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중 한번 죽어버린 페니스, 다시 살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죽어버린 페니스를 살리기 위해선 남편의 성감을 개발해야 합니다.

여자들은 섹스 중에 남자의 성기가 항상 발기되어 있는 줄 압니다. 또 그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자들 중에는 섹스를 할 때 몇 시간이고 서 있을 수 있다며 자랑합니다.

여자들도 남자가 섹스 도중에 발기된 성기가 죽으면 무슨 큰 병이라도 생긴 줄 알고 걱정합니다.

남자의 성기가 발기되는 것은 

성적으로 흥분을 하거나 성기에 자극을 받아 피가 성기 안으로 몰리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성기가 자극을 받아야 발기가 되는 것입니다.

요즘엔 남편들이 섹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아내를 위해 열심히 전희를 합니다.

그것도 상당히 오랜 시간 애무를 합니다.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할 때는 성기가 발딱 서 있었는데

한참 애무를 하다 보면 성기가 죽어버리는 때도 있을 것입니다.

아내는 몸이 뜨거워져 삽입을 원하는데 남편의 성기가 다시 발기되지 않으면 정말 미칠 노릇일 것입니다.

아내는 열심히 애무를 하면서 다시 발기되기를 기다리지만 한번 죽은 성기는 다시 발기될 줄을 모릅니다.

아내는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처음부터 삽입하라고 할 걸 후회합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일까요?

~섹스를 좀 오래 하면 페니스가 살아났다가 죽었다가 한다.

전희를 하다가 발기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개의치 말고 ,펠라치오나 아내의 손으로의 자위를 부탁하라.

그리고 얼마간 발기가 되면 아내의 손으로 삽입을 해달라고 하면 가능할 것이다.

믿을 수 없을지 몰라도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삽입이 가능하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다면 삽입을 한 상태에서 발기를 할 수도 있고,

그러면 바로 사정을 해버려도 아내가 별로 불만을 갖지 않을 것이다.

이미 전희로 만족을 했기 때문이다.

발기가 되지 않아서 삽입 섹스를 못 하면 어떤가?그녀가 만족을 했는데...

*남성의 성감을 개발하라

남자들이 한창 젊었을 때는 사정을 해도 쉽게 발기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한번 죽으면 발기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발기부전이 아닐까?남자는 고민하게 되고 아내는 걱정을 합니다. 

그런데 남자들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여자의 성감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남자의 성감도 개발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여자보다 남자의 성감이 제대로 개발되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가엾게도 남자들은 아내의 성감 개발에는 힘을 쓰면서 자신의 성감 개발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애무할 때 흥분을 유지하고 있으면 

혹시 처음 발기를 유지하고 있지 않는다 해도 아내가 오럴을 해주면 바로 발기합니다. 

하지만 흥분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편이 아내의 느낌이 어떤지 알아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남편이 아내에 의해 성감이 개발되어 있어야 하고 

또 그 과정에서 아내와 유사한 경험을 공유해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의 어디를 애무했더니 어떤 쾌감이었고 

또 어느 순간에 정말 견디기 힘든 쾌감이었는지를 경험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이 아내를 애무하면서도 아내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남편 자신도 그 자극을 받았던 경험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됩니다. 

직접적인 자극이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지금 아내가 경험하는 느낌과

거의 비슷한 쾌감을 남편이 상상하고 몸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와 같은 느낌을 가져야만 전희를 할 때도 아내의 신음소리에 맞추어 리듬을 타게 됩니다. 

아내가 말하지 않아도 강한 것을 원할 때는 강하게, 

부드러운 것을 원할 때는 부드럽게 애무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남편이 아내와 비슷한 쾌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편이 애무를 하는 것이 힘들지 않고 오히려 즐겁습니다.

~보통은 여자만이 온몸이 성감대라고 알고 있는 듯하지만,남자도 여자랑 똑같다.

그리고 여자는 한 번 흥분하면 얼마간 지속되기 때문에 

남자가 먼저 여자를 애무나 쿤닐링구스로 흥분을 시키거나 오르가즘으로 이끌고 나서,

여자가 남자를 똑같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애무와 펠라치오로 자극시켜라.

그래서 발기하면 삽입하고 사정을 하게 만드는 걸 순서로 하는 게 좋을 것이다.

아직 초보 수준이라면 그쯤으로도 피차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 얼마간 익숙해지면 ,삽입섹스 시간이 늘어날 것이고,

남자가 사정 컨트롤 훈련을 꾸준히 한다면 삽입 시간을 파격적으로 늘릴 수도 있다.

삽입섹스로 다발성 오르가즘은 물론이고 멀티오르가즘까지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서로 상대의 느낌을 공유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텐데,

섹스를 할 때 나의 만족보다 상대의 만족을 우선시 한다면 오래지 않아 가능해질 것이다.

나는 사정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파트너의 오르가슴을 보기 위해 섹스를 한다.

그래서 늘 성공적인 오르가슴 쇼를 성대하게 치른다.

*의무가 아닌 즐거운 섹스를 하라

섹스는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사명감에 형식적으로 아내를 애무하다 보면

자극만 있고 오히려 어느 때는 짜증이 날 만큼 너무 강해서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남편 역시 하기 싫은데 전희에 몰두하다 보면 힘이 들어 땀이 흐르고 또 목도 뻐근합니다.

당연히 성기가 죽을 것입니다. 힘을 엉뚱한 곳에 쏟았으니 다시 발기도 쉽지 않겠지요.

전희를 할 때 중요한 것은 상대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애무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내가 지금 경험하는 쾌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섹스의 교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감이 이루어졌을 때는 아내를 열심히 애무해도 전혀 힘이 들지 않습니다.

아내와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애무를 하면서 같이 쾌감을 느끼고 흥분도 하고 또 즐기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섹스가 진정한 사랑인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전희를 해주면서  남편도 같은 느낌을 가지고 흥분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편도 성감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남편의 성감이 개발될 때까지 전희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남편이 전희를 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사랑스럽습니까? 또 제대로 전희를 했다면 이미 오르가슴도 느꼈을 것입니다.

~대개의 경우,남편이 발기를 하면 ,이게 죽기 전에 끝내야 한다고 조급증을 발하면서 ,

대충 소음순쯤에 침을 바르는 정도의 쿤닐링구스를 하고 ,쓰윽 만져본 후 젖었으니 삽입한다면서 ,

아직 준비도 되잖은 질 속을 파고 들어 아내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진 않은지?

그리곤 그 아프다는 반응을 좋다는 것으로 착각하곤 사정을 하고 돌아누우며 좋았냐고 물어 보는데,

아내들은 그때 쌍욕을 날리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직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저 볼일만 보면서 자신을 창녀로 대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살기를 느낀다는 여자도 봤다.

발기를 했든 안 했든 상관하지 말고 충분한 전희를 선사하라.

그러면서 흡족해 하는 아내의 신음소리나 표정을 보고 자극을 받으려 애를 써 보라.

나의 경우엔 내가 사정하기 위해서 섹스를 하지 않고 ,파트너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섹스를 한다.

삽입을 ,사정을 하지 않아도 파트너가 만족했다면 기분이 좋은데,

그럼 파트너인 여자는 사정을 못한 나를 보고 자기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미안해 하며 어떻게든 사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한다.

애무와 펠라치오,그리고 삽입이 잘 되도록 자세도 만들어주려 애를 쓴다.

조루 증세가 있어 바로 사정을 했더라도 이미 만족을 얻은 파트너는 전혀 불만이 없다.

침이나 묻히기 위한 전희가 아니라 ,오르가즘을 두어 번 보고야 말겠단 심정으로 전희에 임하라.

전희로 두세 번 오르가즘을 이끌고 삽입을 하면 

삽입하자마자 바로 숨이 막힐 정도의 짜릿함을 느껴줄지 모른다.

얼마간 사정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멀티오르가즘까지 경험할 수 있다.

동시 폭발이란 최고의 경지에도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섹스 중 가장 좋은 게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를 자극하는 것이다.

혀로,입술로,이빨로,손가락으로,시선으로...

사랑하는 마음과 배려심만 있다면 거기에서 수천 수만 가지의 스킬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 끝없이 상상력이 솟으면서 기상천외한 느낌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그녀로 하여금 여왕이나 왕비가 된 기분을 갖게 대접을 하면 기분 좋지 않은가?

처음에는 힐끗힐끗 그녀의 표정을 살펴야 하지만 내공이 늘면 저절로 알게 된다.그녀의 느낌을...

그녀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마구 의욕이 솟는다.

나는 최근 한 녀석과 세 번까지 사정을 한 경험이 있다,60대인데...

*페니스여, 살아나라!

이때 중요한 것은 남편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발기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남편을 긴장시켰을 것입니다.

이때 아내가 "나를 뜨겁게 만들어 놓고 죽으면 어떡해?"하고 짜증스럽게 말하면 남편은 정말 발기하지 못합니다.

또 당연히 다음부터는 전희를 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자기가 나를 너무 사랑하나 봐.그러니까 내 느낌에 너무 몰두해서 그런가 봐. 내가 애무해 줄게." 

하면서 오럴을 해주세요.

하지만 남편은 쉽게 발기되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 너무 긴장하지 마. 난 이미 느꼈어.이제 내가 해줄게." 이렇게 말하고 애무를 해주세요.

그런데도 남편은 발기시켜 삽입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때는 스스로 자위를 해서 발기하게 하세요.

남편이 자위를 할 때 아내는 남편의 가슴을 애무한다거나 허벅지처럼 남편의 민감한 부분을 애무하세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아내 앞에서 자위를 한다는 것이 창피하지 않게 된다면 쉽게 발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편도 전희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서 성감이 개발되어야 아내와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고

또 아내가 원하는 전희를 남편이 해 줄 수 있습니다.

아내가 전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남편의 성감을 개발시켜야 합니다.

섹스는 서로 주고 받았을 때 그 즐거움이 커지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알아야 한다.

남자들도 사랑스러운 눈길과 부드러운 애무, 펠라치오를 원한다는 걸...

닿을 듯 말 듯 애를 태워주길 바라고 ,그러다 얼마간 흥분되면 조금씩 강도를 높여주길...

본인들의 입장을 보시라.

남자가 대뜸 옷을 벗기고 음핵을 강하게 빨아댄다고 생각해보라.

쾌감보단 고통이 엄습해오지 않던가?

사랑한다는 말을 귀에 속삭여주고,귓불이나 귓속을 핥아주다가 

목덜미,쇄골,어깨,가슴,옆구리 등을 오랫동안 정성스레 애무하고 핥아주고,

보지쪽으로 내려와선 음핵으로 바로 대들지 않고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애를 태워주길 바라지 않는가?

그러다 목이 조금 마를 즈음 슬쩍 혀로 음핵을 터치해주고,다시 어슬렁어슬렁 거리다가 터치!

그러길 오래오래 해주길 원하지 않는가?

그러다 얼마간 흥분이 되면 보다 세게 핥아주고,더더더~하면서 쿤닐링구스만으로 오르가즘에 다다르길 원하지 않는지?

한 번 느꼈으니 나 들어간다~하고 들어오는 것보다 아직 조금 아쉬운 느낌을 더욱 강하게 해주기 위해,

다시 처음처럼 쿤닐링구스를 정성스레 해주고,그래서 오르가즘에 오르려고 하면 침을 듬뿍 묻힌 가운데 손가락을 부드럽게 삽입해서 ,

쿤닐링구스와 손가락 피스톤운동을 겸해서 더욱 강렬한 오르가즘을 선사해주길 바랄 것이다.

다시 인터벌을 갖고...

이제 또다시 처음처럼 쿤닐링구스를 하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때쯤 ,

페니스로 음핵이나 소음순,대음순을 비벼주면 얼마나 좋은가?

그러다 슬그머니 음핵부터 소음순을 거쳐 그 아래의 구멍으로 미끄러지듯 삽입하면 얼마나 좋은가?

삽입하자마자 바로 숨이 컥!하고 막히진 않는지?

이처럼 남자도 해주길 바란다.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는 듯 그윽히 바라보며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닿을 듯 말 듯 애무해주고,

혀끝으로도 닿을 듯 말 듯 애를 태우다가 ,이빨로 깨무는 듯 마는 듯 자극을 해주고,

얼마간 흥분했을 때 입술이든 젖꼭지든 목덜미나 귓불을 집중 자극해주길 원한다.

남자에겐 여자와 같은 오르가슴이 없으니 인터벌이 필요없다.

어루만지고 핥으면서 페니스 주변까지 내려와서...

혀끝으로,손가락 끝으로,손톱으로,이빨로 닿을 듯 말 듯 페니스와 음낭,회음부,항문을 자극해주면 미친다.

귀두와 기둥을...

입에 넣고 빨아대지 말고,혀끝으로,그러다 손끝으로,손톱으로,이빨로 페니스를 갉작여주고...

음낭의 주름 하나하나도 혀끝으로 ,손가락 끝으로 자극시켜주면 미친다.

음낭 알 하나를 입안에 머금고 조심스레 우물거려주면 좋다,죽어도 좋을 만큼 좋다.세게 하면 아프니 주의할 것!

자기야~항문도 혀끝으로 핥아줘!

그러다 입안에 페니스를 머금는데,세게 조이지 말고 

역시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혀끝으론 귀두 끝의 요도를 터치해주라.

조금 고통스럽겠지만 페니스 끝이 목구멍에 닿을 정도까지 기쁘게 깊이 머금어주면 고맙다.

그러면서 손으로 부드럽게 음낭이나 항문을 어루만져주면 감동한다.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면 또 색다르겠지?

그렇게 발딱 흥분한 페니스를 자신의 보지에 문질러대다가 부드럽게 삽입시켜 보라.

어떤 남자든 당신을 사랑하지 않곤 못배길 것이다.

삽입하자마자 바로 사정을 할 수도 있지만 이미 느낀 당신은 개의치 않을 수 있잖은가?

사정을 하고나면 빼지 말고 그대로 꼬옥 끌어안고 하체를 밀착시키라.

씩씩거리는 그를 꼬옥 끌어안고 다독여줘라.

대견하게도 사정 컨트롤을 할 줄 알거든 ,삽입한 상태에서 오르가즘에 올라줘라.

그리곤 그대로 멈춰서 한 숨 돌리고 또 느껴주고를 반복하라.

그러다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끙끙대거든 천천히 그대의 성감을 끌어올려서 

그의 사정과 그대의 오르가즘을 동시폭발시키려 애써 보라.

피차가 정말 짜릿하고 행복해질 것이다.

그대도 좋지만 그런 나를 보고 폭발을 하는 그를 보는 것도 짜릿할 것이다.

사정을 하고 충분히 쉴 때까지 빼지 말고 그대로 작아진,말랑말랑해진 페니스를 품고 있어라.

그러다 피차가 충분히 숨이 골라지면 ,자칫 빠질 수 있으니 아주 조심스럽게 움찔거려 보라고 해라.

갑자기 자지러질 듯한 비명이 그대의 입에서 나오면서 ,'세상에~이런 느낌이라니!'하면서 ,

이래서 섹스를 하는구나라는 느낌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후희로의 오르가즘은 그 이전의 열 번 스무 번의 오르가즘 다 합친 것과도 바꾸고 싶잖을 정도로 짜릿한 것일 수 있다.

나의 전처는 그랬다!

인터벌을 갖고 두 번 세 번 더 느낄 수도 있다.후희 오르가즘을...

여자는 받기만 하고,수동적이어야만 하고,모든 주도권은 남자가 쥐던 시대는 끝났다.

섹스의 키워드는 여자인 그대에게 있음을 알아야 한다.

바로 오르가슴이 그 키워드인 것이다.

그대의 오르가슴이 없는 섹스는 열 시간을 해도 허무하기만 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걸 남자들끼린 총알도 없는 빈총으로 사격을 한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기분을 맞춰주려는 행위를 추구하면 성공적인 섹스를 향유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후희로의 오르가즘을 경험하면 ,전혀 발기하지 않은 페니스로도 오르가즘을,

그것도 가장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발기부전 따위로 고민하지 않으면서도 언제든 즐길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즐기는 사이 그것은 고개를 들기도 하고 충성도 할 것이다.

안 해도 상관이 없고...

발기가 안 되는데,정히 꽉찬 느낌을 원하거든 손가락을 두세 개쯤 모아서 삽입해줘라!

제발...모든 섹스의 주도권은 발기한 페니스가 가져야 한다는 헛소리는 하지 말고 즐섹하며 살자!

   --미개인--

*이런 방법(?)도...^~*

[ 마누라의 외박]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 하고 돌아왔다.

남편: "어디서 자고 이제 들어오는 거야??........"

아내: "으 응,,, 내 친구 춘자네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와서!!......"

남편이 알아 보니 춘자네 남편은 살아 있다고 한다.

남편: "남편이 살아 있다고 하던데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아내: "춘자네 남편 거시기가 죽어서 살려 달라고 부탁을 하길래 살려주고 왔어!!....."

남편: "뭐라고!!.... 당신 미쳤어???....."

아내: "당신 거시기가 죽으면 춘자가 살려준다고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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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고~~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