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65

이 정도 사랑을 받는다면 어떤 남자인들 행복하지 않으리오?^*^


BY 미개인 2022-04-18



몰랑몰랑~ 부들부들~한 느낌의 동물스러운 녀석.

번데기가 된 채 숨어서 쉬고 있는 귀두 욘석을

손 끝으로 슬며시 만지작거리고 있노라면,

어느 새 고개를 쑥- 내밀고 헥헥 거리며 나를 쳐다보고 있는 귀여운 녀석.

손 끝보다 조금 더 감싸서 '보리보리쌀' 하듯 장난을 쳐 대면,

그리고 귀두 녀석만 놀리면 재미 없으니,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동그란 방울 녀석도 깔짝깔짝 애태우듯 간질이면,

이 녀석들은 신이 나서 뒤뚱뒤뚱 몸집을 불리려 하지.

말캉한 느낌이 무척 좋아~ ^^


기분 좋은 느낌에 쪼물딱쪼물딱 주무르고 있으면,

잠시 후 웬 멋진 모습의 미남자가 불쑥 맨 몸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어머나~ 발그레~~

보란 듯이 탄탄한 근육을 내민 녀석은,

만져 달라는 듯 그리고 빨아 달라는 듯 온 몸을 뻗쳐 대.

아주 혈기 왕성한 스무 살의 청년처럼 말이야.


후후~ 아직, 입에 넣지는 않을 거야.

곧게 뻗은 음경이라는 몸집을, 이제는 피아노 치듯 토닥토닥 연주하다가

손바닥 전체로 살금살금 훑어 내릴 거야.

맨들맨들한 녀석의 피부는 아주 보드라워~ 아기 피부처럼 말야.

하지만 여리여리하기만 한 건 아니야. 보드라운 피부 속에 감춰진

팽팽한 기둥을 쥐어보면 무척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지.

아주 만지기 딱 좋은 모습이야 ^*^.

귀두를 간질이다, 녀석의 스트레칭을 돕듯이 쭉쭉~ 잡아 빼기도 하는데,

이때 너무 세게 쥐면 안 돼.

몹시 여린 녀석이라 어르고 달래듯 손바닥 안에 두고 살살 훑어 내려야 해.

위 아래 위 아래~

그러면 녀석은 고맙다는 듯 인사를 하지. 끄덕끄덕.

예의 바른 녀석. ^~*


간질거림에 웃음을 참지 못한 녀석은 켈켈 거리며 침을 흘려 대기도 해.

투명하면서 미끄덩 거리는 액체 말야~

그러면 난 거기에 혀를 대고 문지르기도 하고,

입술을 갖다 댄 채 쪽쪽 빨아 마시곤 하지. 음~ 달큼해~! ^;^*.

그 어떤 시럽보다도 단 맛이 나는 나의 꿀 단지야. 헤~

쭉~ 빨아들일라 치면, 녀석은 귀한 물건 감추듯

더 이상 내게 달콤한 쿠퍼액을 제공하지 않아. 그렇담 나도 다시 약올려야지.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혀를 이용할 거야.

녀석을 진중하게 탐험하는 자세가 필요해. 궁금한 게 많거든.

혀를 길게 빼서 아래에서 위로 쭉~ 한 번 훑은 뒤,

귀여운 버섯 갓 모양의 귀두는 입에 쏙 집어넣었다가

이로 잘근잘근 긁기도 하고(여기서 또다시 쿠퍼액을 획득하면 아싸~!)

내려갈 때는 혀에 약간의 힘을 준 채 귀두 아래 부분부터 지그재그로 휙휙~

물론 뻑뻑하지 않게 침을 듬뿍 담은 채로.

하모니카 불 듯이 기둥을 옆으로 물은 뒤엔, 입술을 붙인 상태로

왔다~ 갔다~ 하면서 약 올려 줄 거야. 무척 간지럽겠지?

이때도 마르지 않게 타액을 촙~촙~


치아로 톡톡 깨물다가, 심심할라치면 혀로 한 번씩 깔짝깔짝 해주고,

두툼한 몸집의 녀석이 너무도 귀여워 못 견딜 땐,

앙~ 하고 입 속 깊숙이 물어버리지. 나의 목젖까지 말야.

그러면 녀석은 더욱 신이 나는지 온 몸을 부르르 떨어 대.


귀두를 입에 넣고 트위스트 하듯 돌려 대다가, 쭉 빨기도 하고,

요도 입구는 혀로 할짝 대다가 손가락으로 둥글둥글 문질러 보기도 해.

타액을 쭉 흘려가며 이제는 자지 기둥을 훑어줄 거야.

액을 발산하는 귀두를 예뻐한다고 샘 내던 기둥 녀석을

쓰담쓰담 열심히 빨고, 긁고, 핥아주는 거지.

계속해서 입과 손을 번갈아 사용하여 귀두를 빨고 문지르고,

자지 기둥도 입으로 한 번, 손으로 한 번씩 훑어주고,

남는 손으로는 불알을 매만질 거야. 살살~


아기처럼 만지다가, 열심히 귀두와 자지를 빨던 입을 아래로 아래로 내려,

이제는 알을 하나씩 머금을 거야.


쏙 빨아들여서 오물오물 하다 혀로 쓱쓱 붓질하듯 쓸어내리고,

다른 쪽 알을 머금을 때는,

먼저 예쁨 받은 알 친구가 삐치지 않도록 손으로 살살 달래주듯 둥글려 주지.

둘 다 정말로 귀여운 녀석들이야.

어쩜 이렇게 한 입에 쏙쏙 들어올까?

어쩌다가는 두 녀석을 한 입에 쑥~ 넣어보는데,

알 친구들이 부딪칠까 걱정되더라고~ 풋!

처음의 메추리알 같던 녀석들이 이제는 풍만한 오리알 같은 느낌이랄까.

촉촉, 축축해진 녀석들이 아웅다웅 서로 더 예뻐해 달라고 난리네.



그런데 어쩌나,

내 시야에는 오밀조밀 예쁜 근조직이 몰려 있는 회음부와 똥꼬가 들어오는데..

이 녀석들에게도 할짝할짝 입맞춤 한 뒤,

적셔진 틈을 타 손가락으로 누르며 반가운 인사를 건네.

특히 회음부 욘석은, 자지 녀석이 기죽어 있을 때,

꾹꾹 눌리는 아픔을 견뎌가며 자지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 때문에,

내가 더 예뻐하는 녀석이야.

토닥토닥~ 예뻐^~*!

꽉 조여져 있는, 섹시한 주름이 오밀조밀 몰려 있는 똥꼬는 

혀로 낼름 핥다가, 손가락을 이용해 살살 자극을 줄 거야.

음핵을 자극하듯 살살살살 말야. 흠.. 콕콕 찔러도 보고,

손가락의 지문 있는 부위로 동글동글 굴려보기도 하는데..

음~ 녀석은 표정 변화가 거의 없어. 재미 없네.

다시금 회음부를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가며 자극을 줘 보고

(다음엔 빨아들여 봐야겠어. 흐~읍!)

귀여운 알알이들을 또 입 안에 넣고 사탕처럼 굴려주다가,

은근슬쩍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핥으며, 두 손으론 엉덩이를 꽉~! 크헬헬.


찐 사랑 자지는 시들해지지 않도록 지속 예뻐해 줘야 해.

입에 머금어 충분히 적셔진 녀석을 꺼내서

손바닥과 손가락을 이용해 기둥 부분을 위아래 훑어줄 거야.

피스톤 운동이라고 하지?

입과 혀로 정신없이 귀두를 홀리다가 자지 전체를 또 싹 훑어주고,

손으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한 번씩 꽉 쥐어 압박을 주기도 하고..

다시금 입 안 깊숙이 녀석을 가둬 두고 꼼짝 못하게 하다가

스르륵 꺼내서 또 주물주물~


손에 여유가 생기면, 자지 털을 쓸어내리는 거야.

손가락 사이에 털을 넣고 빗질 하듯이 말야. 으~흠!


아차차! 다시 자지에 집중!

깨물, 할짝, 쭈물~ 쭙쭙~ 여러 스킬들을 정신 없이 구사해야 해.

녀석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어~어~ 하얀 사정액을 토해낼 때 까지.. 쭈~ㄱ

입으로는 자지를 빨아 대고,

손으로는 허벅지를 애무하면 좀 더 정신을 못 차리더라고?!

점점 속도를 올려가며 홀려 댈 거야. 그 러 면. . .

ㅍ ㅓ~ ㅇ! 하이얀 꽃무리가 향기롭게 흩날려~~

봄은 봄이야 ^^


하지만, 사정 했다고 다 끝난 줄 알면 오산이야.

온 몸을 불사르듯 토해낸 뒤 헤벌레~ 자지러져 있는 자지 요 녀석을~~

내 입 속으로 쏙!

쭉쭉 빨아서 아직 남아 있는 밤꽃 향기 가득한 사정액을 먹어치우는 거얏.

크히히히 자지 주인은 온 몸을 부르르 떨고 난리지.

'쾌락' 이퀄 '고통'이라는 점 잊지 말지어다~


ㅎㅎㅎ 나의 맛있는 요 ZaZi 녀석~!


어때? 이런 생각을 하며 사랑하는 줄 몰랐지?

앞으로도 주욱 네 녀석을 이런 식으로 혼내줄 거야~.^*^

겁나니? 움츠러드니? 아냐아냐~ 많이 귀여워 해줄게.

넌 그저 자연스럽게 네 자신을 보여주면 돼. 화알짝 ^~*

크크 어서 내게 오렴♥


*작자는 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