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티오 가르치기
여자는 발기된 페니스에 자신도 모르게 흥분합니다.
하지만 그곳을 애무하기에는 창피해하고 망설여지죠.
진정 잘하는 남자라면 그런 여자를 이끌 줄 알아야 하겠죠?
1,준비과정
격렬한 키스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여자친구를 안으면서 180도 회전하여 당신의 몸위에 포갭니다.
아래에서도 위에서도 당신의 발기된 페니스의 감촉을 느끼며 흥분되어 갑니다.
2,페라티오로 이끌기
180도로 돌려 충분히 키스를 했다면
그녀의 어깨를 천천히 아래쪽으로 밀어펠라티오로 이끕니다.
당신의 페니스를 본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여자친구는 점점 아래가 더욱더 젖어옵니다.
하지만 부끄러움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눈을 감고 조심스럽게 핥기만 할 겁니다.
그때 "만져줘!"라고 말합니다.
페니스를 장난감처럼 조물조물 만지면서 놀이로 느끼며 즐거워 할 것입니다.
그 모습에 당신의 흥분도 배가되겠죠?
3,적극적인 말로 흥분시키기
조물거리며 충분히 장난을 쳤다면 조금 더 흥분을 업그레이드 시킬 단계입니다.
"눈 뜨고 보면서 핥아줘!"
당신의 적극적인 표현은 망설이고 있는 그녀에게 좋은 자극제가 됩니다.
"좀 더,좀 더...핥아줘!"
당신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는 생각에 성취감 또한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의 발기된 페니스를 보며 핥으면서 그것을 소중한 곳에 넣을 상상을 하며
아래는 더욱더 촉촉해질 겁니다.
4,펠라티오 여왕 만들기
기본적인 펠라티오를 즐겼다면 조금 더 은밀한 부위로 이끌어
자세한 표현으로 여자친구를 펠라티오 여왕으로 만들어줍시다.
"고환도 핥아줘!"
"귀두 끝 부분을 혀로 눌러줘!"
"고환주터 귀두 끝까지 쭉 핥아줘" 등등...
당신이 원하는 여러 자극들을 표현하며 여자친구를 이끕니다.
당신을 기분좋게 해주고 있다는 생각에 여자친구도 흥분합니다.
하지만 너무 길면 안 돼요.
기대감이 지루함으로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꿀팁!
펠라티오가 끝나면 아마 너무 흥분해서 바로 넣고 싶어질 거예요.
그때 바로 넣으면ㅁ 안 됩니다.
아마 넣으면 기분이 또 너무 좋아져서 바로 찍!안녕~~ㅜㅜ
잔뜩 흥분한 여자친구에게 쿤닐링구스를 해주며 소중한 곳을 더욱더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당신은 흥분을 좀 가라앉힌 상태에서...스무스하게 시작하세요!^^
https://blog.naver.com/happy_hwalim/220523092566
~나의 여친들은 나와 얼마간 섹스를 즐기다보면 펠라티오 마녀들이 된다.
나의 글 등을 보며 스스로 연구를 하는 친구도 있고,
나의 절묘한 오럴 서비스를 받고 나서 자기도 잘하고 싶다며 가르쳐 달라고도 한다.
그럼 쿤닐링구스를 하며 자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걸 이렇게 해주는 게 좋지? 식으로
초보들에겐 손가락을 빨아주고 핥아주며 이렇게 하는 것과 이렇게 하는 것의 차이를 설명하고
스스로 선택을 하게 한 후 약간은 과장된 리액션 등으로 응원을 한다.
점점 남자도 여자와 마찬가지로 온몸이 성감대일 수 있다는 걸 알려주면
시나브로 서로를 핥고 빨며 어루만지고 싶어 안달을 하게 된다.
그렇게 서로를 칭찬하며 춤을 추게 만들면 신나게 춤을 추듯 즐거운 섹스를 할 수 있게 된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둘만의 아름다운 섹스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성적 흥분 메카니즘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오럴섹스인데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리액션과 칭찬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제대로 즐겨 그 간격을 극복해가노라면 우린 누구나 섹스 선수가 될 수 있다.
여자는 무궁무진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클리토리스의 소유자라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남자도 그에 못지 않은 따스한 가슴을 지닌 존재라는 걸 명심하고
각자의 보물인 상대를 아끼고 사랑해가면 기적적인 황홀경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무 궁 무 진'이니 쉬지 말고 업그레이드를 해나가자!
섹스가 행복하면 까짓 세속잡사 따위로 인한 스트레스쯤 가볍게 날리며 살 수 있다!
즐섹!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