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0

여자의 사정(공유)


BY 미개인 2022-04-16



여자의 사정

2007.02.05. 00:26

http://cafe.daum.net/lovetantra2006/BNeQ/24


여자도 사정을 할까?

요즘은 여자도 사정을 한다는 것에 대해 인정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서 섹스를 잘 모르는 남자일수록 오히려 여자도 당연히 사정을 한다고 생각하여 

여자가 사정을 하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말할 정도이다. 

하지만 여자의 사정에 대해서 한 때 의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던 것은 사실이다.


여자의 사정에 대해 부정적인 의사들은 몸 밖으로

난자를 쏟아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사정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사정을 한다는 것은 남자의 정자를 여자의 질 속으로 옮겨 놓기 위해

이루어지는 성적 현상이고,그렇게 남자가 옮겨주는 정자를 받아서

임신하면 되는데 왜 그런 기능이 필요하느냐는 것이다.


그러면서 여자도 섹스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성기가 변하고

생리적으로 여러 가지 현상이 일어난다고 보았다.

그 가운데서 특히 바르톨린선에서는 점액성의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바르톨린선은 질의 전정부에 있는 샘으로

여자가 성적 흥분을 하면 맑고 투명한 점액성의 물질이 분비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마치 남자가 성적 흥분을 했을 때 쿠퍼선에서

맑고 투명한 점액성의 액체를 분비하여 섹스를 원활하게 해주는 ,

윤활유적인 기능을 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성적으로 많이 흥분했거나 민감한 사람들은

많은 양의 분비물을 쏟아내기 때문에 마치 여자가 사정하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데 

그것은 근본적으로 사정과는 다른 성적 현상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에 반해 사정을 인정하는 성의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여자도 극도로 흥분을 하면 지스팟에서 맑은 액체의 사정을 한다고 보았다.

그것은 75%는 물이고, 여기에 스키니선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함께 섞여 있다고 한다.

이 분비선으로부터 사정액이 간헐 온천처럼 분출되는데

여자들은 몇 시간 동안 몇 컵 정도의 양을 사정하는데 비해

남자들은 몇 초 안에 몇 스푼 분량의 정액만을 방출한다고 한다.

또한 남자의 사정 시간은 2분 정도이지만

여자의 사정 시간은 평균 15분 정도라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지스팟이라는 것이

남자의 전립선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람이 태아로 있을 때 처음 몇 주 동안은 남녀 구분 없이 있다가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로 남녀가 구분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남자와 여자의 성 기관은 같은 태아 조직에서 발달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정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소변을 보는 것처럼 느낀다.

하지만 지스팟이 자극을 받으면 여자들은 소변이 마려운 듯한 기분을 갖게 된다.

물론 소변 마려운 현상이 꼭 지스팟을 자극해야만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

성 관계를 하면서 방광을 자극해도 그런 느낌이 든다.

사정은 하지 않는다 해도 지스팟을 자극하면

이 역시 불쾌감을 느끼거나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게 된다.

그런데 이런 소변 마려운 느낌은 일반적으로 흥분이 고조됨에 따라 차츰 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소변 마려운 느낌이 든다 해서 모든 여자가 사정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사정하는 여자가 있다는 것이다.


사정하는 여자는 수축력이 아주 강한 골반 근육을 가지고 있는

행운의 여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남자가 섹스를 하는 동안에도 여자의 사정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가끔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소수의 여성들은 오르가슴을 느낄 때 요도로 차 숟가락 정도

혹은 그보다 적은 양의 액체를 사정하기도 한다.


성연구가 론니 바바크(Lonnie Barbach)는

“여성의 사정액에 대한 최근 화학 분석 결과에 의하면

그것은 소변이나 질의 윤활액이 아니라 고농도의 당분과 산성 인산염이 들어 있는 

남성의 사정액과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액의 샘은 부요도선이라고 불리는 선(腺) 계통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 부요도선은 여성의 요도를 들러 싸고 있는 것으로서

남성의 전립선으로 발전하는 것 같은 태아조직에서 발달한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어쨌든 남자는 여자도 사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여자가 성 관계 도중에 소변이 마렵다고 한다고 

무조건 사정 하려는 것으로 생각하여 소변을 누라고 해 버리면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여자가 꼭 사정을 해야만 굉장한 성적 쾌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자가 사정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안타까워 할 이유는 없다.

여자의 질 내부 감각은 사람마다 다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질 내부 감각은 남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개발될 수 있기 때문에 여자에게 커다란 성적 만족을 주는 데는

꼭 사정을 해야만 가능한 일은 아니다.


* 이 글은 아름다운 성과 사랑의 명상 - 샥띠의 러브요가에서 제공되며,

링크를 포함할 경우에만 인용및 전재를 허용합니다.


~양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모든 여자는 사정을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그리고 사정은 요도를 통해 분출되는 것이 있고,

질벽 등의 곳에서 분출되는 남자의 정액처럼 희멀건 색의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에 따라선 그 희멀건 액을 질염에 의한 분비물이라 말하기도 하는 걸 봤지만,

흥분의 결과물이기도 하고 왈칵왈칵 분출을 하기도 한다.

한 사람과 섹스를 하면서 전희를 하는 과정에 그 희멀건 액을 분출하는 걸 볼 수 있었는데,

사정을 한다고까지 하긴 그렇고 분비한다 정도?^*^


흥분이 고조되면서 요도에서 왈칵왈칵 쏟아내는 걸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예전엔 삽입 섹스를 하는 중에 사타구니가 행복하게 뜨끈해지는 걸 느끼곤

깜짝 놀라 상체를 들고 들여다 봤는데,

자지와 보지의 틈으로 물총을 쏘듯 뜨거운 물을 분출하는 걸 본 경험이 있다.

일명 고래 보지?

한 친구의 입으로 듣기만 했을 뿐이지만,흥분이 고조됐을 때

음핵과 지스팟을 자극하면 분수처럼 분출을 한다는 걸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르가슴과는 거의 상관이 없는 현상이라고 했다.

분출을 하고 난 그녀들의 입을 통해 들은 바가 그랬다.

최근 만난,엄청난 양의 분출을 해 대는 친구는

후련하긴 하지만 오르가슴인지는 모르겠단다.

혹시 그 후련함이 오르가슴 아닌가고 반문을 했지만 오르가슴과는 확실히 다르단다.

분명한 건 지스팟을 자극했을 때 흥분이 고조되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분출이 되기에 지스팟 사정이라 말하는 이들도 있다.

최근 ,오르가슴을 느낄 때마다 노오란 오줌을 마구 분출한 친구도 봤지만

그녀도 차츰 무색무취로 바뀌었는데,대부분은 무색무취의 뜨거운 액이다!


이것 역시 최근에 경험한 것인데,

쉬엄쉬엄 열 시간 가량 섹스를 하면서 수백 번의 오르가슴이랄까,

한 번 오르면 바로 멀티 오르가슴으로 가면서 올랐다 내렸다 하면서 

수십 번 왈칵왈칵 사정을 하는데,이 친구는 오르가슴과 동시에 사정을 한다.

그런데 지스팟을 포함한 온몸의 성감대를 다양한 방법으로 자극하는 과정에서 한다.

한번은 약간 외진 곳에서 산책을 하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하는데 왈칵 쏟아지기도 했다.

한 번 섹스를 하면 모텔의 커다란 침대가 온통 질척거릴 정도로 양도 엄청나다.

그녀가 말하길 이렇게나 많은 물이 어디서 나오는지 자기도 신기하다고...^^


전처와의 관계에서 아주 자주 느꼈던 경험은 삽입 섹스를 하다가

오르가슴을 느낄 때 부욱북~하며 사정인지,가스 분출인지를 하는 걸

질 안에 삽입해 있던 자지로 느꼈다는 것인데,희멀건 액을 흘리는 정도가

고작이었던 그녀인지라 사정은 아니었다 생각하는데,

오르가슴에 오르는 동안 지속된 질 안에서의 현상인지라 확인은 못 했다.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나는 소리와는 확연히 구분이 되는 소리였고,

민감한 귀두가 자극을 받을 정도의 공기 분출 현상이었다.

최근 한 여친으로부터 오르가슴 순간에 느끼는 색다른 현상 중 하나는 ,

잔뜩 긴장돼 있고 수축돼 있던 어떤 조직들이 오르가슴에 다다르는 순간

허거덩~하고 한 순간에 이완되는 걸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전처가 부욱북 하고 보지 방귀를 뀌는 순간과 비슷한 느낌인데,

이 친구는 방귀는 뀌지 않는다.


오르가슴 문턱에서 'Stop!'을 외치곤 아쉬워 하는 부부들의 느낌이

오줌을 쌀 것 같은 느낌과 두려움,부끄러움이 혼재한다는 것인데,

한 여성으로부터 그런 상황을 듣고 ,

다 자란 새끼 새가 두 눈 꽉 감고 높은 나무의 둥지에서 뛰어내리며

날개를 파닥거리면 훨훨 날아오르는 예를 들면서,

그냥 두 눈 꽉 감고 싸버린다는 심정으로 갈 데 까지 가 보라고 조언을 했고,

바로 그리 한 결과 첫 오르가슴에 다다랐다며 고마워 하는 사람을

한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한 적이 있다.

내 블로그 어딘가에도 그 사연이 있을 것이다.


오줌을 쌀 것 같아서,뭔가 잘못될 것 같다는 불안감에,두려움에,부끄러움에...

오르가슴 직전에 멈추는 커플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안다.

한 여친도,오르가슴 직전에 화들짝 놀라서 기겁을 하며 ,

고개까지 절레절레 흔들어대며 그만 하라고 화까지 냈었다.

그런데 나를 믿고 뛰어내리라고,제발 그 문턱을 넘어서라고 달래고 어른 끝에 

넘어서면서 오르가슴을 생전 처음 느끼게 만든 경험도 있다.

서너 번,너댓 번까지 비교적 여유롭게 오르내리고 있다.

아주 어려서부터 자위를 하고 오럴섹스를 즐겼던 그녀가

20여 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비로소 제대로 오르가슴을 느낀 것이다.

그동안 '아 좋다!' 정도를 오르가슴이라 생각하면서도 어딘지 모를 아쉬움을 간직해 오다 ,

섹스리스 부부 생활을 견디지 못 하고 나를 만나 즐긴 지 

거의 2년이 넘어서야 비로소 느끼게 된 오르가슴이었는데,

헐~ 하면서 그동안 오르가슴이라고 생각해 온 건 뭐냐며 허탈해 했다.


그런 경험조차 가져 보지 못한 사람도 많을 줄 알지만,

드물게나마 그런 두려움에 치를 떨어 대며 'Spot!'을 외치는 여성들이 있을 줄 안다.

극복하면,사정이 됐든 오르가슴이 됐든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사정으로 그치더라도 아주 후련할 수 있고,오르가슴이면 더 좋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가 보지 않은 길을 가려면 얼마간의 두려움과 불안감이 엄습을 하지만,

가 보지 않은 길을 걷노라면 생경한 광경에 취하곤 하는 것처럼,

섹스를 함에 있어서도 늘 가는 길만 가면 이내 권태롭게 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경지에 도전하고,새로운 체위나 스킬을

구사해 가다 보면 늘 새로운 성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성적 쾌락만을 위한 장기인 클리토리스는 무궁무진한 기쁨과 유익함을 주는 존재이다.

주어지지 않은 것을 탐하는 것도 아니고,주어진 것을 최대한 향유하자는 것이니,

만일 전지전능한 조물주가 있다면 

그런 당신을 더욱 예뻐하고,더 많은 행복을 안겨주지 않을까?

가즈아~사정으로,오르가슴으로~


--미개인--

 


여자 사정을 경험해 보셔서 쓴 거예요? 

여자가 분수 뿜듯이 뿜는 거 보셔서 이런 글 남기시는지? 

야동은 성적으로 피폐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그럼 궁금한 게 있는데 여자 사정은 어디서 하나요? 질 입구인가요?요도인가요?


   --동그라미--


당연하죠.전 제가 경험한 것을 위주로 쓰고,

제 글이나 경험이 아니더라도 최대한 인정하려고 합니다.

야동의 경우도 조작됐다거나 성적으로 피폐(?)한 결과 생긴 거라고 생각지 않고요.

저도 경험을 하긴 전엔 조작 정도로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런 경험을,그 이상의 경험들을 하고 보니 믿게 되는군요.

30여 번 오르가슴에 오르면서 매번 펑펑 싸는 경우도 경험했다니까요?!

쉬엄쉬엄 열 시간 가량 섹스를 즐기면서 수백 번 오르가슴을 느끼고,

수십 번 사정을 하는 것까지를 경험했다니까요?!

전희 등으로 질을 촉촉해지게 만드는 액은 보통 질벽에서 분비되는 땀의 일종으로 치부되지만 

그때도 요도에서 사정 하는 걸 경험했고요.

오르가슴 사정,지스팟 사정은 보통 요도에서 분출합니다.

삽입 섹스 중 물총을 쏘듯 뜨거운 사정을 해서 제 사타구니를 행복하게 해준 친구도 요도에서 했어요.

내가 해 본 게 아니면 다 거짓말이라고 매도를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만 참 위험한 행동이죠?

즐섹!


   --미개인--


경험해 보셨다면 스킬이 남다르시겠네요. 궁금해서 글 남긴 거니 기분나빠하지는 마세요


   --동그라미--


기분이 나빴다기보다 살짝 안타까웠어요!

내가 하지 못 하는 건 다 거짓이라 생각하고 매도까지 하는 사람들이여!즐섹!

제 스킬이야 뭐~만인이 인정하는?ㅋㅋㅋ

속궁합이 맞는 사람끼리 만났을 때 서로가 윈윈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수백 번의 오르가슴과 수십 번의 사정을 펑펑 하는 친구의 일은,

사실 상상도 할 수 없었고 그녀 역시 상상도 하지 못 했던 터라 처음엔 시기했어요.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스킬까지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따로 연구를 하거나 공부를 해서가 아니라 주거니 받거니 서로에 의해 업이 된다고나 할까요?

잘해주니 더 잘 느끼고,그러는 그녀를 보니 의욕이 불타오르고...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만든다는 걸 제대로 느끼는 중이랍니다!^^

님도 할 수 있어요.아자아자!


   --미개인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나요? 스킬 투척 좀..


   --찌찌--


서로 사랑하고,서로를 배려하며,서로를 만족시키려 애쓰다보면 어느날 문득 사정을 하더군요.

쿤닐링구스나 핑거플레이를 할 때 오줌을 쌀 것 같다고는 하지만 

진짜 오줌을 싸는 경우는 딱 한 명에게서 봤을 뿐,그녀도 차츰 무색무취로 갔고,

아직 섹스에 서투를 때는 사정까지 바라기는 힘든 것 같아요.

저의 경우도 처음부터 사정을 한 친구는 없었고,만족스러운 섹스를 하게 되면서부터 했어요.

피차가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는 나는 잠시 밀쳐두고 상대의 만족을 위해 고군분투하세요.

피차가 그럴 수 있으면 좋지만 아직 서로가 서투른 상태라면 남자가 먼저 그런 자세를 견지하고,

그녀가 깨어나면 그동안의 님의 노력을 어필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녀도 끌어들이세요.

스킬?제 글을 꾸준히 보시면서 모방하고 창조하면서 스스로 키우세요!

저야 뭐 기본 정도만 하는 것일 뿐인걸요~^^


   --미개인--


안녕하세요

조언좀 구하려고 글 남깁니다.

오줌을 쌀 것 같다고 갑자기 멈추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스탑하고 

좀 진정시킨 후 빨리 사정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다보니 분위기도 조금 깨지고 어떨 땐 마렵기 전에 사정해야지란 생각도 들고요..

뭐가 나올지 몰라 두려움과 수치심을 느끼는 거 같은데

그 순간을 넘어설 수 있는 좋은 팁 같은 거 없을까요?

아니면 그런 게 싫다면 존중해줘야할지 잘모르겠네요.^^;;


   --청년--


제 블로그를 소개하세요~

사정을 해도 되고 그것은 오줌과 전혀 다르다는 것과,

쌀 것 같은 그 느낌이 오르가슴의 문턱을 넘기 전의 느낌이라는 걸 제가 잘 설명해 뒀거든요.

그리고 님의 아내와 비슷한 고민을 하던 여인이 제게 물어왔을 때,

잘 설명해서 바로 오르가슴을 느낀 사례도 있습니다.본문에 있죠?

아님 님이 열심히 찾아 보셔서 스크랩해서 보여주든지요...

조금만 노력하시면 두 분 다 죽어도 좋을 경지를 누리시게 될 것 같군요.

응원할게요~아자아자!

즐섹!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