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사정은 크게 두 종류가 있다.
1. 소변 보듯 멀리 쏘는 경우..
2. 줄줄 흘러 내리는 경우..
어떤 여성은 관계 후 침대 시트를 보면 수건 접어놓은 정도의 면적으로 젖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곳만 그렇게 되어 있으니 땀 만은 분명 아니다.
향도 없고 오줌처럼 노랗지도 않다.
물이 많아서 그런가 싶지만 사실 이것이 여성의 사정액이다.
사정 경험이 없는 여성은 관계 도중 오줌이 마려운데 쌀 것 같다고 관계 도중에 화장실을 가는데
딱히 소변을 보고 오는 것도 아닌 경우가 있다.
여성의 소위 지스폿이라는 부분은 손으로든 페니스로든 집중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소변 마려운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데 경험이 있는 여성은 두 가지 형태로 사정을 경험하게 된다.
(소심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는 여성은 이러한 사정감이 오면 멈추기 급급하니 오르가슴을 알아갈 수가 없다.)
1. 소변 보듯 멀리 쏘는 경우..
2. 강한 자극에 조금씩 줄줄 흘러 내리는 경우..
1,2 의 경우는 남성 앞에서 소변을 볼 수 있는 멘탈인가가 사정 유무를 좌우한다.
단 사정을 하는 여성 중 대부분은 삽입 중에 줄줄 흘러 내리듯 사정을 하는 여성이 많다.
소심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는 여성 보다는
아무래도 적극적인 호기심과 적당한 이기심(?)이 있는 여성들이 경험자가 많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요도구 근처에 있는 작고 촘촘한 구멍들에서 사정액이 분출되는데
요도구 근처에 있어서 오줌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포르노처럼 분수를 보여 주는 여성들은
쇼맨십을 위한 부단한 준비와 트레이닝(?) 의 결과일뿐
평범한 일반인들은 이러한 분수형 사정을 경험할 일이 거의 없다.
중요한 것은 사정했냐 못했냐.. 분수가 되냐 안 되냐가 아니다.
오히려 이런 것에 집착할 때 두 사람의 관계는 달나라를 갈 수 있으니 서로 기대나 강요하지도 말 것을 부탁한다.
익명의 밴드 문의
https://band.us/n/ada15dleW0teT
~내가 겪어온 스쿼팅(여성 사정)의 다양한 형태를 열거해 보겠다.
4년여만에 성감이 깨어난 전처의 경우 나날이 오르가슴의 질과 횟수가 좋아지면서
어느날인가부터 피스톤운동을 하지 않는데 부욱북 보지방귀를 뀌기 시작했다.
직접 경험자로부터 스쿼팅에 대해 들은 적은 있지만 직접 경험을 해 보진 못하고 갈망만 하던 나로선
그것을 스쿼팅의 일종이라 생각하기엔 무리였지만
그 순간에 자지와 보지의 틈새로 바람이 빠져나오면서 묘한 감흥을 안겨주었는데...
나중에 다양한 스쿼팅을 경험하면서 그것이 일종의 스쿼팅이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좀 더 집중하고 지속했다면 액이 분출하는 것도 보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파경을 맞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의 블로그를 보고 용기를 내 대시를 해온 친구를 만나 ,
섹스파트너로 얼마간 지내던 중 삽입섹스를 하는데 자지와 보지 틈새로 액이 분출되는 걸 경험했다.
뜨겁다 싶을 정도의 액체가 사타구니를 적시는 걸 느끼고 상체를 들고 보니
물총을 쏘듯 제법 강한 분출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게 아닌가?
전처는 바람만 나왔었는데...이 친구는 얼마간 성감이 깨어나면서부터 엄청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이불이 젖는 걸 부담스러워 했지만 안심을 시키고 마음껏 사정을 하라고 해서 서로 즐겼다.
냄새도 색깔도 없는 액체였고,젖은 이불이 마르면 얼룩도 전혀 생기지 않아서 따로 세탁까진 하지 않았다.
쿤닐링구스를 하는데 뜨거운 물이 얼굴로 왈칵 왈칵 쏟아져나온다.
큰 침대를 돌아다니며 온통 적실 정도로 엄청난 양의 분출을 했다.
그런데 이 친구와 바로 이전의 두 친구 모두가 오르가슴과는 상관없다 하고 단지 후련하다는 느낌일 뿐이란다.
전처는 액체 분출은 없었지만 오르가슴을 느끼면서 부욱북 방귀를 뀌었었는데...
스물네 살이 어린 띠동갑친구...
얼마간 만남이 지속되던 중 문득 펑 터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지린내가 진동을 한다,오르가슴을 느낄 때마다 누런 오줌을 펑펑 싸댄다.
지린내가 진동을 하는데도 전혀 더럽단 생각이 안 들고 오히려 황홀해진다.
그렇게 사정을 하게 되면서부터 매번 서른 천 정도의 오르가슴과 사정을 보여줬는데...
점점 지린내가 나던 것에서 무색무취의 것으로 바뀐다.
쪼로록 흘러내리는 정도의 굳이 사정이라고 하기엔 뭣한 것들은 주욱 있었지만
걸작을 경험한 내 눈엔 시시하기만 했었는데,
어느날 훅 다가온 녀석이 만나자마자 오르가슴과 사정을 거의 동시에 하는데...
오르가슴도 사정도 쉬지 않고 한다.
1년 정도,한 달에 두세 번씩 만났는데,돌아다니는 시간도 아까워서,
여덟 시간에서 열 시간 정도를 방콕하며 호캉스를 즐기는데,함께 있는 내내 둥둥 떠있다.
키스를 해도,페팅을 해도,터치만 해도,훅~입김만 불어도,심지어는 이만치 떨어져 눈길로만 쳐다보는데도,
그동안 포르노 등에서만 보던,보지가 뒤집어지는 듯 속살이 툭툭 튀어나오며 사정을 한다.
삽입을 할 때도 그런데 처음엔 자지가 자꾸 밀려나와서 애를 먹었지만 이내 적응을 했다.
조이고 꿈틀대고 밀어대는데도 무슨 일 있느냐는 식으로 자유자재로 즐겼다.
아직 야동을 통해서도 이런 건 아직 못 보고 있다.
따로 언급을 할 만큼 대단하지 않아서 넘어간 사례까지 ...
얼마간 성감이 깨어나면 ,그리고 사정을 하는 게 더러운 것도 부끄러운 것도 아니란 것을 인정하고 나면,
여성의 스쿼팅을 지스팟 사정이라 단정을 지어서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두 사람 모두가 최고의 경지를 누리게 될 것이다.
내가 든 사례도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라 말하면 이해를 하겠는지?
상상도 못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니...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배려하는 섹스를 추구하면,최고의 명기 후보인 당신의 파트너는 보답할 것이다.
후련하고 짜릿하며 세상 부러운 것이 없어질 만큼 행복해진다.
어렸을 때 꽉꽉 무는 보지인 소위 '긴짜꾸'를 한 번이라도 안아본 놈은 행운아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이것이야말로 지속적으로가 아니더라도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행운아로 만들어줄 것이다.
하지만 오르가슴이 그렇듯 이 사정도 집착을 하면 오히려 불감증을 부추길 것이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서두르지 말고 끝까지 가자는 마음으로 업그레이드를 쉬지 말라.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