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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사정 조절법


BY 미개인 2022-04-09



남성의 사정조절법

2007.02.05. 00:12

http://cafe.daum.net/lovetantra2006/BNeQ/16


남자들은 사정을 일찍 하는 것에 강박관념이 있다.

나름대로 사정 시간을 늘리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한다.

사정을 늦추려면 발기에 대해 알아야 한다.


시작과 동시에 끝?!


남자가 사정을 하고 나면 섹스는 그 순간에 끝이 난다.

만약 사정을 할 때까지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했다면 짜증스러워 할 것이다.

그리고 남자는 기가 죽어 있거나 변명을 늘어놓을 것이다.


사실 남자들이 사정을 조절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더구나 성적인 경험이 전혀 없거나 자유롭게 성욕을 발산하지 못했을 때는

더 쉽게 사정하게 되어 스스로도 조루가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가장 황당한 경우가 삽입 하자마자 사정을 했을 때일 것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애국가를 4절까지!


사랑하는 여자와 첫 섹스를 한다고 하면 여자도 그렇겠지만

남자는 흥분이 고조되는 만큼 긴장도 많이 하게 된다.

사랑하겠다는 욕심만 앞섰지 감정은 물론이고 느낌을 조절하지 못해서

삽입 하자마자 사정하는 일이 생긴다.

섹스에 익숙해지면 사정을 늦추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해 본다.

속으로 애국가를 부른다거나

사정 할 것 같으면 혀를 깨물어서 사정을 지연 시켜 본다.


고전, 사정을 참아라 vs 현대, 사정을 해라


젊었을 때는 열심히 섹스한 만큼 또 열심히 사정을 한다.

그리고 사정을 하고 바로 발기하는 것을 큰 자랑처럼 여긴다.

이렇게 섹스를 하고 나면 남자들이 잠에 곯아떨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 유명한 황제의 성 고문인 팽조는 이미 3천 년 전에 이렇게 말했다.


 "사정을 많이 하면 남자는 곧장 피곤에 떨어진다.

귀가 멍멍해지고 눈이 무거워져 잠만 원할 뿐이다.

또 갈증이 날 뿐만 아니라 사지가 약해지고 뻣뻣해진다.

사정하는 순간의 짧은 쾌감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상실감으로 고통받게 된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사정을 작은 죽음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남자는 섹스는 하되 사정을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소녀경에는

"남자가 한 번 사정하는 것을 참으면 기력이 강해지고

두 번 참으면 귀와 눈이 밝아지고

세 번 참으면 육체의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네 번 참으면 오장이 편안해져서 모든 기능이 활발해지고

다섯 번 참으면 혈액 순환이 왕성해지고

여섯 번 참으면 허리와 등이 건강해지고

일곱 번 참으면 엉덩이와 허벅지가 단단해지고

여덟 번 참으면 온 몸이 완벽한 건강으로 빛나게 되고 

아홉 번 참으면 수명이 연장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물론 현대 의학에서는 사정을 참는 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사정을 해야만 다시 재생산이 되어서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도 말한다.

서양에서는 섹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정이

남자가 최절정의 흥분 상태를 맞이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발기는 네 단계로 나뉜다


어쨌든 사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남자의 성기가 어떻게 발기가 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막연하게 발기된 상태이거나 아니면 발기되지 않은 상태로만 생각한다.

그렇지만 자신의 성기에 관심을 가져 본 남자라면 발기가 네 단계로 나누어진다는 것을 알 것이다.


1 단계: 길어지는 단계[和氣]

2 단계: 부풀어 오르는 단계[肌氣]

3 단계: 단단해지는 단계[堅硬]

4 단계: 뜨거워지는 단계[腎氣]


즉 "첫 번째 단계는 성기가 꿈틀거리지만 아직 부풀어오르지 않았다.

크게 부풀지 않으면 핏속의 에너지가 아직 부족한 상태이다.

두 번째 단계는 길고 부풀어 오르긴 했지만 단단하지는 않다.

     만일 성기가 부풀기는 했는데 단단하지 않으면

에너지가 뼛속으로 스며들지 못한 상태이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성기가 완전히 발기되어 단단하지만 아직 뜨겁지는 않다.

     성기가 단단하기는 하지만 뜨겁지 않으면

에너지가 정신에 이르지 못한 상태이다.

따라서 네 번째는 뜨거워야 한다.

이 단계에 이르면 고환이 몸 가까이로 당겨지고 사정 할 준비를 한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세 번째 단계에서 삽입을 하고 네 번째 단계에서 사정을 한다.

만약 남자가 네 번째 단계를 유지할 수 있으면

여자는 크고 우람한 귀두가 질 속을 헤집고 다닌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단계를 유지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세 번째 단계로 일단 돌아갔다가

다시 네 번째 단계로 왔다가 세 번째 단계로 돌아가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성기가 발기되는 단계만 알고 있다고 해서

사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사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성 근육을 강화 시켜야 한다.


사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성 근육이 강화되어야 한다. 

성 근육 강화에 도움되는 훈련법을 설명한다. 


 성 근육 강화의 기본, 복식호흡법 


어쨌든 남자가 사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성 근육을 강화 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호흡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깨와 가슴만으로 얕게 호흡을 한다.

얕은 호흡을 하면 아주 소량의 산소만이 폐로 들어간다.

그러나 복식호흡은 폐의 바닥에 정체되어 있는 공기를

산소로 가득 찬 신선한 공기로 바꾸어 준다.

이것이 건강한 호흡 방법이다.


복식호흡을 하는 방법은 우선 등을 곧게 펴고

발을 어깨 넓이만큼 벌린 채 바닥에 대고 의자에 앉는다.

손을 배꼽에 대고 어깨를 이완 시킨다.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복부 아래 배꼽 부위가 팽창되는 것을 느낀다.

아랫배가 부풀어 오를 때 횡경막은 아래로 내려온다.

가슴은 이완된 상태를 유지하고 배꼽을 척추 쪽으로 당기듯이

아랫배를 뒤로 당기면서 약간 힘차게 숨을 내쉰다.

이때 성기와 고환이 위로 당기는 느낌이 들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9회, 18회 또는 36회를 반복한다.


매일 이와 같은 방법으로 복식호흡을 하면서 성 근육 강화 훈련을 해야 한다. 

성 근육은 남자의 경우,

고환 바로 뒤와 항문 바로 앞의 회음 부분이 PC(퓨보콕시제우스)근육이다.

만약 남자가 PC근육의 힘을 키우면 연속적인 오르가슴을 느낄 수가 있고

사정과 오르가슴을 분리 시킬 수도 있다.

남자의 오르가슴이 전립선으로부터 만들어지기 때문에

골반 근육으로 전립선 위를 조이는 방법은 반드시 익혀야 한다. 

이런 조임을 통해 더 크고 향상된 오르가슴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립선이 딱딱해지거나 부푸는 것을 방지하여 전립선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성 근육 강화를 위한 두 가지 훈련법  


성근육 강화 훈련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소변 흐름 멈추기'가 있고 또 하나는 'PC근육 강화하기'가 있다.


1)소변 흐름 멈추기


 PC근육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소변을 보는 도중에

골반 근육을 조여 소변의 흐름을 멈추어 보는 것이다.

소변 멈추기는 정액이나 소변이 모두 전립선을 지나가기 때문에

소변을 조절할 수 있으면 사정도 조절할 수 있다.


① 소변을 볼 때 뒷꿈치를 들고 발가락으로 선다.

② 숨을 깊이 들이마신다.

 ③ 숨을 천천히 내쉰다.

그리고 회음을 위로 당기고 어금니를 깨물면서 소변을 힘차게 밀어낸다.

④ 숨을 들이마시고 PC근육을 수축 시키면서 소변을 보는 도중에 그 흐름을 멈춘다.

⑤ 숨을 내쉬면서 다시 소변을 보기 시작한다.

⑥ ④번과 ⑤번을 반복해서 3-6회로 나누어서 소변을 다 볼 때까지 반복한다.


소변 흐름 멈추기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성기가 감염된 상태가 아니라면 지극히 정상이므로

몇 주 지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이 훈련을 꾸준히 하다 보면 PC근육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간과 전립선, 방광을 강화 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2) PC근육 강화하기


① 숨을 들이마시고 전립선과 회음, 항문에 정신을 집중한다.

 ② 숨을 내쉬면서, 눈과 입 주위의 근육을 수축하면서

동시에 전립선과 항문 주위의 PC근육을 수축한다.

③ PC근육 그리고 눈과 입 근육을 풀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휴식한다.

④ 숨을 내쉴 때 근육을 수축하고 숨을 내쉴 때 근육을 풀면서 9회에서 36회까지 ②번과 ③번을 반복한다.


이 PC근육 강화하기는 운전 중이나 TV를 볼 때 또는 사무실에 앉아 있을 때에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훈련이다.

건강한 PC근육을 가진 남자는

이 근육을 수축 시켜 발기된 성기 위에 얹어놓은 수건을 올렸다 내렸다를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또 다른 방법, 항문 호흡법


기공에서는 케겔 운동을 항문 호흡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원리는 똑같은데 일단 비교할 수 있도록 방법을 소개한다. 자세는 서 있거나 앉아 있거나 누워 있어도 상관이 없다.


① 자연스럽게 호흡을 두세 번 하면서 몸을 유연하게 하고 온 몸의 긴장을 푼다.

② 배를 오므리면서 숨을 들이쉬고 혀를 입 천장에 댄다.

③ 다시 숨을 들이쉬면서 양손은 강하게 주먹을 쥔다.

④ 숨을 들이쉬는 마지막에서 항문을 힘주어 올린다. 이것은 마치 대변을 참을 때와 같이 항문을 수축 시키는 것이다.

⑤ 항문을 수축 시킨 채로 잠시 숨을 멈춘다.

⑥ 잠시 있다가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항문을 이완 시킨다.


항문 호흡은 기혈의 흐름을 좋아지게 할 뿐 아니라

항문 괄약근 등 항문 주변의 근육에 운동이 가해져 성적 능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정력도 높여준다고 한다.


호흡법과 성근육 조절법만 익힌다고 해서 사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이들 방법을 섹스에서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자위로 사정을 조절하라!


그런데 PC근육을 강화하거나 호흡법을 익힌다고 해서 바로 사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섹스를 하기 전에 자위를 통해 혼자 연습을 해 보는 것이 좋다.

먼저 성기를 발기 시킨 후, 성기 전체를 자극한다. 

귀두 뿐만 아니라 기부 전체를 골고루 마사지해준다.


이때 자신의 흥분 상태를 주시하다가 사정하기 직전에 동작을 멈추어 본다.

처음부터 발기의 네 번째 단계에서 세 번째 단계로 마음대로 옮겨갈 수는 없다.

그래서 사정의 욕구를 가라앉히기 위해서 10초에서 20초 정도 자극을 멈춘다.

이 방법은 스톱 스타트법(Stop-Start method)이라고 해서 서양 의학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방법이다.


사정의 욕구를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호흡도 중요하다.

몇 초 동안 호흡을 아예 멈추거나 아니면 빠르게 호흡을 해서 사정을 지연 시킬 수가 있다.

그것은 스스로 실전을 해 보고 선택하도록 한다.


그리고 사정 직전에 PC근육을 수축하면 전립선이 조이면서 사정을 지연 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쉽지가 않다.

오랜 수련을 쌓으면 사정 직전에도 전립선을 조일 수 있지만

초보자의 경우에는 사정 직전에 조이기보다는 미리 조여서 사정을 지연 시키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사정을 참지 못 하겠다면

고환 뒤 항문 바로 앞에 있는 백만 불 점이라는 곳을 눌러준다.

이 지점을 손으로 눌러 보면 쏙 들어가는 부분이다.

이 지점을 압박하면 잠시 발기가 수그러들면서 사정 하려는 것을 멈출 수가 있다.


사정 조절 훈련법


① 성기에 윤활유를 먼저 바른다. 이때 사용하는 윤활유는 쉽게 흡수해 버리는 로션보다는 젤이 더 좋다.

② 성기 전체와 고환 그리고 백만 불 점을 포함해서 회음을 마사지하며 마음껏 즐겨 보라.

③ 점점 고조되는 자신의 흥분 상태를 살피면서 발기 단계를 주시한다.

④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면 멈추고 잠시 휴식하면서 수축 단계에서 일어나는 PC근육과 항문의 수축감을 주시한다.

만약 전립선이 수축하기 시작하고 한계를 넘을 것 같으면 스스로 PC근육을 조여 보아라.

⑤ 조절 능력이 회복이 되면 다시 자위를 반복하고 원하는 만큼 계속 한다.


여유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라!


사정을 지연 시키고 마음껏 즐기기 위해서는 시간을 여유있게 가지고 15분에서 20분 정도 자위를 한다.

평소 2∼3분 만에 자위를 끝내던 사람들에게는 지루하게 느껴질 것이다.

만약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자신의 몸을 애무하면서 성감을 함께 개발하는 것도 좋다.


이런 훈련을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사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직접 삽입해서 훈련을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여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남자가 사정을 조절하기 위해서 잠시 쉴 때 여자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여서는 안 된다.

질 안에서 사정을 참을 수 없다면 성기를 빼내 귀두 부 아래 부위를 손으로 쥐고

사정의 느낌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삽입을 한다.

서양 의학에서도 이런 방법을 스퀴즈법(Squeeze method)이라고 해서 훈련 방법으로 이용하고 있다.


어느 정도 훈련이 되면 더 이상 여자의 도움 없이도 조절이 가능하게 된다.

사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되면 여자가 여러 차례 오르가슴을 느껴도 남자는 사정을 참을 수 있게 된다.

이런 경험이 남자에게 자신감을 주고 오랫동안 섹스를 해도 전혀 힘이 들지 않게 한다.


* 이 글은 아름다운 성과 사랑의 명상 - 샥띠의 러브요가에서 제공되며, 링크를 포함할 경우에만 인용및 전재를 허용합니다.



~짝짝짝~~~~

나 역시 나름대로 느끼는 사정 조절법을 ,

공식적 비 공식적 정보를 인용하며 발표해 왔는데,

이처럼 일목요연하게,다양한 공식적 정보를 망라해서 정리한 글을 보니

속이 다 후련해진다.

샥띠님께 고마운 마음과 함께 건승을 비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어렸을 때,주체를 할 수 없게 발기해 대는 자지를 쥐고

후다닥 자위를 하곤 죄의식에 사로잡히며 허탈해 하고 후회를 하던 때,

뭔지 모를 조루 불안감에 사로잡혔을 때

때밀이 수건으로 귀두를 문질러 대면 오래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해 봤지만 너무 아파서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다시 어떤 월간지인가에서

자위를 세 번 할 때 한 번은 5분 이상 하라는 정보를 접했고,

부지런히 연마를 하면서 어렵지 않게 5분 이상 즐길 수는 있게 됐지만,

한두 시간도 즐길 수 있게 됐지만,

케겔운동을 하면서 자위를 했다던,

제법 조임이 뛰어난 친구를 만나서 즐기는 몇 개월 동안

30여 분 이상을 하면서 좋아지는 듯 했지만,

그녀가 그리 노력을 하면서도 별 감흥을 느끼지 못 하는 것에 좌절...

그러다 여덟 살 연상의 돌싱녀를 섹파로 만나서

30여 분 만에 대여섯 번의 감동적인 오르가즘을 목격하게 됐고,

2년 여 관계를 유지하며 피차가 평생 누리지 못 했던 황홀경을 누렸고,

그러는 사이 사정 컨트롤을 제대로 익혔고,오르가즘의 메카니즘을 얼마간 파악했다.

처음부터 섹파로서의 만남임을 선언했건만 ...

그녀도 사람이었던지라 마무리가 아름답진 않았지만,

비교적 원만하게(?) 마무리를 지었는데,

내가 미혼이고 장남이란 걸 이해해 준 그녀가 고마웠다.

20여 년 만에 우연히 만나게 됐지만 그녀의 당시의 상처가 너무 컸던 듯,

일 회로 그치고 말았다.;;


요는,자위 등으로 컨트롤 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건 맞지만 

아무리 컨트롤을 잘 하더라도 상대가 만족을 못 하거나 ,

별로 호감을 갖지 않은 경우엔 소용이 없을 것이란 말이 하고 싶은 것이다.

남자 혼자서 하는 노력은 허무한 것일 수 있다는 말이다.

여친이나 아내가 적극적으로 응하고,흠씬 즐겨준다면

그것이 잘 안 되는 남자도 잘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더 열심히 연마해서 컨트롤의 대가가 되고 싶어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남녀가 즐섹을 하는 그 날까지 가즈아~!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