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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부담스러워 합니다


BY 어떡하지 2024-08-04

안녕하세요.전 결혼 6년차 5살아이 하나 있는 38살의 남편을 둔 30살 아줌마입니다.

지금 외국에 있는 시댁에 와있는데요. 제가 여기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기도 하고 또 가임기라 성욕이 불타오르는 상태예요.
어젯밤 두번을 했음에도 계속 섹스생각만 나고 미치겠어서 남편한테 오늘도 잠자리 예약하고 싶다고 하니 너무 부담스러워하네요... 남편이 불끈불끈하게 할 수 있는 법 없을까요? 남편이 이제 넘 늙어서 불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