추구해야 하고 그 달성이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성공을 정의한다는 만연한 믿음이 문제다.”라며

“그러나 여성 대부분은 밀접함과 친밀감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신체적 흥분도 그 자체로 즐겁지만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런 차원에서 ‘질 오르가슴’에 대한 이번 연구가

특이한 뉴스로 다뤄진다는 그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고 그녀는 말했다.

“지스팟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며 그 존재가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이도 많다.”라고 솔츠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섹스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 여성은 음핵이 쾌감의 핵심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The G-Spot And 'Vaginal Orgasm' Are Myths, According To New Clinical Review'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나는 이 연구결과에 전적으로 반대를 하는 사람이다.

또한 지스팟이 있는 여자가 있고,없는 여자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절대 반대를 하는 사람이다.

즉 모든 여자에겐 지스팟이 있는데,그것이

페니스나 클라토리스처럼 어떤 형체를 갖고 있지 않는 것이 문제이고,

그 이름처럼 어떤 한 지점을 이르는 말인데,그 곳도 늘 같은 표정이 아니란 데 문제가 있는 것이지 없다는 것은 절대 반대한다.

지스팟은 대뜸 만져서 자극이 되는 곳이 아니다.

일단 얼마간 흥분을 해서 준비운동을 해야만 그 존재를 드러내는 곳인데,

최근에도 전혀 그런 분야에 문외한인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스팟을 찾아내주고 ,존재감을 확실히 부각시켜 준 경험이 있는데...

그 모습도 천차만별이어서 50원짜리 동전 만한 여자가 있는가 하면 ,

500원짜리 동전만 하게 좀 넓게 분포된 사람도 있고,

한 사람에게선 흥분을 하면 지스팟에서 음핵까지 오돌톨한 것이

부풀어 오르는 것도 직접 경험해 본 터라 확신을 하는 것이다.

그곳을 자극하면 오줌아 마렵다는 느낌이 강렬해지는데,

그래서 여성의 사정을 이르는 시오후끼를 지스팟 사정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에 찾은 그것은 얼마간의 간격을 두고 두 곳에 분포해 있었다.

그것이 정체를 드러내기까진 아주 조심스럽게 자극을 해야 하지만

일단 드러나고 나면 조금 세게 자극을 해도 어김없이 반응을 하곤 했다.

여성의 음핵을 여자의 페니스라고 본다는 의견엔 공감하는데,

남자의 페니스 뿌리 부분인 회음부를 오랄로 자극 받아서 극도의 쾌감을 맛본 기억이 있는데,

그럼에도 이후론 다른 사람들로부턴 전혀 그런 흥분을 느끼지 못했었던 것처럼 ,

질 안쪽에 존재하는 음핵기둥의 뿌리 부분에 해당하는 지스팟이란 성감대는 여자 혼자선 절대(?) 찾을 수 없고 누군가가 개발해줘야 하는 성감대인데,

그 개발자의 스킬 여하에 따라 찾아지기도 하고 못 찾기도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성교를 통해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걸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는 것 역시 공감할 수 없는데,

별도의 전희없이,즉 음핵의 자극이 없이 삽입을 했는데도

바로 오르가즘에 오르는 여자를 본 경험을 어찌 설명하려는가?

삽입하자마자 까르르 깔깔 대며 흥분하기 시작하다가,

사정을 하고 빼자 마자 쾍!하고 기절하듯 곯아떨어지는 경우 말이다.

선천적으로 지스팟이 민감하게 개발돼 있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나이도 20대 초반이었던 그녀는 그럼 괴물이란 말안가?

그리고 평균의 경우에도 전희로 한두 번 오르가즘을 느끼고 삽입을 하면

흥분돼 있는 지스팟이 페니스로 자극을 받아 질 오르가즘에 오르게 되는데,

남자의 페니스가 발기된 상태에서 5센티미터만 넘으면

전혀 성교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의 근거일 것이다.


질 오르가즘이 아니고서야 멀티 오르가즘을 어찌 설명하려는가?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간과한 경박한 연구 결과이고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어떤 느낌 정도의 사실이 아니고,

물리적으로 가해지는 자극 정도에 따라 분명히 드러나는

화학적 반응이 있음을 주장하고자 하는 것인데,

전문가가 아닌 나로서도 확신을 하고 있는 바,좀 더 치밀한 연구를 통한

결과물을 제시해 줄 것을 강력이 요구하는 바이다!

또한 최근 내가 찾아서 즐기고 있는 웅웅 스팟이나 ,

손가락을 삽입해서 아래로 구부리고 자극을 하면

전신이 쩌렁쩌렁 울리는 듯한 쾌감을 느끼는 것 또한

성 의학의 연구 대상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또한 오르가즘을 느끼려는 소위 '기대치'가 
섹스의 질을 얼마나 향상시키는지 모른다고?ㅠㅠ 


전문가들조차 자기가 모르는 것에 대한 주장은

말짱 거짓말이고 사기라고 몰아붙이다니...

오래 전에 한 여자가 음핵 오르가즘이 있을 뿐,

질 오르가즘(삽입 오르가즘?)은 없다라고 주장을 해서 한동안 실랑이를 벌인

씁쓸한 기억이 나면서 씁쓸하게 입맛을 다셔 본다.^^;;

게재된 삽화에서의 클리토리스의 구조도 최근 밝혀진 것과 너무 다르지 않은가?

그 중의 아주 일부에 불과한 음핵을,성적 쾌감 만을 위한 장기인

클리토리스의 모든 것인 양 말하는 것이 참으로 우습다!

이름으로 봐선 여자인 것 같은데...^^::

부지런히 개발하고 즐기시라!


--미개인--

질 오르가슴이나 지스팟..

여성의 성적 쾌감만을 위한 장기인 클리토리스





저는 클리토리스가 저 그림처럼 되어있다고 알고 있고 또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질오르가즘, 여성 사정의 경험도 있고요.


그런데 궁금한 게 있어요. 여성이 질오르가즘의 강한 자극을 받을 때 울기도 하나요?

너무 강하게 몰려오는 에너지 때문인지

놀람, 두려움, 신비로움, 기쁨, 슬픔 이런 온갖 감정까지도 몰려와서 흐느껴 울었던 경험이 있거든요.


저만의 독특한 경험인지 다른 여성들도 그러기도 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질오르가즘시 강한 성에너지가 감정까지 불러들이는구나' 로 정리하고 받아들였거든요^^


--질오르가즘 경험녀--


와우~멋지시군요!

제 친구들 중에도 울면서 느끼는 친구 있어요~

평생 못 느끼고 말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걸 누리면서 감동해서 오는 것일 수도...

구성애가 그랬죠?

여자의 오르가즘은 세포의 부활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다들 그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제대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제가 만나는 친구 중,오르가즘을 누리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가 ,그것은 인스턴트 오르가즘에 볼과하다는 걸,

저와의 관계에서 진짜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서 깨닫고는 헐~하더군요!^*^

참으로 오묘하잖아요~

이 세상의 경험이 아닌 듯한 ,짜릿하고 황홀한 그것을 누리고 사는 님은 행운아입니다!


질 오르가즘,음핵 오르가즘을 굳이 구별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회의적인데...

여성의 클리토리스는 성적 쾌감 만을 위한 장기잖아요~

음핵은 그것의 말단 부위에 불과하고 ,질이라 해도 결국은 클리토리스의 일부일 수 있는데...

음핵 오르가즘은 가벼운 것이고 질 오르가즘을 고급 오르가즘이라 생각하는 듯한 경향도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질 안에는 다양한 성감 spot이 있는데 자지로는 자극 불가능한 곳도 꽤 있더군요.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혀로 음핵을 자극하길 병행하면 부웅 뜨죠~^*^

무서워서 울기도 하고 감동스러워서 울기도 하고 기뻐서 울기도 하고,행복해서 울기도 해요~

님의 말대로 강한 성 에너지의 작용으로 감정에 파문을 일으키는 것일 수도 있죠?

생각하지 말고 즐기셔요~느낌에 충실하셔요~

그리 잘 느끼고 사셔서 이리 예쁘시구나?멋지세요!


--미개인--


그러네요. 굳이 질오르가즘이니 음핵오르가즘이니를 나누는 자체가 무의미 하네요.

오르가즘에 오를 때 클리토리스 전체의 기운이 모아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리고 또 오르가즘의 절정이 아니더라도 삽입술의 느리고 부드러운 자극에도

내내 엄청나게 강한 자극을 받는 느낌은 여유롭고 감미롭지요.

가짜 오르가즘이든 진짜 오르가즘이든 결국 뇌가 느끼는 것이라 그걸 구별한다는 것도 애매한 거 같아요.


그 순간 무아지경에 빠지는 몰입의 순간들은 광활한 우주에서 유영하는 듯한 자유로움이지요.

피크의 강렬만큼 또다른 매력에 빠지는 순간들이죠.


섹스는 참 신비스럽지요~^^

저의 파트너 외에 다른 분과 이런 느낌을 나누고 공감받을 수 있다니...놀랍습니다.

우리끼리는 이런 느낌들은 누구도 잘 모를 거라고 말하고 있거든요.^^;;


--질오르가즘 경험녀--


ㅎㅎㅎ다들 그리 생각하곤 하죠?내가 느끼는 게 다라고...

그리고 내가 느끼고 있는 것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뻥이고 사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멋진 섹파를 두셨군요?멋진 분!토닥토닥~^*^

더러는 강한 자극에,더러는 아주 느린 움직임에도,강렬한 느낌을 느끼곤 하죠?

저는 매일 이전과 다른 섹스를 하자는 모토를 걸고 섹스를 해 왔어요~

뭐 특별한 방법이 있어선 아닙니다만,그것들의 강약 조절과 속도 조절,그리고 패턴의 변화 등으로

늘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느낌을 안기고 있고,거기서 큰 기쁨을 얻고 있어요~

하루종일을 해도 지루하지 않을 수 있고,엊그제처럼 두어 시간 만에도 극강의 느낌을 느낄 수도 있고,

야외 섹스를 할 때처럼 아주 짧은 시간에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곤 하죠.

부디...신비로운 섹스를 마음껏 향유하시고 ,그 느낌 혼자만 즐기지 마시고 나눠주세요~

혼지만 잘 살면 무슨 재민교?^*^

건강!행복!즐섹!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