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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절규하는 섹스 테크닉


BY 미개인 2021-05-22



*여자를 알아라!


여성의 공략은 새끼손가락부터...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면 남성이라면 누구나 마음이 설렐 것이다.

그리고 기회만 된다면 어떻게 접근할 수 없을까 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그리고는 만지고 싶다.

하고 싶다는 욕망이 점점 커진다.

건강한 남성이라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도대체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알 수가 없다.

갑자기 허리에 손을 대면 성추행범으로 신고를 당하거나 뺨을 맞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망설이는 동안에는 행동이 어색하다.

결국 망설이다가 아이고 될대로 돼라는 식으로 느닷없이 대시를 하는데,

이래가지고는 아무리 여성에게도 마음이 있었더라도 소리를 지르면서 경계하기 마련이다.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되는 것이다.

마음이 약한 남자라면 이것으로 끝이다.


여자를 공략할 때는 서두르거나 어색한 행동은 결코 좋지 않다.

나약해 보이고 든든한 인상이 없다.

남자는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워야 한다.

격렬한 섹스가 목적이지만 처음에는 부드러운 접촉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선 새끼손가락부터 노려야 한다.

설레는 마음을 억누르고 우선 우연을 가장하고 손을 잡는다.

그리고 여성의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걸친다.

천천히 가볍게 쓰다듬으면서 여성의 경계심을 없애는 것이다.

새끼손가락은 여성의 방어 본능을 풀어줄 수 있기 때문에 

여기만 녹이면 여성을 녹이기가 쉬워진다.


심리적 쾌감을 느끼도록 하라.


남성의 섹스 테크닉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별로라는 말이

경험이 많은 여성들의 입에서 나온다.

섹스에 싫증이 났겠지,성감이 떨어졌겠지 등의 비판을 하는 남성도 있지만 그것은 아니다.

건강하면 성 감각은 나이와 관계없다.

40대 여성보다 30대가,30대 여성보다 20대 여성이 민감하다는 말은 맞지 않다

그렇다면 섹스 경험이 많은 여성은 왜 섹스 테크닉만 가지고는 만족할 수 없는 것일까?


그 원인은 심리적인 면에 있다.

육체적인 쾌락을 바라는 동시에 심리적인 쾌락도 바라는 것이다.

이런 변화는 남성에게도 나타난다.

젊은 시절에는 삽입만 하면 충족되었지만,

차차 여성의 표정을 즐긴다거나 섹스 중의 대화를 즐긴다거나 하는 욕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다.


서로 섹스 경험이 많을 때는 성행위 자체보다 그 과정을 즐기면서 타오른다.

상대를 애타게 한다거나 껴안지 않고 키스를 한다거나 ,

또 서로 애무만 가지고 절정을 느끼는 것 등 심리적인 면을 주로 하는 섹스 게임을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어른 달인'의 섹스이다.


섹스에 소극적인 여성은 배란일을 공략하라.


남자도 그렇지만 여성도 섹스에 대해서 담백하다거나 그다지 열의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런 여성은 마음 깊은 곳에 성에 대한 저항감을 갖고 있기도 하다.

때로는 거의 병적으로 섹스를 혐오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단지 섹스의 깊은 쾌감을 모르기 때문에 타오르지 않는 경우다.

포유동물은 번식기,발정기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여성도 예외는 아니다.그러면 여성의 발정기란 언제일까?

바로 배란일이다.

배란일은 생리와 생리 가운데 있고 체온이 떨어지는 날이므로 금방 알 수 있다.

이 날을 겨냥해서 유혹하면 여성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포유동물의 본성에 눈을 뜨고 자기도 모르게 적극적인 태도를 나타낸다.


여성이 졀규하는 섹스 테크닉


얼마전까지만 해도 여성은 아무리 강한 쾌락을 느껴도 소리를 지르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 여겨졌다.

옛날 춘화를 보면 대부분의 여성이 이불을 입에 물고 소리를 죽이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참아도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낼 때도 있다.

당시에는 소리를 지르는 여성은 '음란한 여자'라는 낙인이 찍혔기 때문에 

여성들은 필사적으로 소리를 죽였지만 그래도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면

남성의 섹스 테크닉이 대단했던 것 같다.

현대에서는 소리를 지르는 여성을 음란하다고 하는 남성은 거의 없다.

오히려 크게 신음하게 하거나 실신시키는 일에 힘을 쓰는 남성도 적지 않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흔해도 실제로 상대의 입에서 

쾌락의 절규를 들어본 남성은 안타깝게도 그다지 많지 않다.

역시 옛날 남성보다 테크닉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여성이 소리를 지르는 것은 자궁질부를 자극받았을 때이다.

귀두가 자궁질부에 접촉했을 때 대부분의 여성은 

위장이 관통되는 것 같은 이상한 쾌감을 느끼고 소리를 지르게 된다고 한다.

삽입이 얕으면 이런 기회는 없다.

얕게,때로는 깊숙이 삽입해서 자궁질부를 자극해야 한다.


https://cafe.naver.com/blackm67su/55509?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JsYWNrbTY3c3UiLCJhcnRpY2xlSWQiOjU1NTA5LCJpc3N1ZWRBdCI6MTcxMTg5NTMwNDI3M30.IzzBd7ETn8RxBpgdx7uSfHUQH1EHa3KLICD87rSiphM


살짝 고리타분한 중년 남성의 고정관념이 보이는데,참고만 하고 마음에 안 드는 건 버리길...


새끼손가락...전혀 주목하지 않았던 곳인데...

그저 손가락,발가락 오랄을 하면서 스치고 지나쳤을 뿐인데...

여성의 방어 본능을 풀 수 있는 포인트라면 첫 공략 시점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주목해얄 듯!

토라진 여친과 데이트를 하면서 새끼 손가락만이라도 잡자고 애교를 떨어서 

부드럽게 어루만지거나 입맞춤을 기습적으로 하는 등의 동작을 취한다면 ?

섹스가 하고 싶다면 나란히 앉아서 손을 잡고 주로 새끼손가락을 어루만지면?

상상력을 총동원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생각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즐섹에 도움이 되려나?해봐야지!


심리적인 쾌감은 참으로 중요하다.

이는 섹스를 하는 자리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것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선사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잘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잘 파악해야 한다.

상대방이 웃을 수 있게 만들고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듯 달콤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녀가 자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을 치켜세워줌으로써 대견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훅!야한 농담 등을 던져서 낯을 붉히게 만들거나 달아오르게 만들 줄 알아야 한다.

1년 365일,24시간,사랑하는 그녀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려는 생각으로 충만해 있다면 ,

그리고 그런 나의 노력이 통해서 그녀가 기분 좋아할 걸 생각하면 만면에 미소가 번질 것이다.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인정을 받게 될 것이고 ,그녀와 섹스를 할 때 힘이 불끈 솟아 오르게 될 것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지 않던가?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남자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니...여자들도 적극적으로 실천하자!


배란 일 공략은 아주 주효할 것으로 본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생리 전에 확 오르는데,물불 안 가릴 정도로 뜨거워지는 사람도 봤다.

결혼 생활 중에 전처는 생리 직전과 생리 중에 좋았는데,

내가 정관 수술을 하고 나서 임신에 신경을 끊고 나니 생리에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섹스를 즐기게 됐는데,

느낌이 확 좋을 때 곧 생리하겠다?!하면 바로 터졌던 기억이 있다.

쿤닐링구스를 하던 중에 터진 적도 있어서 얼굴에 피범벅을 한 적도 있고...

여튼 그 시기엔 마구 오른다,1년에 한두 번은 두어 시간 동안 삼십 여 차례까지 본 적도 있었으니...

어떤 무식한 놈팽이는 이 경험담을 읽곤 자기로선 절대 불가능하다 생각하곤 나를 또라이라 욕하는 것도 봤지만,

불쌍해서 대꾸도 하지 않은 적이 있다.

아는 만큼,경험해 본 만큼 보이는 법인데,촐싹대는 놈의 눈엔 생 사기로 보였을 터!^^;;

배란 일을 전후한 그 시점을 잘 파악해서 공략하고 즐기게 되면 

파트너와 비슷하게 남자인 당신의 성감도 올라가는 경험을 하게 될지도...

그렇게만 된다면,정말,정말 죽어도 좋을 황홀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경험담이니 믿으시라!추구하시라!


여성을 절규하게 만드는 기분은,오를 듯 말 듯 애를 태우다가 뻥 터지는 순간을 목격했을 때의 기분은 환상적이다.

중독성이 아주 강해서 더 절규하게 만들려 기를 쓰게 되고,점점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게 된다.

그것이 몸에 배서 나는 지금도 그 노력을 하며 날로 업그레이드를 시키고 있다.

남자를 만족시키고 싶다면 살짝 오버를 해서 신음을 하고 소리를 질러주는 게 좋다.

그럼 점점 자신감을 갖게 되고 의욕에 불타올라 못 하던 남자도 잘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자도 그리 가짜 오르가즘을 연기하다가 진짜 오르가즘에 다다르게 되더란 경험을 이야기하지 않던가?

뿐만 아니라 보지에서 뿍적거리는 소리,부욱북 뀌어 대는 보지 방귀 소리,

물이 범람할 때 얕은 곳에서 들락거리면 들리는 퐁퐁 소리까지...정말 황홀하다!

거기에 그녀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모텔이 떠나가라고 마구 질러주면 어깨가 으쓱 올라간다.

그녀가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보인다.


선천적으로 잘 절규하는 여자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아주아주 희귀한 경우이고,

사랑할 줄 모르는 당신이 그런 여자를 만날 확률은 더더더 적어진다.

스스로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연마를 해서 당신의 파트너를 그런 명기로 만들어서 누리는 게 훨씬 현실적이다.

몇 초도 안 되는 사정의 기쁨을 위해서 그 신경을 쓰고 눈치를 보면서 연애를 하거나 결혼 생활을 하나?

절규하는 여인과 사랑을 하고 싶어서 자유를,자존심을 굽히고 연애를 하고 결혼 생활을 유지해 가는 것 아닌가?

그게 안 되는 것의 책임의 절반은 남자인 당신의 몫이다.

나머지 절반이 채워지면 채우겠다고 하지 말고,내가 먼저 채워가기 시작하면 나머지 절반도 알아서 채워진다.

내가 어쩌지 못하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채워갈 생각을 하자!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