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여자의 모습

~ㅎㅎㅎ

시종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귀여운 내용이지만 일일이 나의 의견을 보태보겠다!

☆ 몸에 달라붙는 헬스복을 입고 열심히 운동하는 여자

이것 때문에 헬스하러 가는 남자도 많다.

1백 미터를 10초에 달린 것보다도 더 남자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

~헬스를 할 때는 물론이고 요즘은 등산을 하면서도 스키니진을 입는 여자가 더러 보인다.

훅!달아오르기도 하지만 민망하기도 한데...

보일락말락 팬티 라인까지 드러나 있다면 압권이겠지?^*^

☆ 고개를 갸우뚱한 채로 귀고리를 다는 모습.

진짜 매력적이다 .

~찰랑찰랑 긴 생머리를 뒤로 늘어뜨리고 뽀얀 목덜미까지 드러난다면?^*^

☆ 깊이 잠든 여자의 천사 같은 얼굴

~쌔근쌔근...살짝 코를 고는 모습은 사랑스럽지만 너무 요란하면?ㅋㅋ

코를 고는 건 건강에도 안 좋다 하니 치료와 다이어트를 하는 걸로...^*^

☆ 여자가 하품하는 모습

두 팔을 위로 뻗고 가슴을 내밀면서

달콤하고 졸린 듯한 표정을 짓는다면 다음에 생각나는 것 .

~흐~게슴츠레~한 표정으로 나른한 표정을 지으며 살짝 눈을 감고

배시시 웃는 모습의 여인이라~사랑스럽겠지?^*^

☆ 남자가 힘든 일을 할 때 도와주는 여자

어머니 같은 따뜻한 모성애가 느껴진다.

~남자들은 자기한테 여자가 친절하면 그 여자가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을 하는데,

힘들죠?하며 손까지 보태준다면?가슴이 벌렁벌렁 하겠지?^*^

☆ 몸에 달라붙고 아주 꽉 끼는 작은 티셔츠.

~아주 날렵한 상체도 멋지지만 살짝 나온 내가,배꼽이 보일락말락 하는 짧은 셔츠,

물컹~만져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면서 몽상에 빠져들게 되지 않는지?^*^

☆ 여자의 향기.

비누 냄새, 샴푸 냄새, 향수 냄새

향기로 여자의 존재를 알려준다.

~보통 여체의 향기라고 하지만 사실 그 냄새는 그녀가 쓰는 비누나 샴푸,화장품 등의 냄새?!

향수까지 더하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

나는 미개인이라서 그런지 희미한 비누 냄새 정도가 좋던데...^*^

☆ 남자가 돈을 내려고 계산서를 받았을 때 화내는 여자

돈을 누가 내건 그 화내는 모습은 정말 섹시하다 .

~당연하다는 듯 돈을 내지 않는 여자는 너무 도도해 보이고...

각자 부담 식으로...가끔 한 번씩 적극적으로 부담을 한다면,

나 당신이란 남자를 정말 좋아해~라는 입장 표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안 그러면 난 네가 좋다하니 마지못해 만나주는 것이란 정도로 보일 수 있어서...

마음에 들고 놓치고 싶지 않다면 가끔은 쏘자!^*^

☆ 진을 입은 여자

비록 그 진이 색이 바래고, 찢어졌거나 혹은 오래 입은 것이라도

진은 여자의 옷 가운데 가장 섹시하다 .

~특히 볼륨이 있는 하체의 소유자라면 더욱 돋보일 수 있다,

그런데...너무 풍만하다면...

차라리 옆이 찢어진 원피스로 어필을 하는 건 어떨른지?^*^

- 연애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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