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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숨 막히게 하는 초절정 섹스(공유)


BY 미개인 2023-09-19


https://blog.naver.com/happy_zhang/87505782



헐~소문 내지 말라고요?열심히 소문 내서 모두 즐겁게 삽시다!^*^


*체위1

여자도 좋아하지만 남자도 아주 좋아하는 체위 아닌가?

우선 힘이 들지 않고 풍만한 엉덩이와 뒤태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고,

베개 대신 살짝 상체를 들어올리면

복근운동을 겸하면서 구석구석을 어루만질 수도 있으니...

남자가 이렇게 힘들구나~하는 걸 여자가 깨닫는 계기도 될 터!

여자여~니 맘대로 열심히 하면서 숨 좀 막혀주라~please~


*체위2

자세 잡기가 만만찮을 것 같은데...

여자가 눈물이 날 만큼 감동을 한다니 더 늦기 전에 꼭 한 번 해봐야겠네!^*^

여성상위의 변형 같은데 여자가 많이 힘들 것 같지만 까짓 힘든 게 대수일까?

남들은 평생 한 번도 못 누리고 죽는 경우가 많다는데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임에랴~

여기 나오는 체위 구사를 하려면 여자분들,요가 좀 열심히 하셔야겠다!


*체위3

이 체위,어쩐지 낯이 익은데...아뿔싸~다리를 들어올리는 건 상상도 못 했네?!

침대나 소파에 엎드려 있으면,서서 바닥을 짚고 엎드리면 그 뒤에서 삽입을 하는

밋밋하기 짝이 없는 체위에 비해 아주 멋져보이는데...

허공에 들어올려진 듯한 느낌을 안길 수 있다 하니 꼭 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

도전!


*체위4

일반적인 여성상위 체위 같은데,여자가 좋아한다고?

남자도 이렇게 편할 수가 없는데...까짓~콜!

특히 사정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자라면 자주 애용하면서 훈련을 하시라.

다리를 편하게 주욱 뻗고 그녀가 주도하는대로 따라가면,

눈도 즐겁고,자지도 즐겁고,얼마간 자존감도 얻을 수 있으니...

쭉쭉 치켜올려주며 좋아죽겠다는 듯 리액션도 빵빵 날려가며 즐기시길...


*체위5

이게 자연스럽다고?난 남성상위가 가장 자연스럽던데...ㅋㅋ

편안한 소파쯤에서 하면 좋을 체위인데...

마주 앉아도 되고 등을 돌려 앉아서 해도 된다.

역시 남자는 편안한 체위라 사정 컨트롤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리를 긴장시키지 않고 편안하게 둔 채 그녀에게 주도권을 주면,

글쎄 나 같으면 하루종일도 눈요기를 하면서 즐길 수 있다.

그런데 난 내가 주도하는 게 좋아서...

그리고 바짝 긴장을 해서 사정을 할락말락 하는 긴장감이 없으면 별로라...

아주 가끔만 그녀에게 주도권을 주련다!^*^


이게 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설마...1도 없겠지?

늘 하는 말이지만 본 글이나 나의 댓글은 힌트 정도로만 생각하고

저마다의 체형이나 취향 등을 고려해서 다양하게 변형을 하면

훨씬 풍족한 성생활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남성기의 크기?

내가 즐겨쓰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좆은 좆만 하면 된다!'이다.

본문에서도 3~5센티미터만 넘으면 된다 하니

세상에 자지가 작아서 섹스를 못하는 남자는 1도 없다는 말이 된다.

섹스에서 만족을 못 하는 건 자지가 작아서가 아니라

마인드가 부실하고 스킬이 부실한 탓이다.

그럼에도 더러는 크기를 강조하는 여자들 가끔 본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손가락이 있고 주먹이 있고 야구방망이가 있는 것 아님?ㅋㅋ

조금 큰 페니스 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깊게 더 깊게?

깊게 삽입을 하고 구석구석을 자극하는 것도 좋지만 ,

그래서 연장이나 확대 시술을 하는 남자들이 많은 줄 알지만 글쎄올시다.

한 번 들어가면 사정을 할 때까지 빼지 않고 달리는 사람도 많은 줄 알지만

완전히 뺐다가 다시 삽입하기를 반복하는 게 얼마나 좋은지 아는가?

여자 파트너에게 물어봐라,언제가 제일 좋은지...

전희 등으로 흥분을 하고 애가 탈 즈음

부드럽게,천천히 들어올 때라고 말하는 여자 의외로 많다.

귀두 부위만 삽입을 하고 깔짝대는 느낌도 피차가 아주 좋다.

삽입을 하지 않고 외음부 언저리에서 음핵이나 소음순을 자극하는 것도 짱!

사정을 하고 나서 작고 말랑해진 자지로 음핵이나 소음순을 자극하며

누구 말대로 미끄럼을 타듯 위아래로 문질러 대는 미개인 특유의 방법도 꼭 써보길!

그러다 살짝 피가 몰려서 말랑하게 커지면

그걸로 삽입 섹스를 즐기는 것도 자지러진다,피차...


*에로틱한 목욕

스파(?)가 가능한 큰 거품 욕조에서 같이 즐기는 것도 좋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얼마든지 에로틱한 장면 연출이 가능한 곳이 욕실!

골든샤워를 주고 받은 후 질척한 바닥을 뒹굴며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해보라.

정말 많은 즐거움이 가능하다는 걸 깨닫고 화들짝 놀랄 수도 있을 것이다.

같이 비누칠을 하고 부비부비를 하는 것도 좋고,

그렇게 흥분한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고 슬그머니 애널 섹스를 시도해보라.

의외로 쉽게 삽입이 될 수 있고 그녀가 좋아할 수도 있으니...

많은 남자들이 로망으로 여기는 애널섹스를 즐기고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다시 삽입 섹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될지도...

나올 때의 팁을 하나 공개하자면 ...

그녀의 몸의 물을 쓱싹쓱싹 닦으면 하수!

행여나 그녀의 몸이 다칠세라 조심조심...

수건으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톡톡 치면서 얼마간의 물기를 남겨두고 나오면..

찝찝할까?글쎄~오히려 그녀가 감동하는 걸 보게 될지도 모르니 꼭 해보길...


*쿤닐링구스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쿤닐링구스가 답이다!라고...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행위인데...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식탁 밑에서 해서 자지러지게 만든 경험도 있고,

한적한 야산의 벤치에 눕히고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즐기다 들킨 적도 있다.

벤치에 앉아 있는 그녀의 원피스 안으로 들어가서 한 적도 있는데 굿이다!

엉덩이를 들고 엎드린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탐하는 방법도 썩 괜찮다.

물론 대부분은 섹스를 하기 전에 전희로 침대에서 하는 것인데...

제발 상상력 좀 발휘해서 다양하게 즐겨라.

침대에 누운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하는 쿤닐링구스에도

수십 수백 가지의 스킬 구사가 가능하다는 건 내 글을 읽어본 사람들은 알 터!

제발,쿤닐링구스를 잘 하는 혀의 마술사가 되자.

여자들도 혀와 이빨,입술을 적절히 활용해서 남자를 자지러지게 만들자!

오럴 섹스는 top of the top이다!


에효~본문이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만 언급하겠다.

본문 읽어도 벅찰 텐데 나의 댓글까지 읽으려면 멀미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참으로 좋은 내용들이 많지만 제발 이게 다라고 생각진 말길...

힌트로만 생각하고 참고만 하라.

대신 여기에서 가지를 뻗고 뻗어서 풍성한 스킬 나무를 가꿔가라.

응용의 대가가 되시라,순발력의 대가가 되시라.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그녀의 기분에 따라,그녀의 컨디션에 따라

늘 새로운 기쁨을 선사하고야 말겠다는 자세로 임하라.

그녀가 좋아하면 나도 좋아지고 세상이 밝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