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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 섹스의 대가가 되자!


BY 미개인 2022-02-18



성생활 만족도가 행복지수를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기사를 공유한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성생활 만족도가 높을수록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걸로 나타난 가운데 

한국인의 성생활 만족도는 40점을 겨우 넘어 18개국 가운데 17위에 그쳤다.

글로벌 섹슈얼 헬스케어 기업 ‘텐가(TENGA)’는 시장조사기업 펜션벌랜드(PSB)에 의뢰해 조사한 

‘한국인의 성(性)건강’ 실태를 12일 공개했다. 

텐가는 3월부터 한국, 미국, 영국, 중국 등 세계 18개국의 18~74세 성인남녀 1만3000명(한국 1000명)을 

대상으로  행복과 성관계 만족도에 대한 상관관계를 조사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들이 느끼는 행복과 이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관리, 외적 만족도, 자신감 등 

총 네 개 부분으로 구분해 조사한 뒤 이를 성관계 만족도와 교차 분석을 통해 진행됐다. 


우선 한국인 중 성관계 만족도가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을 분리해 각각의 행복감을 조사한 결과, 

성관계 만족도가 높은 집단은 응답자 중 68%가 행복하다고 응답했다. 

이는 성관계 만족도가 낮은 집단에서 행복하다고 응답(48%)한 것보다 20%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는 행복과 성관계 만족도가 상관 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행복에 영향을 주는 요인인 스트레스도 성관계 만족도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중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는 집단의 절반 이상(59%)이 성관계의 질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 수치는 스트레스 관리를 하기 어려운 집단 중, 

성관계의 질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40%)보다 19%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성적 능력 만족도가 높은 사람은 만족도가 낮은 사람보다 자신감이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적 능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집단 중 56%는 스스로의 자신감이 높다고 응답했다. 

반대 집단의 경우 자신감이 높다고 응답한 비율은 24%에 그쳤다.


~내가 남자라서 남자들에게 권하는 게 주가 될 텐데., 

여자들도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고,

객관적 이론에 의한 주장이 아니라 철저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고 시비는 걸지 마시길...

그리고 더 좋은 생각을 ,노하우를,경험담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댓글로 알려주시라!

그렇게 서로 나누는 사이에 우리의 성문화는 매춘 일변도의 늪에서 헤어날 수 있을 것이다.

제도권에서 거들떠 보지도 않거나 의도적으로 딴지를 거는 현실을 직시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성,사랑을 우리들 스스로 지켜내려는 노력을 경주하자고 주장하고 싶다!


여권이 신장됐고, 여성 중심 사회로 변해가고 있으며,

미투 운동 등으로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지만 ,

내 눈엔 왜 하나같이 헛다리만 짚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걸까?

섹스고 사랑이고 음습한 굴에 가둬 두고 

물신이나 숭배하잔 미치광이들의 광란만 보이는 내 눈이 사시인가?

많은 가정에서,대학로 일대에서 넘을 수 없는 벽이 점점 강고하게 구축되고 있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껴 어줍잖게나마 이 글을 써야겠단 생각을 하게 됐다.

예쁘게 봐주고,모두가 동참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섹스,사랑을 이뤄가는 불쏘시개로 삼아주길...


나의 성의 정체성은?이성의 성에 대해선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화성에서 온 남자,금성에서 온 여자'란 책이 선풍적 인기를 끌 때만 해도 얼마간 기대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말짱 도루묵이 되고 만 현실이라니...

'남자는 다~,여자는 다~'란 고루한 고정관념으로부터 많이 자유로워진 것 같지만 ,

젠더 이론의 반성 및 고찰이 급속하게 이뤄지고 있지만,여전히 현장의 분위기는 답답하기만 하다.

또한 이런 현상에의 문제를 양지로 끌어올려 양성화 하려는 몸부림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탄압하고 있다.

개탄스럽지 아니한가?

'사랑'이란 말이 '매춘'이란 말과 동급으로 치부되고 있달 정도로 왜곡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들 민초들의 분발이 시급하다.


'섹스'란 말이 더럽고 추잡한 홍등가에서의 난잡한 '매춘'과 동급으로 치부되고 있다는 것이 슬프다곤 생각지 않는지?

정치도 중요하고 경제도 중요하며 교육도 중요하지만,

부모들의 아름다운 '섹스'로 태어난 우리들에게 섹스만큼 중요한 게 또 있을까?

우리들의 뿌리에 대한 성찰이 시급하다곤 생각지 않는지?

너무 거창하다곤 생각지 말길 바란다.

아주 작은 관심과 배려만 있으면 누구나 섹스의 대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지,보지가 더럽다고 생각하는가?똥구멍이 더러워?발가락 사이사이가 더럽다고?귓속이 더러운가?배꼽은?

바로 거기가 사랑하는 그녀의 최고의 성감대일 수 있는데?


전희로,삽입하고,끝내고 나서 당신의 혀를 현란하게 놀려 보시라!

삽입하고 1~2분만에 싼다고?그게 어때서?

전희로 보지나 ,항문,회음부,대음순,엉덩이,종아리,입술,목덜리,귓속,등허리 전반,발가락 사이사이,

유방,겨드랑이,종아리,허벅지...그의,그녀의 온 몸 구석구석을 정성껏 핥아 보시라!

삽입하자마자 사정을 해도 별 불만 없을 수도 있다.

사정하고 나면 끝!이라 선언하고 화장실로 뛰어가는 대신 

부드러운 손길로,혀로 파트너의 온 몸을 마사지 해줘 보시라!

이전의 아쉬움 따위 흔적도 없이 사라지리라.

나를 소중히 여기고 아껴준다는,사랑받고 있다는 그 기분은,어떤 결점도 커버해주리라!


사랑도 없이 창녀촌에 가서 그 더러운 시궁창에 코를 박고 핥아대라는 것도 아니잖은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가?

사랑도 없이 섹스를 하는가?남자는 사랑이 없어도 섹스가 가능하다고?

이 글을 쓰는 미개인은 그럼 남자도 아닌가?

교접을 하지 말고 사랑이 그득한 섹스를 즐기자!


고양이가 핥아주면 까칠한 느낌에 섬뜩할 것이다.

들입다 핥아대면 당신의 파트너는 어쩌면 그런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더러워질지도 모른다.

혀 끝으로 닿을 듯 말듯 핥아주라.만지면 톡 하고 터질세라 조심조심 핥아주라!

곳곳에서 움찔하며 얕은 신음소리를 내뱉는 파트너를 보고 행복해질 것이다.

음핵을,소음순을,대음순을,서혜부를,허벅지를,무릎을,종아리를,발가락을,발바닥을,항문을,배꼽을,유두와 유방을,옆구리를,

등을,엉덩이를,귓불을,귓속을,목덜미를,뺨을,눈을,입술을,혀를,그렇게 애태우며 두루 핥아주라.

상대의 눈치를 살피며 역시 닿을 듯 말 듯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주물러주거나 쓰다듬어 주고 ,

얼마간 흥건해져 있다면 질 안도 구석구석 더듬어주자.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머리를 시원하게 마사지 해 주라.

파트너의 몸이 의외로 부드럽고 예쁘며 멋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특히 남녀 공히 성기의 주변은 원없이 핥아주고 어루만져 주고 쓰다듬어 주고 부드럽게 쑤셔주자.


여자들의 질 안팎은 곳곳이 성감대이다.

이미 적나라하게 밝혀진 것처럼 오로지 성적 쾌감만을 위한 장기인 클리토리스의 존재는 질 안팎의 곳곳에 

직간접적으로 산재해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 깊숙한 곳에 훨씬 많이 산재해 있으니 얼마간의 간접적 자극으로 흥분시키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그 어떤 성감대보다 뛰어난 '뇌'라는 성감대를 더런 달콤한 말로,더런 자극적인 거친 말로 자극하며 ...

오럴섹스를 하면서 동시에 할 수 있는 전희 및 후희는 상상력에 따라 얼마든지 개발해낼 수 있다.

인생,뭣이 중헌디?


섹스를 하면서 권위를 찾거나,자존심을 찾거나,체면을 챙기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짓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더군다나 아름다운 상대의 성기를 더럽다거나 냄새가 난다며 외면하는 것은 짐승만도 못한 짓 아닌가?

짐승들이 교접을 하기 전에 킁킁대며 상대의 성기를 핥아대는 걸 보지 않았는지?

그런 걸 더럽다고,냄새가 난다고 외면하는 것은 짐승만도 못한 짓 아닌가?^*^


나는 골든샤워를 하면서 오즘을 먹어도 봤고,

지스팟을 손가락으로,혀로 자극하며 나오는 액을 얼굴에 뒤집어 쓰며 먹어도 봤다.

전혀 찝찝하지 않다,냄새도 안 난다.

더군다나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 봐도 전혀 무해하고 세균도 없는 위생적인(?) 액이라 증명하고 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며 끔찍하다고,변태라고 기겁을 하는 그녀도 속으론 감동을 하지 않을까?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라며...

자기 입에다 사정을 하란다,먹어주마고...


여자의 것은 더럽다면서 찝찝한 맛의 내 정액을 먹어 달라고 애원하는가?

열광하라~환호하라.그러면서 그만 하랄 때까지 핥고 또 핥아라!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않아도 되고,삽입하자 마자 사정을 해도 전혀 투덜대지 않을 것이다.

왜소 콤플렉스,조루에의 공포를 느끼지 않아도 된다.

어쩌면 감동 받아 엉엉 우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으쓱~어깨에 힘이 들어가면서 자신감이 차오르게 되고,

점차 오래 하게 되고 페니스도 분기탱천할지도 모른다.

이 추운데 왜 바깥에서 어슬렁대며 시간을 때울 것인가?

한시라도 빨리 집에 들어가 사랑하고 사랑 받는 짜릿한 밤을 고대하면서 

분위기 조성에 혈안이 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게 사는 맛이로구나 느끼게 될 것이다.하찮은 물신에의 숭배 의지도 싹 사라질지도 모른다.


혀의 마술사가 되자.우리 몸에서 가장 부드러운 곳 아닌가?

그 곳으로 사랑하는 이의 아름다운 성감대를 일깨워가는 최고의 탐험가가 되자!

이 세상에서 섹스만큼 재미있는 놀이이자 효과 만점의 운동이 어디 있단 말인가?

쓸 데라곤 없는 물신숭배 사조에 열광하는 대신,

가장 인간적인 놀이이자 운동인,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에 몰두하자!

자존감이 부쩍 올라갈 것이다!하는 일이 눈에 띄게 잘 풀려나갈 것이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은 불멸의 진리 아닌가?

우리들이 몸소 실천해 보임으로써 정계,학계,경제계,종교계에서 부추겨대는 물신숭배사조를 사정없이 짓밟아주자!

우리 역사 상 이만큼 잘 살던 때가 어디 있단 말인가?

하지만 또 이처럼 행복지수가 낮았던 적이 언제 있었는지?

구성애씨를 대표로 하는 아우성당이라도 하나 만들어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버릴까?푸힛~^*^

"쿤닐링구스가 답이다!" ^^


--미개인--




참 솔직하게 쓰시네요ㅎㅎ

여성분들이 러브콜 하는 게 이  블로그 덕분?호기심 자극이 되겠어요.


저는 10년 결혼생활하면서 그동안 충분한 사랑을 받은 거에 감사하고 있어요. 

근자감에 빠져있다는 신랑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내 원하는대로 해주길 바랐고, 

다툼이 있으면 내 주장을 굽히지 않으려 했는데,, 

두 아이를 키우며 성격도 다르고 같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도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르고 ,, 

아이를 살피게 되니 내 남편도 살피게 되더군요.

내가 몰랐구나 내 남편의 성격이 어떤지,, 

연애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주는 남편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고 

나라면 당연히 누려야 할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여겼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받기만 한 사랑을 되갚아주려고 해요.

그래서 받기만 한 잠자리에 제가 리드하려고 노력은 하나 ...

저는 아이들 잠들기 전까지 공부도 봐주고 책도 읽어주고 녹초가 돼서 기력이 달려요ㅠ 

신랑도 저와 함께 열한 시는 넘어야 잠자리에 드니 둘이 서로 녹초가 된다는?

일반적인 가정에서 특별히 성욕 폭발하는 날이 아니면 전희고 뭐고 귀찮아지는 게 현실인 거 같아요.ㅠㅠ

애들 없는 날도 없고ㅋㅋ 애들은 또 늦게 자고..ㅠㅠ 일반적인 가정의 모습 아닐까요?


   --행복녀--


아이들이 어지간히 자랐는데...이제 품에서 조금 풀어주고 즐기세요!

내가,우리 부부가 중심이 되지 않으면 자칫 삐딱해질 수 있어요.

내가,우리가 중심이 되면 의외로 편안해지고 화목해지고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어요.

오죽하면 제가 섹스지상주의를 외쳤겠어요?

그를 사랑하고 존중하되,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론으로 접근하시면 훨씬 바람직한 길이 보일 겁니다!

일반론의 함정 피하시길...


    --미개인--


안녕하세요 선생님

궁금하고 답답한 게 있어 질문드려요.

화 난다고 일부러 성적인 수치심을 주는 심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연락 끊었던 전남친이 있어요.

어딜 갔다가 자꾸 생각나서 잘 지내냐 연락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버선발로 나오더라고요..

세 번 정도 대화를 했는데 그냥 안부 묻거나 간단히 뭐하냐고 물으면 

이 남자는 자꾸 대화를 이어가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대화를 할라치면 끊고 담에또 연락한다고 했어요.. 

그렇다고 만나잔 소리도 없었고요.. 이 남자 입장에서는 제가 대화는 걸어오는데 

성의없이 이 따위니  기분 나쁠 순 있겠죠..

나중에 보니 대화만 할라치면 

제가 어딜 가거나 담에 연락준다는 등 다시 보니 제가 좀 짜증나게 말을 했더라고요.

그치만 저도 그저 안부를 물은 건데 너무 대화를 이어가는 이 친구가 부담스러워질 무렵

마지막 대화에서도 한참 말하다 읽씹하고 걔가 자고있을 시간에 대답을 하자

담날 아침에" 이번엔 입에다 해볼래?" 라는 성적 수치심이 드는 카톡이 와있더라고요? 

이 친구와 잠자리를 한 적은 없지만 서로 야한 대화도 많이 했었고(의도치않게 많이 애태웠어요ㅠㅠ)

오럴을 글로 배운대로 해준 적은 있는데 

그걸 잊지 못하고 몇 번 얘기하며 진짜 좋아했던 기억은 있어요(물론 입에 싸진 않앗어요)

제가 지금 너무 생각이 많아서 정확한 판단이 어려운데

오랜만인 전여친이랑 연락하다 어장관리 당하는기분이 들거나 

아님 단순히 대화하다 짜증나면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흥분을 가라앉히고 보니 다른 여자에게 카톡한 걸 잘못 보낸 거 같기도 하고.. 

아 이런 일도 있네요..너무 황당해요.....이 사람 심리가 읽혀지시나요 ?혹시..ㅜㅠ


   --포동녀--


"이번엔 입에다 해볼래?"이게 욕이라고 생각되나요?펠라티오만 해 본 게 다라면서요?

그게 그리웠던 거죠...님을 좋아하는 것 같고요~

하긴...님처럼 어린 친구들 사이에 오럴 섹스까지 해 준 친구를 어찌 싫어하겠어요?

그걸 다시 하고 싶단 말을 저렇게 한 걸 겁니다!

님이 밀당을 하는 건 괜찮고,남친이 노골적으로 요구를 하는 건 기분이 나쁘거나 신경이 쓰이나요?

사실 어린 나이엔 머리 속에 섹스 생각밖엔 없어요.

전 어렸을 땐 섹스의 섹 소리만 들어도 후끈 달아올랐죠.

신음 소리만 들어도 불끈불끈 서서 죽지도 않고 애를 먹곤 했어요.

섹스가 하고 싶은 건가요?아님 섹스는 잘 몰라서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고,자위나 하는 정도인가요?

섹스가 하고 싶거든 나이가 지긋한 사람과 제대로 하세요.

섹스는 하고 싶지 않고 자위를 하는 걸로 만족을 한다면 ,

자위법을 제대로 배워서 성감 개발에 적극 활용을 하세요!

실습까지 해주는 좋은 스승이 있다면 일취월장이 가능하겠지만,

어수룩한 친구와 하느라 상처를 입거나 고통을 당한다면 

평생 트라우마가 돼서 섹스를 피하게 될지도 몰라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형 섹스 라이프는 어려선 중년과 하면서 제대로 배우고 즐기고,

나이가 들어선 어린 것들에게 섹스의 진수를 전하며 파워를 즐기라는 것인데,

그래서 결혼도 두 번은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인데,현실적으론 어렵겠죠?^^;;

하지만 불가능 한 건 아니니 나름대로 생각해서 방법을 모색해보시길...

즐섹!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