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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스를 다양하게 자극하는 여섯 가지 삽입법(공유)


BY 미개인 2024-09-23



*페니스를 다양하게 자극하는 여섯 가지 삽입 방법


섹스에 있어서 전희나 애무 방법에 대한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지만 

결국 그 정점은 삽입 후에 있을 거예요.

'소녀경'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국의 '동현자'에서는 여성의 질 속에서 

남성의 페니스를 다양한 각도로 움직여 자극받게 하는 여섯 가지 삽입 방법이 나와 있는데요,

우리 정서에 맞게 응용하여 실전에서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합니다.

고전으로부터 명기를 꿈꾸다?


삽입을 한 후 페니스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여성의 성기에 대한 자극의 정도를 구분해 놓은 아홉가지 동작도 흥미롭지만,

오늘 소개할 대목은 주로 페니스가 질에 삽입되는 각도의 깊고 얕음을 구분하여

남성의 페니스가 받는 성적 자극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섯 가지의 삽입 자세 중 남성의 페니스와 여성의 질은 서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 상태에서 페니스가 비교적 강한 자극을 받는 부위를 각각 설명하고 있는데요...

동현자에 나오는 이 자료는 

현재로서는 섹스 중에 페니스에 대한 자극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이며,

성기능 장애의 치료에 참고하고 있는 자료라고 합니다.

고전적인 자료를 통해 당신도 한번쯤 명기를 꿈꿔 보심이 어떨른지요?


1,위에서 아래로 진입하는 수직 삽입 


첫번째 동작은 남성의 페니스를 여성의 질 입구의 비교적 높은 위치에서 수직으로 삽입하는 동작이에요.

이렇게 하면 페니스가 잘못하여 아래로 미끄러질 수 있는데,

동현자에서는 '진주조개를 벌리고 진주를 딴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남성의 페니스는 단순하게 생긴 듯해도 각 부분별로 자극을 받는 부위의 차가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삽입 방법인 진주를 따는 동작은 남성의 페니스의 등쪽에 강한 자극을 받게 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남성들 중 페니스의 등쪽에 강한 성감이 있는 사람에게 아주 적당한 삽입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동시에 여성의 치구에 집중적으로 자극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음핵의 간접적인 자극을 동시에 일으킬 수 있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아래에서 위로 진입하는 역 삽입법


두번째 동작은 페니스가 질 입구의 아래쪽 낮은 위치에서 위로 올려대듯이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삽입 하려면 여성이 손으로 방향을 정하고 페니스가 위로 향하도록 잡아줘야 하는 동작이죠.

동현자에서는 '돌을 쪼개고 구슬을 찾는다.'고 소개됩니다.

이 삽입법은 남성의 페니스 아래쪽에 비교적 강한 자극을 받게 됩니다.

즉 페니스 아래쪽의 요도해면체가 민감한 남성에게 큰 자극을 주는 삽입법이 되겠죠.

그런데 잘못하면 사정감이 너무 빨리 오게 될 수가 있는데,

그때마다 중담했다가 다시 움직임을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평행한 삽입법


세번째 삽입법은 페니스와 질이 똑같은 위치에서 평행이 되게 삽입하는 동작입니다.

이렇게 평행한 삽입을 동현자에서는 '쇠공이로 약절구를 찧는다'고 소개합니다.

남성의 페니스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성감이 뭉친 장소인 귀두를 집중적으로 자극하게 되는 삽입법입니다.

그런데 귀두 부분도 끝,둘레,앞,뒤  등 부위별로 다양한 성감에 존재하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이 삽입 방법은 귀두 앞면에 큰 자극을 주게 됩니다.

덧붙여 여성의 질 깊숙한 삽입이 이뤄지는 동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페니스가 완전히 질 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식의 움직임을 권하고 있어요.

지스팟까지 깊이 자극할 수 있는 삽입법이라고 할 수 있죠.

여자가 침대 위에 눕고 남자는 모서리에 선 자세를 하는 것이 좋은 자세입니다.


4,좌우로 움직이는 삽입법


네번쩨 동작은 페니스를 좌우로 흔들면서 삽입하는 자세입니다.

동현자는 이를 '다섯 쇠망치로 쇠를 단련하다.'라고 소개하고 있죠.

위에서 말한 세 가지 삽입법 모두와 함께 응용이 가능합니다.

각도는 자유자재로 선택한 다음 좌우로 움직이면서 리듬을 타면,

남성의 페니스는 등ㅉ고 아래쪽 모두 다양한 방면으로 자극을 받게 됩니다.

고전에서는 이 동작을 '남성을 오르가슴에 오르게 하는 가장 적합한 동작'이라 말하고 있답니다.


5,얕은 삽입


다섯번재 동작은 페니스가 질의 아주 얕은 곳으로 삽입하는 동작입니다.

사실 여성 역시 이 삽입법을 대체로 선호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삽입의 순간이 왔을 때 남성이 페니스를 서둘러 깊숙이 넣는 편 보다는 

질 입구에서 조금 지체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종종 아쉬움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성격이 급한 남성의 경우는 여성의 질 입구에서 

부드러운 애액과 귀두가 마찰하는 느낌을 즐기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렵죠.

그런데 이런 얕은 삽입법은 사실 남성에게도 귀두 전체가 자극을 받게 되는 

꽤 흥미로운 삽입법이라는 것을 남성들이 간과하는 편이라 볼 수 있어요.

가장 조임이 강한 질 입구에서 얕게 귀두만을 삽입하며 

나왔다가 들어가는 동작을 반복하는 이 삽입법은 남성에게는 강한 귀두 자극을 줄 뿐 아니라 

동시에 여성에게도 애타게 만드는 테크닉의 전형이 되는 셈이죠.


6,절반의 삽입


여섯번째 동작은 페니스를 절반만 삽입하는 동작입니다.

동현자에서는 '양쪽의 무너진 바위가 다가온다'고 표현했습니다.

남성들은 자신의 페니스가 여성의 질 속으로 삽입될 때 

되도록 강한 조임을 받았으면 바람이 있으며 그렇게 조임이 강한 여성을 명기로 부르곤 하죠.

하지만 어떤 여성이나 질 근육의 차이는 별로 크지 않다고 해요.

단지 남성이 페니스를 어느 각도와 깊이에서 움직이느냐가 중요한데...

근육이 모여있는 질 입구는 고무줄처럼 그리 넓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깊숙이 들어가게 되면 페니스의 뿌리 부분만이 자극을 받으므로 

조여지는 느낌을 별로 받지 못하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페니스를 절반만 삽입하는 이 동작을 이용하면 발기했을 때 가장 팽팽히 부풀게 되는 

페니스의 가운데 부분이 질 입구 근육에 닿도록 유도하는 거죠.

남성이 참을성을 가지고 절반 삽입을 계속 유지한다면 

스스로 강한 쾌감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gophouse/222351412485


~남자 스스로 자신을 좀 더 기쁘게 만들면서 파트너도 즐겁게 만드는

아주 좋은 힌트라고 생각한다.

잘 활용한다면 훨씬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좀 아쉬운 게 있다면 

세번째의 방법에서 권한 자세인데,그렇게 하면 두번째의 삽입법이 될 터.

누운 그녀 위에 엎드린 남성상위에서 두 팔로 바닥을 짚고 상체를 든 후

두 발 또는 한 발을 겹친 한 발로 버티며 들락날락을 하면 

본문에서 이야기 한 이상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나의 최애 테크닉이기도 해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다양한 체위 등을 구사한 후 사정을 위해 달릴 때 활용하면 아주 멋진 체위이다.

 

다섯번째 방법도 피차가 아주 기쁘고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애액이 철철 넘치도록 충분한 자극을 한 후 시도를 하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을 피차가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퐁퐁퐁 옹달샘에서 샘물이 솟는 듯한 아름다운 소리가 귀를 호강시킬 수도 있다.

그러다 딱 입구에 대고 가만히 있어 보라.

내  여친처럼 꺄아악~자지러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글쎄 이걸 첫번째 방법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을가 모르겠는데,

나는 보통 삽입을 하기 전에 제발 삽입을 해달라고 애원을 할 때까지 충분한 쿤닐링구스를 하고 

충분하다 싶으면 다시 페니스로 질 입구를 찾아 헤매는 듯 외음부를 자극하다가 

그녀의 입에서 거의 욕이 나오기 일보직전쯤에 음핵에서부터 스르륵 미끄러져 들어간다.

내가 처음 오르가즘을 보게 된 삼십여 년 전부터 즐겨오던 삽입법인데 썩 훌륭하다.

활용해 보길...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