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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성교에 관한 이야기(공유)


BY 미개인 2025-02-17



성관계 방법의 하나인 항문성교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가요?

보통의 야한 동영상을 접해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보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성관계 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항문 성교는 남녀가 정상적인 성관계를 가지는 것과 유사한 형태이지만

항문을 통해 관계를 가지는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남자 동성애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성애의 관계에서도 충분히 이뤄지는 행위라고 밝혀졌습니다.


남성의 성기가 질이 아닌 항문에 삽입 되어 여성의 질 보다 

항문 근육의 힘이 더 조이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여 더 큰 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은 애널 섹스가 위험하다고 합니다.

서양인의 경우,남성의 성기 강직도가 강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동양인의 경우 애널 섹스에 대한 위험이 높습니다.


서양인의 성기는 유연하게 휘면서 

여성의 직장에 대한 상처를 최대한 줄이며 유연한 삽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동양인의 경우 성기의 강직도가 강하기 때문에 서양인과 같이 

성기가 직장 내부의 모양대로 유연하게 변화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단단한 막대기로 직장 벽을 긁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문성교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하기에는 문제가 있으며

그것을 하려면 않은 준비와 위험성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첫째로 위생적인 문제입니다.


항문은 최종적인 배설을 담당하는 기관이기 때문에,많은 균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과거 TV에서 대변을 보고 난 후 어느 방향으로 뒤처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요도 건강이 좌우될 수 있다고 본 적이 있는데요.

휴지로 뒤처리를 할 때 앞으로 닦아내느냐,뒤로 닦아내느냐에 따라서

균이 요도에 근접하거나 침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하지만 항문성교는 항문 안쪽으로존재하는 균들이 직접 닿을 수 있어

남녀 모두에게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


둘째로 항문은 질과 다르게 애액의 분비가 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러브젤 등을 사용하여 삽입을 하지만 잘못된 삽입이 될 경우

여성의 대장 파열로 이어지게 되며 여성의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셋째 항문은 수많은 신경과 혈관이 밀집되어 있는 곳입니다.


삽입 전에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고 밀어넣기 식으로 삽입을 하게 된다면

여성의 항문에 상처가 생기게 되고 염증 등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방치하게 되면 계속해서 상처에 대변이 묻게 되면서 

몸에 해로운 성분이 침투할 수 있게 되며,

치질이나 골반염,염증성 질환이 자궁으로 번지게 됩니다.

지나친 항문 성교는 항문 주위의 근육을 파열시키고 괄약근을 약하게 만들어

나이가 들었을 때 배변 조절이 힘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넷째 오르가슴의 문제입니다.


항문 성교를 통해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분들도 있긴 하지만,

보통의 여자의 경우 오르가슴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기혼 여성의 약 40퍼센트가 항문 성교를 했고,

이 중 오르가슴을 실제로 느껴서 정기적으로 항문 성교를 한다고 답한 여성은 

10퍼센트 미만입니다.

이 통계로 미뤄 볼 때 성인물의 여성처럼 항문 성교를 바라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항문 성교 시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인 성병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쉽게 결릴 수 있는 종류 네 가지를 안내합니다.


첫째,임균성 항문 직장염입니다.

약 1주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자각 증상이 거의 없고 간혹 항문이 간지럽거나 

회음부의 불쾌감,점액성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둘째,항문 직장 매독입니다.

제1매독은 항문에 궤양을 일으키고,이로 인해 배변 시 심한 통증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제2매독은 항문과 회음부에 반점 또는 편평콘딜로마 형태로 생기게 되며,

첨형콘딜로마와 달리 여러 개가 융합된 사마귀 모양으로서 

점액을 분비하고 냄새가 나ㅔ 되며 전염성이 당하게 됩니다.


셋째,단순 포진입니다.

최초 증상은 항문과 성기 부위에 붉은색 물집이 생기게 되며,

이틀 정도 지나면 터지고 궤양으로 번지게 됩니다.

열흘 정도 후에는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게 되며,

감염 후 바이러스는 신경을 타고 몸 내부에서 잠복을 하고 있다가 

1년에 두세 번씩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치료를 해도 신경 속에 잠복하고 있어 재발의 위험이 높습니다.


넷째,후천성 면역 결핌증 에이즈입니다.

에이즈 환자의 1/3은 대장항문 증세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첨형콘딜로마,항문 주위의 궤양 또는 농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체의 방어 기능은 저하되게 되며,이로 인한 각종 합병증이 발생하게 되며,

악성 종양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결장이나 직장염이 잘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항문 성교는 분명히 남녀에게 높은 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성관계보다 돌아오게 되는 부작용도 굉장히 많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성병과 여성의 직장 파열에 대한 부작용으로 항문 성교는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항문 성교 보다는 다른 성관계를 하며 

서로의 몸을 알아가는 것을 화림은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happy_hwalim/220479481608


~겁을 너무 많이 줬다.^^;;

나는 여친과 섹스를 하기 전에 의향을 묻고 강한 거부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자세한 설명과 이끎으로 시도를 하는데 본문의 10퍼센트 보다는 훨씬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

항문 근육의 힘이 좋아 내가 조이는 맛을 즐기려는 의도가 아니라 

처음 실제 경험자의 말처럼 애널 섹스는 여자를 위한 것이란 걸 보여주기 위함이다.


실제로,혼전 동거를 하며 다양한 시도로 오르가슴을 느끼려다 실패한 친구가,

이렇게 사랑하는 사이인데 왜 성적으론 만족을 못 하는 거냐며 진단(?)을 부탁했는데

내가 유부녀만 상대한다는 말을 듣고 결혼을 하고 엿새만에 청첩장을 들고 찾아왔는데,

서너 시간 동안 정말 할 수 있는 건 다 해 봤지만 멀뚱멀뚱 하는 걸 보고 아연실색!

하지만 포기란 없다!

잠시 쉬며 같이 샤워를 하다가 문득 애널 섹스를 빼먹었다는 걸 깨닫고 제의를 했고,

피차가 비누칠을 한 상태에서 욕시에 엎으린 그녀와 애널 섹스를 했는데...

터졌다!뻥~터졌다!뿐만 아니라 이대로 침대로 가서 계속해 달라고 애원을 해서,

비눗물을 뚝뚝 떨어트리며 침대로 이동을 해서 주욱 황홀경을 안겨줬다.


처음 애널 섹스를 하게 된 건 이혼을 하고 나서 처음 만난 친구와의 관계에서였는데,

전처와의 결혼생활 중 수도 없이 사정을 했는데,그리고 살짝 시도까지 했는데,

찢어지는 것 같이 아프다며 거부해서 아예 포기했었기에,

조심스럽게 제의를 했는데 쿨하게 응해줘서 했는데,흐~

나도 드디어 애널 섹스를 했다는 정복감 같은 걸로 뿌듯했지만 그뿐,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 친구가 눈물을 글썽이며 고마워 해서 가끔씩 하는 정도였는데,

사람마다 그 느낌이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된 계기였다.


이후로 한3학년 친구와는 바이브레이터를 보지에 삽입하고 동시에 애널 섹스를 했는데,

피차가 좋아서 죽었던 기억이 있고,

한 친구와는 밤거리를 드라이브 하다가 한적한 시골길에 서서 했는데 좋았고,

딱히 오르가슴까지는 안 가지만 요청을 하면 거절하지 않고 응해주는 친구도 있었다.

물론 거부하는 친구도 많았는데,얼마간 설득을 해서 안 되면 굳이 강행을 하진 않았다.

최대한 다양한 추억을 안겨주기 위해 제의를 하고 응하면 하는 것인데...

아직까지 성병 등으로 고생을 한 사례는 1도 없었다.


미리 준비를 하는 걸로는 관장 등을 권하는데,요즘은 비데가 좋아서 

쾌변 기능으로 몇 번 청소를 하고 하면 냄새도 거의 안 난다.

가끔 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리 불쾌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음!^^

물론 애널을 하다가 보지에 삽입을 하는 대형 사고는 절대 금지해야 한다.

그리고 먼저 다양한 시도로 흥분을 한 상태에서 할 것을 권한다.

항문을 충분히 핥아주고 자지도 촉촉하게 한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시도를 하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경험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니,

너무 걱정을 하거나 겁을 먹을 필요는 없어 보인다.

에이즈의 원인을 애널 섹스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는 줄 알지만 근거 없는 낭설일 뿐!

사이즈가 아주 많이 크거나 하면 삼갈 필요가 있겠지만 ,

야동을 보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 것 같으니 강직도가 좀 떨어질 때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미개인--