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성의 질 후벽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 보려 합니다.
질 후벽 자극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질 후벽은 지스팟 자극의 완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질 후벽을 자극하는 방법은 지스팟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삽입 시 페니스의 뿌리 부분을 질 입구 앞에서 음핵 방향으로 눌러 붙이면 ,
지렛대의 원리로 질구가 받침대가 되어 귀두가 질 후벽을 자연스럽게 압박하게 됩니다.
남성이 몸을 움직일 때 전후로 움직이면 아플 수 있으니 ,
허리를 위로 끌어올렸다가 아래로 다시 내리는 상하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 포인트!
허리를 위로 끌어올릴 때는 질 입구가 지렛대가 되어 질 후벽을 누르던 페니스가
질 바깥쪽으로 마찰하며 나갑니다.
그 상태에서 허리를 내리면 귀두 부분이 질 후벽을 자극하면서
질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다시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반복하면 귀두 끝이 바깥에서 안쪽으로 마찰되어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자극됩니다.
이 순간 여성은 온몸이 간지럽혀지는 듯한 묘한 자극을 받게 되며
오르가슴에 오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죄위에서 질 후벽을 공략하려면 마주앉은 것보다
여성이 뒤로 앉은 후배좌위가 더 편합니다.
후배좌위에서는 귀두 끝부분이 질 후벽에 무리없이 닿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남성이 여성의 허리를 잡고 상하로 피스톤운동을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그러다가 조금 익숙해지면 여성이 상하 허리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여성은 자신의 질 후벽의 자극을 잊지 않고 시도하는 것이 포인트!
또한 여성의 손이 앞의 침대나 벽을 짚어 몸을 앞으로 기울인 후 피스톤운동을 하면
페니스의 끝부분이 질 앞부분에 붙여져 질 후벽을 자극하기 쉬워집니다.
여성 상위에서는 여성이 허리를 뒤로 빼는 것처럼 자리잡으면
페니스 뿌리는 질 앞부분에,귀두는 질 후벽에 정확히 닿게 됩니다.
반대로 후배기승위라면 허리를 조금 앞으로 이동시켜 자리잡도록,
후배위에서는 여성이 엉덩이를 높이 내밀고 허리를 조금 낮춰 삽입합니다.
남성과 여성의 키 차이가 나서 엉덩이가 낮은 상태라면 남성이 양다리를
죄우로 벌리면 남성의 허리가 내려가서 페니스의 위치도 낮아집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로 찾아온 화림!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올 것이니 많은 정보 가지고 가세요!
오늘도 좋은 밤 보내시길...
https://blog.naver.com/happy_hwalim/220513512494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하여 손가락을 한두 개 삽입하고
지스팟이나 웅웅스팟 등을 자극하다가 손바닥을 뒤집어 보라!
헉~이렇게 넓은 공간이 있다니 싶어질 것이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탐구심을 불태운다면 피차가 색다른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기억하고...
삽입 섹스를 할 때 체위를 바꿔가며 툭툭 건드려준다면 여친이 좋아할 것이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남자는 똑같은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만족할 수 있지만,
여자는 방금 좋아하던 자극법도 다시 하면 시쿤둥하기 마련이고,
예전에 좋아했으니 또 좋아하지 않을까 반복하면 이내 질릴 것이다.
같은 체위,같은 자세에서도 자극 방법이나 삽입 방법에 변화를 주거나
자극 강도나 속도 등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느낌을 안겨줄 수 있다.
그렇게 변화를 추구하며 꾸준히 업그레이드 욕구를 키워가노라면
당신들의 삶의 질까지 쑤욱 올라갈 것이라 장담하고 싶다!^^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